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갈비탕 추워진 평일 저녁, 맑은·얼큰 둘이서 중면 추가한 강갈비탕
한 줄 요약
강갈비탕 서면은 부산 서면역 11번 출구 근처 새싹로에 있는 한우사골육수 갈비탕 전문점이다. 쌀쌀해진 평일 저녁 7시쯤 강갈비탕(14,000원)과 얼큰 강갈비탕(15,000원)을 주문하고 제주도 중면 국수(2,500원)를 추가했는데, 젓가락만 대도 뼈가 분리되는 부드러운 갈비와 진한 국물에 여러 번 재방문한 집이다. 1인석과 바 테이블이 많아 서면에서 혼밥·혼술할 곳을 찾는다면 강갈비탕 서면이 좋은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면역 11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새싹로 33 1층 (서면역 11번 출구에서 약 300m)
- 영업시간
- 매일 09:2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6:00, 라스트 오더 20:20)
- 주차
- 블루 주차장(부전동 399-8), 2만원 이상 식사 시 테이블당 1대 30분 지원
- 좌석
- 벽면 1인용 테이블, 바 테이블, 4인·6인 테이블
- 예약·편의
-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가능, 단체 이용 가능, 유아의자 비치, 포장·배달 가능
- 강갈비탕
- 14,000원
- 얼큰 강갈비탕
- 15,000원 (맵기 3단계 중 선택)
- 추가
- 공기밥 1,000원, 당면 사리 두 배 1,000원, 제주도 중면 국수 2,500원
- 밀키트
- 매장 식사 후 구매 시 개당 500원 할인, 4개 이상 주문 시 전국 무료 택배
2026. 10. 28. 방문자 기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저녁이 되면 꽤나 쌀쌀해졌는데 추운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이 땡긴다. 서면에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국물부터 고기까지 너무 맛있는 서면 맛집에 다녀왔다. 바좌석도 많아서 서면에서 혼밥이나 혼술하기에도 좋은 서면 갈비탕 맛집, 강갈비탕 서면이다.

강갈비탕 서면 기본 정보
-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새싹로 33 1층
- 영업시간: 매일 09:20 - 21:00 (15:00-16:00 브레이크 타임, 20:20 라스트 오더)
- 주차: 블루 주차장(부전동 399-8) 2만원 이상 시 테이블당 1대 30분 지원
- 단체 이용 가능
- 예약 가능(네이버 플레이스)
- 유아의자 비치
- 포장, 배달 가능
강갈비탕 서면은 어디에 있고 좌석은 어떤가요?

강갈비탕 서면은 서면역 11번 출구에서 300m 정도 올라오면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평일 저녁 7시쯤 방문하니 서면 국밥 맛집답게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를 마치고 계셨다.

강갈비탕 서면 내부는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이다. 벽 쪽이 1인용 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혼밥하기에도 좋다.

오른쪽에도 바 테이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사람이 많은 점심시간에도 혼밥하기 좋은 서면 맛집이다. 혼밥뿐만 아니라 저녁에는 혼술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4인 테이블과 6인 테이블도 있어서 단체나 여러 명이서 밥 먹으러 오기에도 괜찮다. 식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면 웨이팅 없이 식사가 가능하다.
셀프 바 반찬과 밀키트

강갈비탕 서면 매장 한편에는 셀프 바가 준비되어 있다. 초석잠, 무말랭이, 갓절임, 깍두기부터 고추, 마늘, 된장까지 있어서 편하게 가져다 먹으면 된다.

서면 국밥 맛집으로 유명한 매장답게 밀키트도 판매하고 있다. 매장 식사 후 구매 시 개당 500원 할인받아서 구매 가능하고, 4개 이상 주문 시 전국 무료 택배이니 집에서도 편하게 주문해서 드셔보실 수 있다. 온라인 주문은 강갈비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가능하다.
강갈비탕 서면 주차는 되나요?

서면에는 주차장이 있는 식당이 잘 없고 주차비가 비싼 편인데, 강갈비탕에서는 2만원 이상 식사 시 테이블당 1대는 블루 주차장 30분 주차비를 지원해 주신다. 주차장도 가까워 차를 타고 오기에도 좋다.
강갈비탕 서면 메뉴는 무엇이 있나요?

