삼성역 보쌈 고구마 든 오징어보쌈과 물냉면 마무리, 양은이네 삼성역점
한 줄 요약
양은이네 삼성역점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 1층에 있는 동태탕·오징어보쌈 전문 한식집입니다. 48,000원 양은이네 세트로 얼큰동태탕, 고구마가 들어간 오징어보쌈, 마무리 물냉면까지 차례로 먹었는데, 큼직한 동태와 알곤이, 그리고 맛을 잡아 주는 보쌈 김치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양은이네 삼성역점은 탕과 보쌈 중 하나만 고르기 아쉬운 날 세 가지를 순서대로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 50 1층
- 양은이네 세트
- 48,000원 (주문 당시 기준)
- 세트 구성
- 얼큰동태탕 + 오징어보쌈 + 냉면
- 냉면 선택
- 물냉면 또는 비빔냉면, 식사 중 원하는 때 요청
- 반찬
- 셀프바에서 추가 가능
2026. 10. 1. 방문자 기준
얼큰한 국물도 먹고 싶고 보쌈도 당기는 날, 양은이네 삼성역점에서 세트를 먹고 왔어요. 동태탕에 오징어보쌈, 마무리 냉면까지 들어 있는 구성이었는데요. 탕만 먹는 식사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큰 동태와 알곤이를 건져 먹다가 보쌈에 김치를 곁들이고, 마지막에는 물냉면까지! 이번 식사에서 좋았던 건 메뉴가 바뀔 때마다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삼성역에서 탕과 보쌈을 함께 먹고 싶다면, 양은이네 삼성역점
양은이네 삼성역점은 테헤란로83길에 있는 1층 가게예요. 간판에도 동태탕과 오징어보쌈이 나란히 적혀 있어 어떤 음식을 주로 하는 곳인지 알기 쉬웠어요. 삼성역 쪽에서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다가 보쌈까지 함께 먹고 싶다면 눈길이 갈 만한 구성이었습니다.

밖에서 메뉴를 살펴보니 한 끼 식사 메뉴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양은이네 세트로 주문했어요. 한 가지를 넉넉하게 먹는 것도 좋지만 서로 다른 음식을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얼큰동태탕과 오징어보쌈에 냉면까지 포함되어 있어, 식사 끝에 무엇을 추가할지 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좋았고요.

양은이네 세트 가격과 냉면 선택
제가 주문했을 때 양은이네 세트 가격은 48,000원이었어요. 냉면은 물냉면이나 비빔냉면을 고를 수 있었고, 저는 물냉면을 선택했습니다. 뜨거운 탕을 먹고 나면 시원한 쪽이 마무리로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냉면은 처음부터 같이 먹기보다 어느 정도 식사한 뒤 요청해서 받았어요.

반찬은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더 가져오기
양은이네 삼성역점에서는 부족한 반찬을 셀프바에서 가져올 수 있어요. 음식을 기다리며 반찬부터 곁들였는데, 콩나물무침과 채 썬 반찬, 고추 절임이 놓여 있어 탕이나 보쌈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메인 메뉴가 여러 가지 나오는 만큼 곁들이는 반찬도 먹다가 더 필요해질 수 있는데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올 수 있어 편했어요.

처음 놓인 반찬을 먹고 부족한 것만 보충하면 되니, 좋아하는 반찬을 조금씩 곁들이기에도 좋겠더라고요. 보쌈은 같은 고기라도 무엇을 함께 먹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잖아요. 김치를 곁들이거나 쌈채소와 함께 먹으면서, 중간중간 탕을 먹는 식으로 즐겼습니다.

탕이 놓일 자리가 가운데 있고 주변에 반찬이 차려지니 본격적으로 한 상을 먹는 느낌이 났어요. 이번에는 단품보다 세트를 고른 게 잘 맞았습니다. 국물과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고, 끝에는 차가운 면 요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얼큰동태탕은 어떤가요? 큼직한 동태에 알곤이까지
양은이네 얼큰동태탕은 동태 크기가 먼저 기억에 남아요. 국물만 넉넉한 탕이 아니라 건져 먹을 것이 많아서 좋았거든요. 큼직한 동태에 알과 곤이까지 들어 있어, 국물을 떠먹다가 건더기를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동태탕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런 푸짐함이 꽤 반갑게 느껴질 것 같아요.

