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일식 오차즈케 첫 경험, 부타노가쿠니와 들기름소바 - 오차야 연남점

한 줄 요약

오차야 연남점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333m 떨어진 연남동 골목 2층에 있는 오차즈케 전문 일식집입니다. 급하게 점심 먹을 곳을 찾다 들어가 부타노가쿠니 차즈케와 참나무 들기름소바를 시켰는데, 오차즈케를 처음 먹어본 입장에서도 반은 덮밥, 반은 녹차를 부어 먹는 두 가지 방식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깔끔한 일식으로 든든하게 배 채우고 싶을 때 좋은 곳이었어요.

삼겹살이 통으로 올라간 부타노가쿠니 차즈케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333m, 연남동 골목 2층
운영시간
매일 11:30~20:30 (라스트 오더 19:50)
주차
불가
주문 메뉴
부타노가쿠니 차즈케, 참나무 들기름소바(계절 한정)
좌석
단체석 있음, 6명 정도까지 수용 가능
기타
네이버 쿠폰으로 식후 아이스크림 제공

2026. 8. 7. 방문자 기준

오늘은 급하게 점심을 먹으려고 연남동에 어슬렁거리다가 발견한 <오차야 연남점>이 너무 맛있어서 추천드리려 글을 썼습니다. 연남동에는 일식집이 정말 많은데요, 여기처럼 음식이랑 내부 외관 깔끔한 곳은 또 많이 없더라구요.

연남동 골목 2층 오차야 연남점 외관
오차야 연남점으로 올라가는 계단 입구

오차야 연남점 위치와 영업시간

오차야 연남점은 연남동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2층에 있어서 계단으로 가시면 됩니다! 웨이팅도 가끔 있는 거 같았어요.

  • 📍 위치: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333m
  • ⏰ 운영시간: 매일 11:30~20:30 (라스트 오더 19:50)
  • 🚘 주차정보: 불가

가게 인스타도 있어서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본점은 상수쪽에 있더라구요.

메뉴 - 오차즈케와 계절 한정 들기름소바

오차야 연남점의 오차즈케는 오차즈케를 안 좋아하셔도 덮밥처럼 그냥 드셔도 맛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참기름 들기름소바 계절 한정 메뉴로도 있답니다!

밥 먹고 아이스크림 네이버 쿠폰으로 있으니까 챙겨 드셔요~

오차야 연남점 오차즈케와 소바 메뉴판

저희는 부타노가쿠니 비쥬얼에 반해 부타노가쿠니와 참나무 들기름소바를 시켰습니다.

매장 분위기 - 혼밥도 단체석도

깔끔하고 포근한 오차야 연남점 내부
혼밥하기 좋은 오차야 연남점 좌석

오차야 연남점 가게는 깔끔하고 포근한 분위기였어요. 일식 팔지만 막 이상한 일식집 인테리어 없어서 넘 좋았음. 조용히 밥 먹기 좋아서 혼밥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셨습니다.

6명까지 앉을 수 있는 오차야 연남점 단체석

단체석도 있어서 데이트하기도 넘 좋고 6명 정도까지 수용 가능할 거 같더라구요.

부타노가쿠니 차즈케와 참나무 들기름소바 맛

삼겹살이 통으로 올라간 부타노가쿠니 차즈케

비쥬얼 진짜 야르하지 않나요. 저렇게 삼겹살이 통으로 나와줘서 첨에 보고 우와했어요. 그리고 들기름소바도 향긋한 들기름 냄새가 너무 좋았답니다.

동영상 찍는다니까 긴장한 친구 ㅋㅋㅋㅋ 양도 엄청 많아서 두 명에서 나눠 먹기도 좋았습니다.

참나무 들기름소바와 새우튀김 한 상
새우튀김이 곁들여진 들기름소바 클로즈업

그리고 소바는 새우튀김이랑 같이 주는데 바삭바삭하고 새우도 오통통해서 너무 잘 어울렸어요. 그리고 둘 다 양이 많아서 진짜 배부르게 한 끼 식사 하기 딱 좋았습니다.

오차즈케 처음 먹는 법 - 반은 덮밥, 반은 녹차

덮밥처럼 먹는 부타노가쿠니 차즈케

저는 오차즈케를 처음 먹는데 이렇게 반 정도는 덮밥처럼 즐기고 녹차를 부어서 돌솥밥처럼 먹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두 가지 매력이 다 있는 음식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녹차를 부어 완성한 오차즈케

이렇게 녹차를 부어서 냠냠하시면 됩니다. 진짜진짜 맛있어요.. 저 오차즈케 처음 먹어보는데 전에는 왜 굳이 녹차를 부어 먹지..? 했는데 와 진짜 맛있어서 친구랑 눈 땡그래지면서 먹었어요.

친구도 오차즈케를 꽤 먹어봤다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다고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오차야 연남점에서 비운 오차즈케 그릇

정리 - 연남동 오차즈케 맛집 찾는다면

연남동에서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일식 드시고 싶으신 분들, 연남동 오차즈케 맛집 찾으시는 분들께 <오차야 연남점>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에 깔끔한 일식으로 배 채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보통 일식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느끼했는데 여기는 그런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사장님이 진짜 존잘 래퍼처럼 잘생기심. 짱 ❤️

위치

오차야 연남점Ochaya Yeonnam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8길 38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