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캐치테이블 예약 반반수육, 차돌박이·도가니에 들깨 초장 우슴 판교점
한 줄 요약
우슴 판교점은 판교역 근처에서 한우곰탕과 수육을 내는 요리주점이다.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 반반수육과 소주, 사이드로 이북식 만두를 먹었는데, 도가니·머릿고기·차돌박이가 푸짐하게 나왔고 함께 나온 서비스 육수도 진했다. 판교역에서 수육에 소주 한잔할 곳을 찾는다면 우슴 판교점이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판교역 1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밤 11시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 주문 방식
- 테이블 키오스크 주문
- 주문 메뉴
- 반반수육, 이북식 만두, 소주
- 밑반찬
- 연두부, 콩나물 무침, 깍두기
- 서비스
- 전골·수육 주문 시 뚝배기 육수 제공
- 좌석
- 야외가 보이는 테이블, 내부 홀, 룸 형태 테이블
- 편의시설
- 계산대 근처 휴대폰 충전기
2026. 7. 24. 방문자 기준

오늘은 판교역에 위치한 한우곰탕 수육 맛집인 우슴 판교점 포스팅입니다.

우슴 판교점 위치와 영업시간
우슴 판교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31 1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라 점심부터 저녁까지 맛볼 수 있어요.

우슴 판교점은 예약이 되나요?
우슴 판교점은 캐치테이블 서비스가 구비돼 있어서 줄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예약을 걸어둘 수 있더라구요.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 예약석에는 이렇게 미리 세팅을 해주셨어요.

주문 방식과 메뉴 구성
우슴 판교점의 주문은 각 테이블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메뉴판 참고하세요. 전골이나 수육, 우족찜과 같은 안주류부터 곰탕, 뚝배기 불고기와 같은 식사류까지 메뉴가 다양하더라구요.

계산대 근처에는 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도 마련돼 있어 편리했어요.

우슴 판교점 좌석과 분위기
우슴 판교점 내부는 꽤 널찍했는데, 이렇게 야외가 보이는 테이블도 있었고 내부 홀에 위치한 테이블도 꽤 많았어요.
또, 보다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룸처럼 마련된 테이블도 있었어요. 꽤 정갈한 분위기여서 그런지 청첩장 모임이나 가족모임을 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반반수육에 소주, 밑반찬은?
식전 소주를 주문했습니다. 저희는 반반수육을 주문했는데, 수육에는 소주가 빠질 수 없잖아요.

밑반찬으로는 연두부와 콩나물 무침, 깍두기가 제공됐어요.

메인메뉴를 기다리며 밑반찬을 먼저 먹었는데 하나같이 입에 착 붙는 게 맛있더라고요.

사장님이 알려준 수육 소스 먹는 법
사장님께서 미리 준비해주신 소스에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소금 후추를 가운데에 담아주고, 초장에는 들깨가루를 뿌려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셔서 따르기로 했어요.

우슴 판교점 반반수육 양과 구성
반반 수육 등장!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맛있어 보이죠.

반반 수육을 시키면 서비스 육수가 제공되는데, 서비스 같지 않고 너무 시원하고 담백했어요. 메뉴 중에서 곰탕에 들어가는 육수 같아 계속 떠먹게 되더라구요.

소주가 빠질 수 없는 비주얼이에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양이 더 많았어요.

꽤나 푸짐하죠. 수육 아래쪽에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데워주는 조치도 돼 있어서 좋았어요.

수육 위에 팽이버섯과 미나리도 함께 제공돼서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도가니·머릿고기·차돌박이 부위별 맛
먼저 도가니인데, 엄청 쫀득쫀득하고 고소한 게 사람들이 왜 도가니를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다음은 머릿고기인데 꽤 다양한 종류로 제공돼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엄청 부드러운 게 오래 정성껏 삶으신 느낌이 들더라구요.

가장 맛있었던 차돌박이에요. 얇지 않고 두툼하게 제공되는데 기름기가 적절히 있어 너무 고소하고 부드러웠답니다.

요것도 머릿고기인데 처음에 먹은 부위보다 기름기가 있어 훨씬 고소했어요.

서비스 육수로 미나리·팽이버섯 데워 먹기
전골이나 수육을 주문하면 같이 나오는 서비스 육수를 수육 위에 조금씩 부어가면서 데워 먹었는데 미나리와 팽이버섯도 함께 익혀서 고기랑 곁들여 먹었어요. 미나리 향이 정말 좋았고, 버섯 식감도 고기랑 찰떡이었답니다.

육수는 뚝배기에 제공되어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안에 건더기도 완전 실해서 여러모로 서비스 같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사이드로 시킨 이북식 만두는 어땠나요?
사이드 메뉴로 이북식 만두도 주문했어요. 만두 크기가 엄청 크죠?
속에 고기도 엄청 실하게 들어가 있어서 하나만 먹어도 양이 찼어요. 같이 나온 간장소스도 새콤달달 짭짤하니 만두랑 찰떡이라서 계속 찍어 먹었어요.
이번에는 수육을 먹었는데, 찾아보니 우슴은 어복쟁반도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시켜 먹어보려구요.

판교역 근처 수육과 어복쟁반이 맛있는 소고기 맛집으로 우슴 판교점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