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인도커리 런치A세트 1인 14,900원과 공영주차장, 봄베이브로이 판교점
한 줄 요약
봄베이브로이 판교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있는 인도요리 전문점으로, 셰프와 직원이 모두 인도분들이라 현지 식당 같은 분위기가 나는 곳입니다. 점심에 방문해 런치 A세트를 2인분으로 주문했고, 1인 14,900원에 커리와 난, 밥에 라씨와 따뜻한 차까지 곁들여 먹었습니다. 따끈한 난을 크리미한 커리에 듬뿍 찍어 먹는 조합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차로 갈 때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번길 25
- 영업시간
- 공식 홈페이지 안내 기준 오전 11시~오후 10시
- 런치 A세트
- 1인 14,900원 (방문 당시 메뉴판 기준)
- 세트 커리 선택
- 치킨 티카 마살라, 버터치킨, 프론 마크니, 달 마크니 중 선택
- 주차
-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좌석
- 통창 창가석, 단체용 긴 테이블 있음
2026. 8. 15.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무등이에요 😊 가끔 평소 먹던 한식이나 양식 말고 향신료 향이 제대로 느껴지는 인도 커리가 생각날 때가 있잖아요ㅎㅎ


이번에는 판교에서 인도요리를 먹어보려고 봄베이브로이 판교점에 다녀왔습니다. 직접 방문해보니 셰프분부터 직원분들까지 모두 인도분들이어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꽤 이국적이더라구요ㅋㅋ


저희는 점심에 방문해서 런치 A세트 2인분으로 주문했는데, 따끈하게 구워져 나온 난을 커리에 듬뿍 찍어 먹는 조합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봄베이브로이 판교점 위치와 주차는?
봄베이브로이 판교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번길 25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판교점 영업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안내하고 있어요.


판교역에서 조금 걸어 들어오는 백현동 쪽이라 주변 분위기도 비교적 한적했어요ㅎㅎ 무엇보다 차를 가지고 방문했을 때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판교는 주차 때문에 식당 선택이 고민될 때가 있는데, 저희도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이동했어요ㅋㅋ

이국적인 봄베이브로이 외관
건물 앞에 도착하면 봄베이브로이라는 영문 간판과 함께 커다란 인도요리 사진들이 보여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회색 건물 한쪽으로 탄두리 치킨과 버터치킨 같은 대표적인 메뉴 사진이 크게 붙어 있어서 멀리서도 인도요리 전문점이라는 게 바로 느껴지더라구요ㅎㅎ 건물 전체를 큼직하게 사용하고 있는 데다 통유리창이 넓게 나 있어서 일반적인 작은 커리 전문점보다는 레스토랑에 가까운 첫인상이었어요.


봄베이브로이 내부 분위기와 좌석
안으로 들어가면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중심인데요. 나무 파티션과 원목 테이블이 많이 사용돼 있어서 전체적으로 따뜻하면서도 꽤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ㅎㅎ

특히 창가 쪽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낮에는 자연광이 꽤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창밖으로 녹지까지 보여서 생각했던 것보다 밝고 여유로운 느낌이었어요ㅋㅋ 테이블 위에는 접시와 커트러리가 미리 정돈되어 있고 빨간색 냅킨이 포인트처럼 놓여 있어서 나름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단체로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도 있어서 가족 외식이나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ㅎㅎ 그리고 제가 방문했을 때 셰프분과 직원분들이 모두 인도분들이셨는데요. 한국에서 흔하게 접하는 인도 커리 전문점보다 현지 식당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조금 더 살아 있었습니다ㅋㅋ




봄베이브로이 메뉴와 런치 A세트 가격
메뉴판을 보면 커리 종류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치킨 티카 마살라, 버터치킨부터 치킨 삭왈라, 램 커리, 프론 마크니, 팔락 파니르 등 선택지가 정말 많더라구요ㅎㅎ 탄두리 치킨이나 치킨 티카, 탄두리 믹스 그릴 같은 탄두리 메뉴도 있고 난과 라이스, 비리야니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난도 플레인 난부터 버터 난, 갈릭 난, 허니 진저 난, 치즈 난 등으로 나뉘어 있어서 단품으로 주문해도 조합하기 좋겠더라구요ㅋㅋ 저희는 이것저것 하나씩 고르기보다는 점심에 방문한 만큼 런치 A세트 2인분으로 주문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 메뉴판 기준 런치 A세트는 1인 14,900원이었고, 커리는 치킨 티카 마살라, 버터치킨, 프론 마크니, 달 마크니 중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현재 외부 메뉴 정보에서도 런치 A세트가 14,900원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런치 A세트 구성과 맛
잠시 기다리니 커리와 난, 밥이 한꺼번에 테이블에 차려졌는데 보기보다 구성이 꽤 푸짐했어요ㅎㅎ 커리는 금속 볼에 담겨 나오는데 진한 주황빛 소스 위에 크림이 살짝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제대로 인도 커리 느낌이었습니다.


향신료 향이 너무 세서 부담스럽다기보다는 크리미하면서도 뒤에서 은은하게 향이 올라오는 스타일이었어요ㅋㅋ 밥과 함께 먹어도 괜찮지만 저는 역시 난에 커리를 찍어 먹는 조합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따끈하게 구워 나온 난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손이 많이 갔던 건 난이었어요ㅎㅎ 둥글게 구운 난을 먹기 좋게 잘라 바구니에 담아주시는데 표면은 노릇하게 구워져 있고 군데군데 화덕에서 구운 듯한 그을림도 있었습니다. 막 나왔을 때 먹으니 겉부분은 살짝 쫄깃하면서 안쪽은 부드러웠어요. 그냥 난만 뜯어 먹어도 고소하지만 역시 커리에 푹 찍었을 때 진가가 나오더라구요ㅋㅋ 난 자체가 커리를 넉넉하게 머금어 주니까 한입 먹을 때마다 크리미한 커리 맛과 고소한 빵 맛이 같이 느껴졌습니다.

커리를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접시 바닥까지 난으로 싹 닦아 먹게 되는 조합이었어요ㅎㅎ 밥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난으로 먹고, 중간부터는 밥에 커리를 얹어 먹으면서 조금씩 바꿔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라씨와 차까지
사진처럼 시원하게 나온 라씨도 인도요리를 먹을 때 잘 어울리는 음료였어요.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맛이 있어서 커리를 먹다가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이 한 번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ㅎㅎ

따뜻한 차까지 곁들이니 식사를 급하게 끝내기보다는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마무리하기 좋더라구요ㅋㅋ
판교에서 인도 커리가 생각난다면
봄베이브로이는 단순히 커리 한 그릇만 먹는 느낌보다는 난과 밥을 함께 놓고 여러 가지 조합으로 즐기는 재미가 있었던 곳이에요. 무엇보다 따끈한 난을 손으로 조금씩 뜯어서 커리에 듬뿍 찍어 먹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ㅎㅎ

직원분들과 셰프분들도 인도분들이어서 공간에서부터 현지 느낌이 자연스럽게 묻어났고, 넓은 통창과 우드톤 인테리어 덕분에 식사 분위기도 편안했어요. 점심에 방문한다면 단품 여러 개를 주문하기 전에 런치 세트부터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ㅋㅋ

판교에서 색다른 메뉴가 생각나거나 판교 인도커리, 판교 난 맛집을 찾고 있다면 봄베이브로이도 한번 들러보세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