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샤브칼국수 들깨육수에 피시볼·분모자 사리 추가, 등촌샤브칼국수 그랑파사쥬점
한 줄 요약
등촌샤브칼국수 그랑파사쥬점은 동탄 그랑파사쥬 그린존 2층에 새로 생긴 샤브칼국수집입니다. 매운 걸 못 먹는 아이와 함께 평일 저녁에 방문해 들깨 버섯칼국수 2인분(30,000원)에 사각피시볼·셀프 수제비·꽃분모자를 추가하고 볶음밥까지 3인 가족이 완식했습니다. 아이랑 동탄에서 따뜻하게 먹을 곳을 찾는다면 들깨 육수에 사리 추가가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들깨 버섯칼국수 2인분
- 30,000원 (샤브 소고기 180g + 미나리, 숙주)
- 국물 선택
- 얼큰 / 들깨 / 맑은 중 택 1
- 사각피시볼(6개)
- 3,000원
- 셀프 수제비
- 3,000원
- 꽃분모자(5개)
- 2,000원
- 영업시간
-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주차
- 무료 주차 최대 3시간, 이후 30분당 3,000원
- 위치
-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대로5길 9 그랑파사쥬 그린존 2층
2026. 9. 15. 방문자 기준
집 근처에 등촌 샤브칼국수가 새로 생겼더라고요!

등촌은 워낙 유명해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 저희도 지나갈 때마다 사람이 꽤 많길래 "여기 한번 가봐야겠다!" 하고 있다가 평일 저녁에 남편, 아이랑 같이 다녀왔어요. 사실 집 앞이라 큰 기대 없이 저녁이나 간단하게 먹고 오자~ 하고 갔는데 ... 왜 사람이 많은지 먹어보니 알겠더라고요 ㅋㅋ 아이도 너무 잘 먹고, 남편이랑 저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해서 앞으로 종종 가게 될 것 같은 곳이에요.
등촌샤브칼국수 그랑파사쥬점 주차와 영업시간
등촌샤브칼국수 그랑파사쥬점은 무료 주차 최대 3시간이 가능해요. 저희는 집 앞이라 걸어서 방문했는데 차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차량번호를 말씀드리면 무료주차 등록을 해주시고 3시간 이후에는 30분당 3,000원의 추가요금이 있다고 해요. 아이랑 외식하면 먹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주차시간 은근 신경 쓰이는데 3시간이면 꽤 여유롭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업시간은 11:00~21:00,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입니다.

저희는 평일 저녁 6시에 방문했는데 매장 안에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주말도 아니고 평일인데 이 정도라고...? 이 정도면 찐 맛집 맞죠? ㅋㅋㅋ 매장도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어요.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은 편이라 아이랑 같이 방문하기에도 괜찮았고요.
들깨 버섯칼국수 2인분과 사리 추가 구성
등촌샤브칼국수 그랑파사쥬점에서 저희는 들깨 버섯칼국수 2인분으로 주문했어요. 등촌 하면 빨간 버섯칼국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잖아요. 저도 원래는 얼큰한 걸 좋아하는데 이날은 아이랑 같이 먹으려고 들깨를 골랐어요.

사리 추가 메뉴도 다양하고 국물도 (얼큰 / 들깨 / 맑은 택 1)입니다. 다음에는 남편이랑 둘이 와서 알곤이 얼큰도 먹어보고 싶네요:)
- 2인분 구성(샤브 소고기 180g + 미나리, 숙주) 30,000원
- 사각피시볼(6개) - 3,000원
- 셀프 수제비 - 3,000원
- 꽃분모자(5개) - 2,000원
저희 딸이 피시볼을 진짜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래서 피시볼이랑 분모자, 수제비까지 이것저것 추가했는데... 음식 나오고 살짝 당황했어요. 2인분 맞아...?


