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저녁 혼밥 바 테이블 월하곰탕과 냉제육, 월하동
한 줄 요약
월하동은 안국역·인사동 골목에 있는 한옥 곰탕 한식 전문점입니다. 저녁에 혼자 방문해 바 테이블에서 월하곰탕을 먹고, 리뷰이벤트로 받은 냉제육을 된장에 올려 함께 즐겼습니다. 밥 반 고기 반 수준으로 고기가 푸짐하고 국물이 맑아 저녁 보양식 혼밥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8길 16-1 1층
- 주문 방식
- QR 주문
- 주차
- 인근 수운회관 주차장(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 1시간 6,000원
- 주문 메뉴
- 월하곰탕, 냉제육(리뷰이벤트)
- 좌석
- 바 테이블 + 일반 홀 테이블
2026. 9. 16. 방문자 기준
집 가기 전에 몸보신도 하고 깔끔한 국물이 당겨서 안국역 근처에 위치한 '월하동'에 다녀와봤어요~! 그냥 든든한 국밥 먹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넘 좋은 음식을 먹고 온 느낌이네요. 분위기부터 맛까지 넘 좋았던 인사동 한식 곰탕 맛집 소개해볼게요!
월하동 위치와 주차 팁
월하동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8길 16-1 1층, 안국역 근처 골목에 있습니다. 차로 간다면 주차는 인근 수운회관 주차장(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을 이용하시면 편해요.
- 주차비: 1시간 6,000원
한옥 외관, 골목 분위기는 어떤가요?

골목 안에 자리 잡고 있는데 저녁에 찾아가니 골목 분위기가 멋스럽고? 마음에 들었어요.

네비게이션이나 지도를 보고 찾아가면 어렵지 않습니다.


한옥 외관이라서 그런지 차분하고 예뻐요. 근데 고풍스러운 외관 모습과 다르게 입구가 자동문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놀랐다는 ㅎㅎ

메뉴판도 매장 밖에 있어서 메뉴 한 번 스캔하고 가면 좋아요~

화장실도 매장 들어가기 전에 있습니다.
월하동 혼밥, 바 테이블 자리 후기
월하동 내부는 바 테이블과 일반 홀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저는 이번에 혼자 방문해서 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어요.

좌석 간격도 적당하게 떨어져 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조용해서 혼밥하기에 정말 좋았어요.

제 주변에도 혼자 식사하러 오신 분들이 몇 분 더 계셨어요. 😊


직원분께서도 굉장히 차분하시고 조곤조곤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편안한 느낌이었답니다.

조선시대 고조리서 비법인 청근장을 활용해서 곰탕을 끓여내는 한식 전문점이라고 하네요~
메뉴와 주문 방식


주문은 QR로 해줍니다.
오늘의 주문 메뉴: 월하곰탕, 냉제육

월하곰탕은 무를 발효시켜 만든 청근장으로 맛을 내어 맑고 깔끔한 육수가 특징인 메뉴라고 합니다.

냉제육은 리뷰이벤트로 받았답니다. 부드럽게 삶아낸 고기를 차갑게 식혀 소스 및 양념과 함께 즐기는 사이드 메뉴라고 해요.
월하곰탕 맛은 어땠나요?

고추기름과 소금, 후추가 배치되어 있구요. 그리고 보리차!는 제 마음에 보너스 점수죠.😄

일단 고기 양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릇 안에 거의 밥 반 고기 반 느낌으로 고기가 가득 들어있었어요.
그리고 고기가 엄청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서 젓가락과 숟가락만으로도 쉽게 잘 찢어져 먹기 편했습니다.
매장에서 제공하는 찍어 먹는 소스는 일반 간장이 아니라 청근장으로 만든 특별한 소스라고 해요.

이 소스에 고기를 찍어 먹으니까 감칠맛이 더해져서 정말 훨씬 맛있었어요.


곰탕을 중간 정도 먹었을 때 고추기름을 살짝 넣어보았는데 또 다른 풍미가 느껴져 좋았어요. (매콤하게 드시는 거 좋아시면 꼭 추천드립니다!)
냉제육은 된장 조합
냉제육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요. 함께 나온 된장을 살짝 올려서 먹으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반가운 맛? 그런 게 들더라구요! (넘 맛있다는 뜻이죠)

소금과 후추 간이 적절히 어우러져서 완벽한 된장 냉제육 조합이었답니다.

그리고 김치! 진짜 이 김치를 한 상자 가져가고 싶었어요! 깍두기랑 김치 모두 넘 맛있고 이런 양념 어디서 만드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ㅜㅜ
총평
★★★★★ (5.0 / 5.0) 따뜻한 국밥 한 그릇 먹으러 갔다가 고기를 엄청나게 많이 먹고 나온 기분이었네요. 안국역 근처에서 깊고 깔끔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를 맛볼 수 있는 아주 훌륭한 한식집 같아요.

혼자 가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고 매장 분위기도 좋아서 누구와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안국 쪽에 방문할 일이 있으시거나 저녁에 속 편안한 보양식이 생각나신다면 월하동에 꼭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