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가족 카페 3대 여행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그네, 애월본카페
한 줄 요약
애월본카페는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에 있는 오션뷰 카페로, 바로 앞에 애월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개천절 연휴 3박4일 제주 여행 마지막 날 아이들과 부모님까지 3대가 함께 1층에 앉아 아메리카노(디카페인 포함)와 수제 말차초콜릿스콘을 먹었고, 아이들은 카페 앞 그네와 옆 리조트 앞마당에서 뛰어놀았다. 아기의자와 애견동반까지 갖춘 애월본카페는 아이와 함께 바다를 보며 쉬어 가기 좋은 애월 카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아메리카노 hot/ice
- 6,000원
- 아메리카노 ice 디카페인
- 6,500원
- 수제 말차초콜릿스콘
- 5,500원
- 영업시간
- 오전 10:00~19:00 (라스트오더 18:3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 좌석
- 1층 실내·야외석, 2층 실내 소파석·테라스
- 편의시설
- 화장실 2층, 아기의자 있음, 애견동반 가능
2026. 10. 7. 방문자 기준
2026년 10월 6일, 제주 애월 카페 애월본카페.

제주 여행 마지막 날, 애월본카페에 들른 이유
애월본카페는 애월해안로 바로 앞에 애월 바다가 펼쳐진 오션뷰 카페로, 올 10월 개천절 연휴 3박4일 제주 일정을 애월본카페에서 마무리했다. 제주 여행 마지막 날은 날씨가 아주 기가 막혔다. 원래도 제주도 여행을 오면 꼭 찾아다니는 게 오션뷰 카페이지만, 이런 날 아름다운 제주 바다뷰를 볼 수 있는 카페를 들렀다 가지 않을 수 없다.
카페 바로 앞에 이렇게 탁 트인 푸르른 제주 바다 풍경이 펼쳐져 있다. 전날엔 바람이 상당히 많이 불고 쌀쌀했는데 마지막 날은 보다 더 포근해서 야외 가을 날씨를 즐기기 최적의 타이밍이었다.

1층 야외 자리부터 2층 테라스 자리까지 모두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제주 오션뷰를 감상하기 좋은 제주 애월 카페다.
애월본카페 주차와 영업시간
- 주차: 매장 앞에 가능
- 영업시간: 오전 10:00~19:00 (라스트오더 18:30)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아이·부모님과 함께라면 애월본카페 1층 자리
애월본카페에서 우리 가족은 아이들도 있고 부모님도 계셔서 1층에 자리를 잡았다. 옆쪽 리조트 앞마당에서도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사진 찍기 좋고 여유 있는 분위기여서 편안하게 마지막 카페 타임을 보내고 갈 수 있었다. 애월본카페는 애견동반도 가능한 곳이라 2층 테라스에 보면 반려견을 데려온 손님분도 계셨고 :-)

애월본카페 메뉴와 가격, 디카페인 되나요?
애월본카페는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옵션이 있다. 1층으로 들어가서 주문을 해본다.


- 아메리카노 hot & ice (6,000원)
- 아메리카노 ice 디카페인 (6,500원)
- 수제 말차초콜릿스콘 (5,500원)
이렇게 주문. 디카페인 옵션이 가능해서 반가웠고! 이번에 우리는 식사를 하고 와서 맛보지는 않았지만 후기를 보니 샌드위치가 상당히 실하면서 맛있어 보여서 아침식사로 샌드위치랑 커피 한잔 하러 방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오전 10시부터 오픈하니까 느지막한 아침 먹으러 오기 좋다.

몇 가지 케이크도 판매 중이지만


애월본카페에서는 수제 스콘이 더 맛있어 보여서 디저트는 스콘으로 픽.

애월본카페 2층 테라스와 소파석
애월본카페 화장실은 2층에 있다. 화장실 오면서 2층도 둘러보았는데 널찍하고 여유로운 내부 공간도 좋고


바다가 더 잘 내려다보이는 2층 테라스 자리도 바다 감상하면서 커피 한잔하기 넘 좋다. 하지만 아이들이 있다 보니 안전상 1층으로 자리를 잡았고, 1층도 충분히 바다를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다.


2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


애월본카페 2층 내부에는 꽤 편안하고 폭신한 소파 자리가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제주도 오션뷰 카페에서 편한 소파석을 갖추고 있는 곳은 찾기 어려운 것 같은데, 정말 편하게 늘어져 있으면서 바다 볼 수 있는 카페가 여기 있었다! 물론 나는 애들 때문에 늘어져 있을 여유는 없었지만 말이다 ^_^;;

애월본카페 아이 동반: 아기의자, 그네, 리조트 앞마당
애월본카페에는 아기의자도 완비. 아이와 반려견 모두를 환영한다는 애월본카페이다 ^.^

거의 1년에 한 번은 꼭 찾았던 제주이지만 이제 3년 후에나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눈에 꼭꼭 담아두고 간다. 카페 앞으로 아이들도 요리조리 뛰어다니면서 놀기 좋아서 아이들도 아주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앉았던 테이블 옆으로는 그네도 있어서 아이들도 그네도 한 번씩 타보고.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리조트 앞마당으로도 길이 연결이 되어 있어서 알록달록한 조형물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아이들이 놀고 있으니 그림이 따로 없다.

애월본카페 말차초콜릿스콘과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맛
애월본카페에서 주문한 말차초콜릿스콘과 커피 세 잔. 이날은 음료는 모두 아메리카노로 통일이다.

바다 좋고 하늘 좋고 햇살 좋으니 역시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 매직.

잘 구워진 말차초콜릿스콘은 많이 달지 않으면서 쌉싸래한 말차 맛도 잘 느껴지고, 달콤한 초콜릿칩도 넉넉히 들어가 있어서 부모님도 나도 만족스러운 맛이었고 커피 안주 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주문했는데 준수한 맛이었고, 일반 아메리카노도 모두들 맛있게 잘 드신 것 같다. 바로 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근사한 제주 오션뷰를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고 근처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기에도 좋아서, 특히 아이랑 방문하기에도 좋았던 제주 애월 카페, 애월본카페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