붉은 국물에 파가 올라간 동태탕은 보기에도 얼큰한 한 냄비였어요. 뜨거운 국물과 동태를 함께 먹다가 알곤이로 넘어가니, 한 음식 안에서도 골라 먹는 즐거움이 있더라고요. 동태만 들어 있는 탕과 달리 여러 건더기가 함께 있으니 끝까지 먹는 재미가 이어졌습니다.

얼큰한 국물이 입맛을 당겨 주고, 큼직한 동태가 든든하게 채워 주는 조합이었어요. 보쌈을 먹는 중간에도 다시 탕으로 손이 가게 됐습니다. 뜨거운 탕과 보쌈을 번갈아 먹을 수 있다는 게 양은이네 세트의 좋은 점이었고요. 국물 한 가지로만 식사를 끝내기 아쉬운 날에 잘 맞겠더라고요.

오징어보쌈은 김치가 킥! 고구마도 들어 있어요
양은이네 오징어보쌈은 김치가 정말 기억에 남아요. 고기와 함께 먹으니 맛이 더 잘 살아나고, 한 점 먹은 뒤에도 자연스럽게 김치를 찾게 되더라고요. 고구마가 들어간 점도 특이해서 기억에 남았고요.

오징어보쌈이라 고기와 오징어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보쌈 한 접시 안에서도 먹는 조합을 바꿀 수 있으니까요. 고기에 김치를 곁들여 먹고 오징어도 함께 맛보니, 탕과는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뜨거운 국물 요리와 이렇게 곁들여 먹는 메뉴가 함께 나오니 한 상이 더 풍성하게 느껴졌어요.

저는 이 세트를 고른다면 동태탕의 건더기와 보쌈 김치를 눈여겨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큰 동태와 알곤이의 푸짐함이 먼저 좋았고, 보쌈에서는 김치가 맛을 잡아 주는 역할을 했거든요. 셀프바가 있으니 반찬이 부족할 때 필요한 만큼 가져와 이어 먹을 수 있었던 점도 편했습니다.

세트 냉면은 언제 요청하나요? 물냉면은 식사 끝에 시원하게
양은이네 세트의 냉면은 탕과 보쌈을 어느 정도 먹고 나서 요청했어요. 세트에 포함되어 있으니 별도로 추가 주문하는 메뉴는 아니었습니다. 앞에서 뜨겁고 얼큰한 음식을 먹었으니, 이번에는 시원한 물냉면으로 마무리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비빔냉면도 선택할 수 있지만 이날은 물냉면이 잘 맞았어요.

뜨거운 탕을 먹던 입에 차가운 국물이 들어오니 마무리하는 느낌이 확실했어요. 탕과 보쌈을 먹은 뒤 바로 식사를 끝내는 것보다, 냉면까지 이어 먹으니 세트 구성을 끝까지 즐겼다는 만족감도 있었고요. 냉면은 앞의 음식들을 어느 정도 먹고 요청해서 마무리로 먹는 방식이 저는 좋았습니다.

양은이네 삼성역점 세트, 이런 날 추천해요
양은이네 삼성역점은 동태탕도 먹고 보쌈도 먹고 싶은 날 생각날 만한 곳이었어요. 48,000원 세트 안에 얼큰한 탕, 김치가 맛을 살려 주는 오징어보쌈, 시원한 물냉면까지 들어 있었으니까요. 특히 동태 크기와 알곤이의 푸짐함, 보쌈 김치가 기억에 남습니다. 삼성역에서 한 가지 음식만 고르기 아쉬울 때, 이렇게 세 가지를 차례로 먹는 식사도 괜찮겠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