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경리단길 브런치 제2공영주차장 오르막 도보, 옹플뢰르

한 줄 요약

옹플뢰르는 이태원 경리단길 그랜드 하얏트 서울 맞은편에 있는 브런치 식당입니다. 토요일 오전 일찍 부부가 방문해 훈제연어 에그베네딕트(18,000원)와 브리오쉬 프렌치토스트(18,000원)를 먹었고, 수란 노른자가 익어 나온 점은 아쉬웠지만 양과 구성은 가격 대비 푸짐했습니다. 옹플뢰르는 주차가 불가능해 이태원 제2공영주차장에 대면 오르막과 계단을 각오해야 합니다.

옹플뢰르 브런치 두 접시와 커피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길 52 1층
영업시간
09:00 - 18:00
정기휴무
월요일
주차
주차 불가능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주차장 10m 맞은편, 이태원 제2공영주차장 200m, 남산공원 공영주차장 200m 도보
훈제연어 에그베네딕트
18,000원
브리오쉬 프렌치토스트
18,000원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라테
5,500원
주문 방식
입구 키오스크 주문, 세트 메뉴 있음
좌석
룸 형태 단체석, 2인 테이블, 창가석

2026. 8. 3. 방문자 기준

이태원 경리단길 브런치 옹플뢰르, 토요일 오전에 간 이유

이태원 경리단길 브런치 맛집 '옹플뢰르'에 토요일 오전 일찍 다녀왔습니다.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에그베네딕트예요. (주 3-4회는 아침으로 해먹을정도☝️)

건강식을 지향하는지라 심플한 음식을 좋아하지만 특히 주말에는 남이 해주는 음식이 젤 좋아요😆 눈여겨보던 브런치 카페로 기분 좋게 방문했어요🎶

옹플뢰르 위치와 주차 — 오르막이 문제

옹플뢰르는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44길 52 1층, 그랜드 하얏트 서울 주차장 10m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매장 자체 주차는 불가능하고, 이태원 제2공영주차장 200m·남산공원 공영주차장 200m 정도 도보 거리예요.

  • 영업시간 09:00 - 18:00
  • 정기휴무 월요일
  • 주차 불가능 (그랜드 하얏트 서울 주차장 맞은편 10m)
  • 이태원 제2공영주차장 200m 도보 가능
  • 남산공원 공영주차장 200m 도보 가능

참고로 저는 이태원 제2공영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오르막이.. 오르막이..

이태원 제2공영주차장에서 옹플뢰르로 가는 첫 번째 오르막길

첫 번째 오르막이었어요.. 저—끝까지 올라가고, 그 이후로 두어 번의 오르막 + 계단 콤보가🤣 날 더울 때는 피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이태원 맛집 옹플뢰르

경리단길 브런치 옹플뢰르 외관

외관부터가 감성적인 매력에 더위의 힘듦이 사라지더라고요🍀

옹플뢰르 입구 간판과 감성적인 외관 디테일

Honfleur (옹플뢰르) 뜻이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 지방 칼바도스주에 속한 항구도시 이름이더라고요.

옹플뢰르 입구 주변 초록 식물
옹플뢰르 입구 앞 풍경
옹플뢰르 건물 외부 전경
옹플뢰르 매장 입구로 들어가는 길

주문은 키오스크, 세트 메뉴도 있어요

옹플뢰르는 입구로 들어오면 바로 주문하는 곳이랑 음식 준비하는 곳이 있어요. 푸릇푸릇 입구부터 기분 좋은 느낌이에요☕️

옹플뢰르 주문 카운터와 음식 준비 공간
옹플뢰르 브런치 메뉴판과 세트 메뉴 안내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고 메뉴 확인하고 키오스크로 주문하시면 돼요. 주문하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옹플뢰르 매장 안으로 이어지는 돌길
옹플뢰르 실내 통로와 좌석 배치
옹플뢰르 내부 공간 분위기
옹플뢰르 안쪽 넓은 홀 좌석

옹플뢰르 내부 좌석 — 돌길 따라 룸 단체석과 창가석

옹플뢰르는 돌길을 따라 들어오면 비밀의 공간처럼 중간중간 룸 형태의 단체석이 준비되어 있어요. 안쪽으로 더 들어오게 되면 2인 테이블부터 꽤나 넓은 공간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겉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옹플뢰르 룸 형태 단체석

다음번에는 요 단체석에 앉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미리 예약하면 가능할 듯😊

프라이빗한 옹플뢰르 룸 좌석 내부

프라이빗 한 공간이라 더 감성적인 느낌.

옹플뢰르 곳곳에 놓인 감각적인 소품
옹플뢰르 인테리어 소품과 창가 분위기

곳곳의 감각적인 소품들이 분위기를 한껏 더 끌어올려 주네요. 저희는 창가석에 자리가 하나 남아서 앉았는데 이미 만석이라 이따 찍어야지 하곤 사진을 못 찍고 나왔네요. 그랜드 하얏트 옆이라 외국인 손님들도 있었어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 브리오쉬 프렌치토스트 18,000원
  • 훈제연어 에그베네딕트 18,000원
  • 아메리카노 5,000원
  • 카페라테 5,500원
옹플뢰르 브런치 두 접시와 커피 상차림

메뉴는 미리 보고 갔는데 실제로 보니 더 화려함에 놀랬어요. 이태원에서 이 가격에 이렇게 푸짐하다니

옹플뢰르 훈제연어 에그베네딕트 한 접시

훈제연어 에그베네딕트 (18,000원) — 노른자가 익어 나온 아쉬움

옹플뢰르 훈제연어 에그베네딕트는 잉글리쉬머핀 빵에 마요네즈가(?) 깔려 있었고 루꼴라와 청상추가 가득 있어서 포만감도 좋고 훈제연어의 양도 적당했어요!

잘라본 옹플뢰르 에그베네딕트 수란 단면

다만.. 젤 좋아하는 수란인데.. 노른자가 익어서 흐르지 않아 너무 아쉬웠어요. 저 노른자 흐르는 맛으로 먹는 사람인디

그래도 남김없이 싹 다 먹었슴다🫶 홀랜다이즈 소스는 넉넉하게 주셔서 저는 조금 덜어내고 먹었어요:) 담번엔 따로 달라고 슬쩍 요청해 봐야겠어요😊

소시지와 베이컨이 곁들여진 옹플뢰르 브리오쉬 프렌치토스트

브리오쉬 프렌치토스트 (18,000원) — 소시지·베이컨·구운 바나나까지

옹플뢰르 브리오슈 프렌치토스트는 신랑이 좋아하는 프렌치토스트에 소시지와 베이컨까지 있어서 아주 흐뭇해하더라고요😎 구운 바나나까지.. 양도 어마어마해요.🍌

구운 바나나와 미니 샐러드가 함께 나온 프렌치토스트 접시

프렌치토스트가 안에 까진 촉촉하지 않아서 좀 아쉬웠지만 메이플 시럽 향 그득하여 배불리 맛있게 먹었답니다!

혈당 조절할 수 있게☝️미니 샐러드도 발사믹 소스랑 같이 주시고 입가심하게 좋아하는 패션후르츠랑 용과까지 포함되어 있어 배 빵빵하게 너무 잘 먹고 왔어요. 가성비 최고👍 분위기도 좋고 담번에 또 갈꼬에요

위치

옹플뢰르Ongfleur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44길 52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