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센트럴파크역 파스타 세 번째 재방문 새우로제와 알리오올리오, 체나콜로
한 줄 요약
체나콜로 아트포레는 인천 송도 아트포레 C동 2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세 번째 재방문으로 비 갠 다음 날 창가 자리에서 새우 로제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오늘의 수프(고구마 스프), 레몬에이드를 58,000원에 주문했습니다. 진한 새우 풍미의 새우 로제 파스타는 체나콜로 아트포레에서 꼭 주문할 원픽 메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아트포레 C동 2층 211호
- 교통
-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에서 140m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
- 주차
- 아트포레 건물 지하 주차장 무료 주차
- 편의
- 단체 이용,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가능
- 주문 메뉴
- 알리오 올리오 18,000원, 새우 로제 26,000원, 오늘의 수프 7,000원, 레몬에이드 7,000원 (총 58,000원)
2026. 6. 3. 방문자 기준
나만 알고 싶은 송도 맛집, 체나콜로 아트포레.

체나콜로 아트포레 위치와 영업시간은?
체나콜로 아트포레는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아트포레 C동 2층 211호에 있고,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에서 140m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이고 단체 이용,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벌써 세 번째나 발걸음을 하게 만든, 저의 찐 애정 맛집 '체나콜로 아트포레'에서의 점심 식사 기록을 가져왔어요. 갈 때마다 늘 기분 좋은 만족감을 주는 곳이라, 이번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시작해 봅니다.
송도 아트포레 유럽 골목 같은 분위기
체나콜로는 송도 아트포레 단지 안에 있어서, 아트포레 특유의 이국적이고 감성적인 건물들을 지나 들어가게 돼요. 언제 봐도 참 예쁘죠.

그중에서도 유독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체나콜로'가 위치한 이 공간은,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설레는 기분을 선물해 줍니다. 유럽의 어느 골목에 와 있는 듯한 예쁜 감성 덕분에 들어서기 전부터 이미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곤 해요.


레드리본도 매년 받고 있더라고요!

오픈 시간은 12시간이고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2시간 있어요 ^^ 아트포레 건물 지하 주차장에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비 갠 다음 날, 체나콜로 창가 자리 점심
이번 체나콜로 아트포레 점심은 비가 내린 다음 날이라 그런지,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이 유독 투명하고 멋지더라고요. 감사하게도 채광 좋은 창가 자리로 안내를 받았는데, 푸릇하고 선명해진 바깥 풍경을 액자처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입도 눈도 즐거운 힐링 그 자체의 시간이었답니다.
벌써 세 번째 방문이지만, 신기하게도 올 때마다 매번 다른 소중한 이들과 이 공간을 찾게 되네요. 누구를 데려와도 실패 없는, 제가 정말 아끼는 아지트 같은 곳이거든요. 함께하면 늘 편안하고 즐거운 사람과 마주 앉아, 맛있는 음식과 대화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체나콜로 아트포레 메뉴판과 가격
체나콜로 아트포레 메뉴는 샐러드·수프부터 파스타, 리조토, 스테이크까지 있고 파스타는 18,000원~26,000원대예요. 메뉴판에 적힌 가격은 아래와 같아요(단위: 천 원).
- 올리베 알 아스콜라나 18.0
- 카프레제 샐러드 19.0 / 아보카도 빈 샐러드 19.0 / 새우버섯 샐러드 20.0
- 멜란자네 카로짜 20.0
- 오늘의 수프 7.0 / 양파수프 14.0
- 알리오 올리오 18.0 / 바질페스토 파스타 21.0 / 브로콜리 살시차 오레키에테 23.0
- 봉골레 파스타 25.0 / 깔라마리 파스타 24.0 / 새우마스카포네치즈 파스타 23.0
- 버섯크림뇨끼 24.0 / 콰트로치즈 파스타 24.0 / 새우로제 파스타 26.0
- 부라타 뽀모도로 파스타 25.0 / 푸타네스카 파스타 22.0 /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19.0
- 라구볼로네제 파스타 24.0 / 라자냐 26.0
- 참송이버섯 크림 리조토 23.0 / 단새우 리조토 24.0
- 제주흑돼지 돈마호크 스테이크 300g 48.0 / 한우채끝 스테이크 59.0
- 에이드 7.0 (라임 패션 후르츠, 레몬, 자몽)

이날 주문한 메뉴 (총 58,000원)
- 알리오올리오 18,000원
- 새우로제 26,000원
- 오늘의 수프 7,000원
- 레몬에이드 7,000원
테이블 위에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는 커트러리와 물컵, 그리고 앞접시마저 참 대접받는 기분을 들게 합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기본에 충실한 이런 깔끔함이 체나콜로를 자꾸 찾게 만드는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오늘의 수프는? 고구마 스프와 식전 빵
이번 체나콜로 방문에서는 조금 특별하게 7,000원짜리 오늘의 수프를 추가해 보았는데요. 이날의 수프는 바로 달콤한 '고구마 스프'였답니다.


부드러운 스프만 온전히 떠먹어도 깊은 풍미가 일품이고, 담백한 빵을 푹 찍어 곁들여도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더라고요. 이곳 식전 빵은 늘 그렇듯 담백하고 쫄깃해서 스프와의 케미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체나콜로 원픽, 새우 로제 파스타 맛은?
체나콜로 아트포레 새우 로제 파스타(26,000원)는 이날의 주인공이자 제 마음속 원픽이었어요. 짜잔, 드디어 등장한 요 '새우 로제 파스타'!

부드러운 크림과 상큼한 토마토소스의 비율이 완벽해서 소스만 퍼먹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통통한 새우까지 가득 들어있어 씹는 맛까지 완벽했던, 그야말로 취향 저격 메뉴였습니다.
특히 파스타 소스에서 느껴지는 새우의 풍미가 정말 상상 초월이었어요! 소스 자체에 진한 새우향이 어떻게 이토록 깊게 배어있을 수 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감칠맛의 깊이가 정말 남달랐습니다.


체나콜로 알리오 올리오는 어땠나?
함께 주문한 체나콜로 알리오 올리오(18,000원)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자칫 평범하기 쉬운 오일 파스타인데도, 이곳은 확실히 다른 곳과 차별화된 깊이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마늘과 올리브유의 풍미가 면발에 겉돌지 않고 진하게 배어있어, 씹을수록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체나콜로 가면 이 메뉴 새우 로제 파스타를 꼭 주문하시기 바래요 ^^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세 번째 방문 후 총평
체나콜로 아트포레는 세 번째 방문에서도 정갈한 세팅과 친절한 서비스, 새우 로제 파스타의 깊은 맛으로 다시 만족스러웠어요. 이국적이고 예쁜 감성이 가득한 아트포레에서 비 온 뒤 맑게 갠 청량한 풍경을 바라보며 즐긴 점심 식사는 그야말로 완벽한 힐링이었습니다.
올 때마다 변함없이 정갈한 세팅과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소중한 지인과 오롯이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깊은 새우 풍미가 상상 초월이었던 원픽 '새우 로제 파스타'와 흔한 오일 파스타와는 차원이 다른 깊이감을 보여준 '알리오 올리오'의 조화가 무척 훌륭했습니다. 식전 빵과 부드러운 고구마 스프의 달콤한 케미까지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어, 누구를 데려와도 실패 없는 저의 찐 애정 맛집으로 다시 한번 인정하게 됩니다.
송도 센트럴파크 근처에서 분위기와 맛을 모두 잡은 완벽한 데이트 코스를 찾으신다면, 외관부터 내부까지 감성 가득한 '체나콜로 아트포레'를 주저 없이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