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일식 단맛 없는 영양밥 사케차즈케 첫 도전, 오차야 연남점
한 줄 요약
오차야 연남점은 홍대입구역 근처 연남동 골목 건물 2층에 있는, 주전자 육수를 부어 먹는 일본식 차즈케 전문점입니다. 오차즈케를 처음 먹어본 작성자는 연어를 올린 사케차즈케를 주문해, 처음엔 연어와 영양밥을 그대로 먹고 나중에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말아 먹었습니다. 단맛이 강한 일반 일식 덮밥과 달리 영양밥 베이스라 깔끔해서 연어 맛이 더 잘 느껴졌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8 2층 (계단 이용)
- 주문 메뉴
- 사케차즈케(연어)
- 차즈케 종류
- 연어, 장어, 카이센, 명란, 부타노가쿠니 등
- 기본 구성
- 영양밥, 고명, 주전자 육수 따로 제공
- 리필
- 영양밥, 김, 반찬 리필 가능(테이블 안내)
- 주문·결제
- 입구 쪽 키오스크에서 주문, 선결제 후 자리로 서빙
- 셀프
- 물, 물티슈 셀프
- 비치 물품
- 머리끈, 옷걸이, 앞치마
- 좌석
- 다양한 테이블, 5~6명 앉을 수 있는 넓은 테이블
2026. 10. 2. 방문자 기준
연남동에 왔다가 일식이 먹고 싶어서 ‘오차야 연남점’에 다녀왔습니다~!

오차야 연남점은 주전자 육수를 부어 먹는 일본식 차즈케 전문점이라는데, 이름만 들어보고 이번에 처음 시도해보는 만큼 두근두근했습니다 ㅎㅎ
오차야 연남점 위치와 외관, 찾기 쉬운가요?
오차야 연남점은 연남동 골목 건물 2층에 있어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골목 안이지만 간판이 잘 보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외관부터 일식집 분위기가 풍기더라구요.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항상 먹던 일식 덮밥 생각하고 방문했었습니다. 😅
오차야 연남점 내부, 혼밥·데이트·단체 모임 모두 괜찮을까?
오차야 연남점 내부는 우드톤이라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테이블 종류가 다양해서 혼밥하기 좋고 데이트로 와도 좋겠더라구요.


넓은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5~6명 단체 모임으로 오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물과 물티슈 등은 셀프인데요, 머리끈 있는 건 진짜 센스 만점이죠!!


옷걸이랑 앞치마도 있습니다. 겨울에 와도 전혀 문제 없겠네요.
오차야 연남점 메뉴와 주문 방법
오차야 연남점에는 연어 외에도 장어, 카이센, 명란, 부타노가쿠니 등 다양한 차즈케 메뉴가 있더라구요. 기본 구성으로 밥과 고명, 주전자 육수가 따로 나와서 취향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영양밥, 김, 반찬은 리필 가능하다고 테이블에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주문은 입구 쪽에 있는 키오스크로 하면 돼요. 결제는 먼저 합니다.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면 음식을 직접 가져다주십니다. 오늘의 주문 메뉴~
사케차즈케(연어) 맛은 어땠나요?

원래 회를 잘 안 먹는데 오랜만에 연어가 당기더라구요. 바로 사케차즈케를 주문해줬습니다 ㅎㅎ
사케차즈케는 영양밥 위에 연어가 한 움큼 올라가 있는데, 연어가 진짜 싱싱한 것 같더라구요.

식감이 부드러워서 밥과 함께 먹으니 술술 넘어갔습니다. 날치알도 같이 있어서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더해지니 진짜 좋았습니다.

오차즈케는 일반 일식 덮밥과 뭐가 다를까?
오차즈케를 처음 먹어봤는데 일반 일식 덮밥과 달랐어요.

일반 덮밥은 단맛이 강하지만 오차야 연남점의 사케차즈케는 영양밥 베이스라서 단맛 없이 깔끔했습니다.


덕분에 연어 자체의 맛이 더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주전자 육수는 언제 부어 먹나요?
저는 연어와 영양밥을 그대로 먹다가 주전자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서 말아 먹었습니다.

반찬으로는 김과 무말랭이, 김치 등이 함께 나옵니다.

반찬 덕분에 영양밥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총평: 오차야 연남점, 추천할 만할까?
★★★★★(5.0 / 5.0) 일본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연남동 오차즈케 집!

싱싱한 연어와 따뜻한 육수가 잘 어우러져 부담 없이 한 끼를 채우기 좋았습니다. 혼밥이나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에 괜찮은 곳 같아요. 연남동에서 따뜻하고 깔끔한 일식 한 끼를 찾으신다면 오차야 연남점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