강갈비탕 서면의 메뉴는 크게 강갈비탕과 갈비 국밥, 갈비 국수와 아롱사태 수육이 있다. 아침식사부터 점심이나 저녁 식사 메뉴로도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은 메뉴들이다.
강갈비탕과 얼큰 강갈비탕, 직접 먹어보니

강갈비탕 서면 테이블에는 물과 종이컵, 고춧가루, 소금, 후추가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애초에 간이 잘 맞춰져 나와 우리는 사용하지 않았다.

우리는 강갈비탕과 얼큰 강갈비탕을 주문했다. 갈비탕은 다른 국밥집들보다 큼지막한 뚝배기에 팔팔 끓는 채로 나온다.

갈비탕을 주문하면 공기밥이 기본으로 나오고 1,000원으로 추가 주문도 가능하다. 기본으로 초석잠, 깍두기, 고추, 마늘이 함께 나온다.

셀프 바에 있는 갓절임과 무말랭이도 가져와서 함께 먹어줬다. 반찬들이 다 간도 적절해서 밥이랑 먹기 좋았다.
강갈비탕(14,000원): 젓가락만 대도 뼈가 빠지는 갈비

강갈비탕 서면의 대표 메뉴인 강갈비탕이다. 가격은 14,000원이고 커다란 뚝배기에 맑은 파가 가득 올려져서 나온다.

커다란 갈빗대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다. 갈비가 어찌나 부드러운지 뼈가 쉽게 빠진다.
매일 아침 새로 끓이신다는 한우사골육수는 맛이 깊고 진하다. 고기도 가득 들어있어서 든든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서면 점심 맛집이다.

강갈비탕은 벌써 여러 번 방문한 또또또간집이다. 이 부드러운 살코기와 깊은 국물에 맛들리면 발길을 끊을 수 없다.


모든 부분들이 만족스럽지만 특히 만족스러운 점은 고기 살점 자체가 굉장히 부드럽다는 것이다. 갈빗대에서 젓가락만 가져다 대면 휙 뼈가 분리될 정도로 잘 익혀져 있다.
강갈비탕에는 기본으로 당면 사리도 들어있다. 1,000원 추가 시 당면 사리를 두 배로 넣어서 먹을 수 있다.

귀여운 작은 삼도 들어가 있다. 갈비탕 뚝배기 한 그릇이면 건강해지는 기분이 절로 든다.
얼큰 강갈비탕(15,000원): 맵기 3단계, 무와 숙주

또 다른 대표 메뉴인 얼큰 강갈비탕은 주문 시에 맵기를 3단계 중에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15,000원이고 역시나 뚝배기 가득 담겨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강갈비탕의 갈비는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면 특히 맛있다. 간장 베이스 소스이고 레몬향이 은은하게 나서 갈비와 특히 잘 어울린다.
국수를 좋아해서 2,500원으로 제주도 중면 국수를 추가했는데 양이 엄청나다. 한우 사골육수 국물이 밴 국수는 역시 맛있다.

제주도 고기 국수에 사용되는 중면을 직송 받아서 사용하셔서 그런지 고기 국수 느낌으로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다음에 와도 제주도 중면 국수는 추가해서 먹을 것이다.

얼큰 강갈비탕에는 갈비탕과 다르게 무와 숙주가 들어가 있다.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낸 국물 덕분에 소고기뭇국 느낌도 나면서 얼큰하니 해장에도 좋다.

밥이랑 고기랑 갓절임 올려서 먹으면 한 뚝배기는 금방 없어져 버린다. 배가 부른데도 국물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데 소주 안주로도 좋을 것 같다..
강갈비탕 서면 총평
강갈비탕 서면은 정말 맛있는 갈비탕으로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서면 갈비탕 맛집이다. 매일 아침 새로 한우 사골을 우려내며 끓이는 육수와 매일 직접 손질한다는 신선한 원육으로 만든 갈비탕은 먹어보면 고기도 부드럽고 국물이 진짜 진하고 맛있다.
아침 9시 20분부터 밤 9시까지 영업을 해서 아침식사부터 점심, 저녁, 술안주로도 먹기 좋은 서면 맛집이다. 1인석이 많아서 서면 혼밥 식당을 찾으시는 분들은 부산 서면 혼밥 맛집 강갈비탕 서면에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