기본 양도 꽤 많은데 사리까지 추가하니까 냄비가 정말 한가득이더라고요. 미나리랑 숙주도 듬뿍 들어가 있고 피시볼에 수제비까지 들어가니까 보기만 해도 엄청 푸짐했어요. 처음에는 "우리 이거 다 먹을 수 있나?"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다 먹었습니다.ㅋㅋㅋㅋ (괜한 걱정)
들깨 육수 맛은 어땠나
등촌샤브칼국수의 들깨 육수는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사실 들깨로 주문하면서 살짝 걱정했던 게 '너무 고소하기만 하면 금방 물리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예상했던 들깨칼국수 맛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들깨 특유의 고소함은 진한데 너무 텁텁하거나 느끼하지 않고 샤브샤브 재료들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숙주랑 미나리를 푹 익혀서 소고기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맛있어요. 아이 때문에 들깨를 선택한 건데 오히려 제가 더 잘 먹은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 칼국수 면도 아이가 잘 먹고 피시볼이랑 수제비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으니까 평소보다 정말 잘 먹더라고요.

육수는 중간중간 추가해서 드세요!
먹다 보면 아무래도 계속 끓이고 있으니까 육수가 점점 졸아들어요. 저희도 먹다 보니 처음보다 국물이 진해져서 조금 짜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었는데 육수는 말씀드리면 추가해 주시더라고요. 육수 추가하고 다시 끓이니까 처음 먹었던 고소한 맛으로 돌아와서 좋았어요.
김치가 또 맛있어요
칼국수집에서 은근 중요한 게 김치잖아요. 등촌샤브칼국수 그랑파사쥬점은 매장에 국내산 배추와 국내산 고춧가루만 사용해서 매일매일 정성껏 담근 김치라고 적혀있더라고요.

먹어보니까 왜 따로 적어두셨는지 알겠어요. 김치가 너무 푹 익은 스타일이 아니라 아삭아삭 식감이 살아있는데 양념은 또 제대로 배어있는 맛!

들깨 육수가 고소하니까 중간중간 매콤한 김치 한입 먹어주면 입맛이 싹 정리돼요. 칼국수 한입 먹고 김치 한입... 이 조합 때문에 계속 들어갑니다 ㅋㅋㅋ
마지막은 역시 볶음밥
샤브샤브 먹고 칼국수까지 먹었으면 사실 이미 배가 불러야 정상인데.. 등촌에 왔는데 볶음밥을 안 먹고 갈 수는 없잖아요?

계란이랑 미나리가 올라간 밥을 남은 육수에 볶아 주시는데 이게 또 별미더라고요. 다른 지점에서는 셀프로 죽을 만들어 먹었던 거 같은데 여기는 직접 볶음밥 만들어 주셨어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거의 긁어먹었습니다.ㅋㅋㅋㅋ 처음에 2인분 보고 "양 진짜 많다" 했던 사람들 맞습니다.ㅎㅎ 샤브고기 먹고, 야채 버섯 먹고, 피시볼이랑 수제비 먹고, 칼국수 먹고, 마지막 볶음밥까지... 등촌은 정말 배고플 때 가야 하는 곳이에요 ㅋㅋㅋ
아이랑 같이 가도 만족했던 등촌 샤브칼국수
저희처럼 매운 걸 아직 못 먹는 아이가 있다면 들깨로 주문해서 같이 먹고, 피시볼이나 수제비, 분모자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사리를 추가해 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2인분인데도 기본 양 자체가 넉넉해서 저희처럼 아이 한 명 있는 3인 가족이 먹기에도 정말 푸짐했어요. 아이랑 동탄에서 따뜻하고 든든하게 먹을 곳 찾으신다면 등촌 샤브칼국수 그랑파사쥬점 추천해요!!

- 아이랑 먹기 좋은 들깨 육수
- 2인분도 양이 정말 푸짐함
- 피시볼 분모자 수제비 등 사리 추가 가능
- 육수 부족하면 추가 가능
- 아삭아삭한 당일 담근 김치
- 마지막 볶음밥은 무조건...🤍
- 무료주차 최대 3시간
위치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대로5길 9 그랑파사쥬 그린존 2층 2004호~200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