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늦게까지 하는 카페 주말 저녁 구움과자와 셀프 물, 어퍼앤언더
한 줄 요약
어퍼앤언더는 신논현역 강남CGV 위쪽에 있는 지하1층·1층·2층 구조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매일 밤 10시까지 영업합니다. 주말 저녁에 방문해 얼그레이 자몽 파운드와 레몬 마들렌, 솔티 카라멜 크림라떼와 아메리카노를 먹었고 티라미수는 고르는 사이 품절됐습니다. 어퍼앤언더는 좌석과 테라스가 넉넉해 강남에서 늦게까지 이야기 나눌 곳을 찾을 때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매장 구조
- 지하1층·1층·2층(2층 테라스 있음)
- 레몬 마들렌
- 4,300원
- 얼그레이 무화과 마들렌
- 4,500원
- 플레인 휘낭시에
- 3,800원
- 피스타치오 까눌레
- 4,700원
- 카라멜 치즈파이
- 7,200원
- 솔티 카라멜 크림라떼
- 8,000원
- 아메리카노
- 6,500원
- 물
- 매장에 비치, 셀프로 마실 수 있음
2026. 9. 15. 방문자 기준
안녕, 지구예요-!
작고 소중한 블로그야 고맙다. 아무튼 오랜만에 강남 갔다가 늦게까지 여는 카페에서 걸스토크 즐기고 왔습니다. 중요한 것부터 말하자면 여기 10시까지입니다! 신논현역 대형 카페들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어퍼앤언더 위치와 영업시간
어퍼앤언더는 강남 CGV에서 위로 올라가면 있고, 이 근방에 강남 대형카페들이 몰려있어요. 다들 영업시간도 비슷하고 매장 구조도 비슷한데 저는 이날 파운드케이크가 먹고싶어서 어퍼앤언더로 방문!
영업시간 — 매일 11시 ~ 22시
주말 저녁 구움과자 진열 상태와 가격

매장 외관은 못찍어서 내부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주말 저녁 시간에 방문했고, 어퍼앤언더 1층에 이렇게 구움과자가 진열되어 있어요. 이건 나오면서 찍은 사진이라 지금은 빈 상태!

구움과자가 있을 땐 이렇게 접시랑 한 쪽에 집게가 있어서 원하는 베이커리를 담아서 계산대로 가져가시면 돼요,

레몬 마들렌 4,300원 / 얼그레이 무화과 마들렌 4,500원 / 플레인 휘낭시에 3,800원 / 피스타치오 까눌레 4,700원. 주말 저녁에 방문했더니 구움과자는 여기에 타르트 한 종류 더 있었어요.

원래는 이렇게나 다양한 베이커리가 있던.. 아 그리고 전 카페에 물 비치된 곳을 좋아하는데 강남역 카페 어퍼앤언더도 저렇게 물이 있어서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 .. 너무나도 가점요소

카라멜 치즈파이(7,200원)도 궁금했는데 이 날의 목적은 파운드케이크라 참아보았습니다. 언니가 다음에 데리러 갈게

좌측에 티라미수가 있었는데 레몬 마들렌 집어오는 사이에 팔려버렸어요.. 파운드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얼그레이 자몽 파운드로 결정!

어퍼앤언더 층별 좌석, 2인석과 다인원 테이블
어퍼앤언더는 좌석 많습니다! 주문하고 디저트랑 음료 받는 1층, 좌석만 있는 2층(테라스 있음), 반층 아래로 가면 지하같은 1층이 있어요. 여기가 좀 오르막길이라 1층이 지하같고 2층이 1층같고 그래요. 강남 대형 카페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

주문 받는 층에는 2인석 위주이고, 윗층은 4인석이 더 많았어요. 다만 강남이다보니 사람이 워낙 많아서 매장 방문하시면 주문 전에 좌석부터 잡으세요!

안쪽에서 베이커리류 직접 만드시는 것 같았어요. 요새 매장에서 안만드는 곳들 정말 많은데 어쩐지 파운드가 기대 이상이더라니 이유가 있더라고요.

음료 가격은 강남 평균
어퍼앤언더 음료 메뉴는 이렇습니다. 크림라떼 종류가 시그니처이고, 8천원대고요. 아메리카노 6500원으로 가격대는 강남물가 평균 정도입니다..

최대한 사람 안나오게 찍어본 2층 좌석. 테라스가 크게 두 방향인데, 한 쪽은 6인 이상 다인원 테이블도 있어서 신논현 단체 모임 하시는 분들도 괜찮을 듯 해요. 저도 이 날 다인원 테이블은 아예 전체가 다 일행이신 것 같았어요. 내부가 넓고 사람이 많은데도 좌석 간격이 괜찮아서 크게 대화소리가 거슬리진 않았고, 대신 전체적으로 소음이 없는 편은 아닙니다! 남들도 내 얘기 못들을테니 오히려 좋아

솔티 카라멜 크림라떼, 확실한 단짠
음료는 시그니처인 크림라떼도 궁금해서 시켜봤어요. 솔티 카라멜 크림라떼(8,000원). 저 솔티크림이 진짜 맛도리예요. 저거 활용한 다른 디저트도 팔아주셨으면.. 카라멜 버터바 같은 메뉴에 뿌려주심 안될까요? 짭짤한 맛이 꽤나 확실하게 나서 애매한 밍숭맹숭 아니고 정말 단짠!!인 음료예요. 크림이 중독성있어서 퍼먹게되는 맛..

아메리카노는 얼음 리필 추천
아메리카노(6,500원)는 저처럼 쨍하게 차가운 상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1/3 정도 먹고 얼음 더 받아오시길! 컵이 깊은 편이 아니라서 얼음양이 아쉬웠어요. 그 외엔 원두도 산미나 탄맛 과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레몬 마들렌
레몬 마들렌은 무난무난 평범했어요! 아이싱이 많이 시지 않아서 먹기 편했고 식감은 부드러움과 단단 중간 쯤! 막 물렁한 편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커팅해서 나눠먹기엔 오히려 좋았습니다.

얼그레이 자몽 파운드케이크
그리고 오늘의 목적 파운드 케이크. 얼그레이 향 많이 나는 편이었고, 저 위에 올라간 크림이 고소한 우유맛이 강한데 느끼하거나 달지는 않아서 잘어울렸어요! 딱 먹자마자 아 이거 맛있다! 라고 했을 정도. 자몽도 많이 쓰지 않고 쌉싸름해서 잘어울렸어요. 크림 너무 달까봐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 하나도 없는 산뜻하고 고소한 맛이라서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강남역 신논현역에서 늦게까지 하는 대형카페 찾으셨던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날씨에 또 테라스석 앉아줘야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