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라즈지 고추 산더미 닭튀김, 사천식 우육도삭면·유발도면 청화원
한 줄 요약
청화원 대학로점은 혜화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대만식 중식당입니다. 연극을 본 뒤 사천식 우육도삭면, 유발도면, 라즈지를 주문했는데 사천식 우육도삭면은 보기보다 덜 매웠고, 유발도면은 감칠맛이 좋았으며, 라즈지는 매운 고추가 산더미처럼 쌓여 나왔습니다. 고추 더미에 비해 맵기가 부담스럽지 않아 라즈지는 성공적인 선택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혜화역 4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위치
- 서울 종로구 대명길 36 1, 2층 (혜화역 4번 출구 도보 약 2분)
- 영업시간
- 11:00 ~ 22:10
- 주차
- 전용주차장 없음,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 좌석
- 테이블·바테이블, 1~2층
- 주문
- 테이블오더
- 사천식 우육도삭면
- 10,500원
- 유발도면
- 10,500원
- 라즈지
- 17,000원
- 기본 반찬
- 짜사이·땅콩, 셀프바 리필 가능
2026. 6. 9. 방문자 기준

대학로 연극 보고 찾은 대만식 중식당, 청화원 대학로점
청화원 대학로점은 대만식 우육도삭면을 먹을 수 있는 혜화역 근처 중식당으로, 영업시간은 11:00 ~ 22:10이에요.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갔다가 오랜만에 색다른 음식이 땡겨서 청화원 혜화점에 다녀왔어요.

- 📍 종로구 대명길 36 1, 2층
- ⏰ 11:00 ~ 22:10
- 🅿️ 전용주차장 X

청화원 대학로점 가는 길과 주차
청화원 대학로점은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나오면 보이는 큰 대로변에 있고, 도보 2분 정도로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혜화 맛집이에요. 청화원은 주차공간이 따로 없어서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 해요. 대학로는 주말엔 특히 주차가 어렵기 때문에 웬만하면 대중교통 이용하는 걸 추천해요.

청화원 내부 좌석은 혼밥·단체 모두 괜찮을까?
청화원 내부는 테이블과 바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서 대학로 점심 혼밥하러 오기에도 좋아요. 2층까지 있어 규모가 넓기 때문에 단체로 오기에도 좋은 대학로 맛집이에요.







청화원 메뉴와 주문 방법, 무엇을 시켰나
청화원은 테이블마다 비치된 테이블오더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주요 메뉴로는 우육도삭면, 딤섬, 덮밥, 튀김류, 볶음류, 냉채류 등이 있어요. 딤섬은 대만 현지 셰프가 직접 빚어 만든다고 하니, 혜화 딤섬 맛집을 찾고 있다면 방문하기에도 좋은 대학로 맛집 청화원!
- 사천식 우육도삭면 10,500원
- 유발도면 10,500원
- 라즈지 17,000원
배가 많이 고팠던 우리는 면류 2가지와 튀김요리 1가지를 주문했어요.

청화원 기본 반찬으로는 짜사이와 땅콩이 나와요. 셀프바에서 리필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청화원은 대만 현지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대만식 요리 전문점으로, 현지 음식의 진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청화원 사천식 우육도삭면, 많이 매울까?
청화원 우육도삭면은 기본/매운맛 선택이 가능한데, 사천식으로 주문하면 빨간 국물의 강렬한 비주얼을 볼 수 있어요. 은은하게 느껴지는 맵기라 비주얼에 비해 생각보다 맵진 않아요. 맵찔이도 먹을 수 있을 정도? 육수는 24시간 이상 우려낸다고 하는데, 확실히 깊고 진한 소고기 육수의 맛이 느껴졌어요.

다른 곳에서 그냥 우육면은 먹어봤어도 도삭면으로 만든 우육면은 처음이었는데, 쫄깃한 식감의 도삭면과 부드러운 아롱사태의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고기가 2조각밖에 들어있지 않은 건 살짝 아쉬웠던 포인트.

청화원 유발도면은 어떤 맛일까?
청화원 유발도면은 도삭면 위에 뜨거운 기름과 소고기 고명, 고추 절임을 올린 비빔식 면이에요. 둘 다 국물요리로 갈까 하다가 궁금해서 시켜 본 유발도면!

도삭면 위로 뜨거운 기름과 소고기 고명, 고추 절임이 올라가는데

요렇게 잘 비벼서 면에 고명을 얹어 먹으면 되는데, 간이 딱 좋은 짭짤함이었고 고추와 소고기의 밸런스가 굉장히 좋았어요.

사천식 우육도삭면 국물도 진짜 맛있는데, 맛으로 따지면 감칠맛이 좀 더 좋았던 유발도면이 좀 더 내 취향이었어요.

청화원 라즈지, 고추 산더미 닭튀김의 맵기는?
청화원 라즈지(17,000원)는 튀긴 닭고기와 매운 고추를 함께 볶아 낸 요리로, 비주얼에 비해 점심으로도 부담 없는 맵기였어요. 사이드로는 꿔바로우와 깐풍기 중에 고민하다가 더 색다른 메뉴를 시켜볼까 해서 라즈지라는 튀긴 닭고기 요리를 주문했는데

이름에 충실하게 튀긴 닭고기와 매운 고추가 산더미처럼 쌓여 나왔어요. 용용선생에서 매운 화산전골 시켰을 때의 느낌과 비슷한 충격이었달까,, 비주얼은 저래도 점심으로 먹어도 부담이 크지 않은 정도의 맵기에 감칠맛 있는 맛이라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인 초이스였어요👏🏻
청화원 대학로점, 누구에게 추천할까?
청화원 대학로점은 점심부터 저녁까지 영업시간이 길어서 대학로 연극 데이트 전후로 방문하기도 좋아요. 대만 현지 음식을 좋아하거나 이색 중식 요리가 생각난다면 대학로 맛집 청화원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