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유모차 카페 5개월 아기와 넓은 테이블 간격·AI 계산, 도아시스
한 줄 요약
도아시스는 경기 양주시 화합로1402번길에 있는 2·3층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약 50여 가지 빵과 야자수가 가득한 실내, 유아의자와 수유실을 갖춘 곳이다. 작성자는 평일 오후 저녁 식사 전 5개월 아기와 남편과 함께 유모차를 끌고 방문해 한산한 분위기에서 빵 설명을 듣고 실내를 한 바퀴 둘러봤다. 유모차 이동과 수유가 걱정되는 육아맘에게 도아시스는 부담 없이 쉬어 가기 좋은 양주 카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덕정역 1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경기 양주시 화합로1402번길 25-5 2, 3층
- 영업시간
- 2층 메인카페 오전 10시~오후 11시 / 3층 카페 오전 10시~오후 9시
- 메뉴
- 50여 가지 베이커리, 커피·음료(밤라떼, 고구마라떼 등), 브런치
- 주차
- 주차 가능(무료)
- 단체석
- 12명~40명 단체 이용 가능
- 아기 편의시설
- 유아의자, 수유실, 아기 식기, 전자레인지
- 계산
- AI스캐너로 빵 계산
2026. 10. 26. 방문자 기준

아기와 함께 카페 가기, 쉽지 않죠?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바람도 쐬고 싶지만, 막상 외출하기 전엔 아기와 함께 편한지부터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동네 작은 카페나 프랜차이즈 카페는 주변 시선이 신경 쓰여 편하게 쉬기 어려운데, 그러다 아이랑 같이 가기 좋은 곳을 찾게 됐어요.
도심 속 오아시스라는 이름처럼 도아시스는 푸른 식물과 넓은 공간이 인상적이었고, 다양한 빵과 음료는 물론 수유실 등이 있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답니다. 평일 오후 저녁시간 전, 직접 다녀온 분위기와 아기와 방문하기 좋았던 이유를 소개해 볼게요.
양주 도아시스, 아기와 유모차로 가기 편한 카페일까?
양주 도아시스는 규모가 크고 실내와 주차장이 넓어서 유모차를 끌고 아기와 가기에 여유로운 대형 베이커리 카페였어요. 평일, 주말 언제든 힐링되는, 좁고 복잡함 없는 큰 베이커리예요.
아기와 외출할 때는 단순히 커피가 맛있는 곳보다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인지가 중요해요. 아기가 조금 보채더라도 주변에 방해가 되지 않을지 신경 쓰이고, 유모차를 가지고 이동하기 편한지도 자연스럽게 살펴보게 되고요.

그런 점에서 양주 도아시스는 첫인상부터 여유로운 느낌이 있었어요. 일반 동네 카페와 달리 규모가 크고 실내가 넓고 주차장까지 아주 넓었어요!

사람이 무척 많은 주말도 걱정 없는 게, 도아시스는 AI스캐너로 계산도 순식간에 싸사삭~~


커피만 빠르게 마시고 나오는 곳보다는 빵도 먹고 실내도 천천히 둘러보면서 잠깐의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공간이랄까? 함께 방문했던 남편도, 이 정도 카페라면 아이랑 자주 와도 되겠다고 했을 정도 ㅎㅎ
도아시스 빵 종류와 음료 메뉴는?
도아시스에서는 매일 굽는 약 50여 가지 빵과 디저트, 음료, 브런치까지 고를 수 있어요. 버터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브리오슈부터 쫀득한 모찌빵, 바삭한 페이스트리, 담백한 치아바타까지 종류가 다양해 취향에 맞게 골라 먹기 딱 좋은 빵맛집!!
제가 도아시스에 방문한 시간은 평일 오후, 저녁 식사 전이라 비교적 한산했어요. 덕분에 빵을 천천히 살펴볼 수 있었고, 직원분이 빵마다 어떤 특징이 있는지, 맛은 어떤지 친절히 직접 설명해 주신 점도 좋았답니다. 종류가 많으면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데 설명을 들으니 선택하기 편했어요.

음료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어른들을 위한 고소한 커피뿐 아니라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밤라떼와 고구마라떼처럼 달콤한 음료 메뉴도 있었고요.

브런치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빵과 커피만 먹는 카페를 넘어 간단한 식사까지 해결하기 좋겠더라고요. 다음에는 저녁 오후 시간대가 아니라 아침 오전 시간대에 방문해서 브런치 먹고 싶어요~
야자수 가득한 실내, 아기가 지루해하지 않을까?
양주 카페 도아시스의 가장 큰 특징은 넓은 실내 공간과 푸른 식물이에요. 약 2,000평 규모에 제주에서 공수한 야자수가 무려 300여 그루나 실내 곳곳에 있다고 해요!
실제로 공간을 둘러보면 카페라기보단 식물원에 와 있는 듯한 쾌적함이 느껴져요. 초록색 식물과 야자수가 시선을 끌어서, 아기와 함께 방문하면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는 것보다 주변을 구경하며 잠깐씩 움직이는 것도 굿!!
저희 아이도 주변 나무를 구경하면서 함께 한 바퀴 둘러보니 지루해하지 않고 금세 다시 즐거워하더라고요. 테이블 간격도 넓게 느껴져 유모차를 가지고 이동할 때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던 점도 좋았어요.

물론 사람이 많은 시간에는 혼잡도가 달라질 수 있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여유롭게 둘러보며 공간 자체를 즐기기 좋았답니다. 베이커리 가득한 양주 대형카페 중에서도 식물과 함께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건 도아시스가 독보적이라 재방문 의사 뿜뿜!
도아시스 수유실·유아의자 등 아기 편의시설
도아시스에는 유아의자와 별도 수유실, 아기 식기와 전자레인지가 마련되어 있어요. 아기와 카페에 갈 때 중요하게 살펴보는 게 바로 아이를 위한 편의시설이에요.

커피와 빵이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수유하거나 기저귀를 갈아야 할 때 마땅한 공간이 없으면 머물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도아시스는 유아의자와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기와 함께 빵을 먹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식기를 비롯해 전자레인지도 준비되어 있고, 수유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필요할 때 이용하기 편리했답니다. 특히 수유나 기저귀 교체처럼 조금 독립된 공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방문 부담이 한결 줄어들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사진을 남길 만한 포토존이 있다는 점도 기억에 남았어요. 넓은 공간과 야자수가 어우러져 평소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에서 가족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아기와 함께 가기 좋은 카페를 찾을 때는 메뉴뿐 아니라 이런 편의시설도 함께 확인해 보면 좋아요. 도아시스는 빵과 커피를 즐기면서 아이와 함께 잠시 쉬어 가기 딱이에요!
5개월 아기와 평일 저녁 전 방문해 보니
5개월 아이와 유모차로 다녀온 도아시스는 다양한 베이커리와 음료를 즐기면서 넓고 이색적인 공간까지 둘러볼 수 있어, 육아맘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만한 카페였어요. 특히 야자수가 가득한 실내 분위기와 넉넉하게 느껴지는 좌석 공간, 유아의자와 수유실 같은 편의시설은 아기와 함께 방문할 때 장점으로 느껴졌답니다.
육아를 하다 보면 멀리 여행을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잠깐 바람을 쐬고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참 소중하잖아요. 양주에서 빵과 커피를 즐기면서 아기와 함께 방문하기 편한 곳을 찾는다면 도심 속 오아시스인 도아시스를 찾아 보세요.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엄마도 아이도, 잠깐의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곳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