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역 이자카야 2인 4세트 44,000원 사시미·모듬꼬치, 로바다야끼소담

한 줄 요약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은 샛강역 근처 여의도에 있는 로바다야끼 스타일 일식 이자카야입니다. 둘이서 4세트(사시미 소+모듬꼬치) 2인분을 44,000원에 주문하고 맥주 750ml를 곁들였는데, 사시미 질이 기대 이상이었고 모듬꼬치는 따뜻하고 쫀득하게 잘 익어 나왔습니다. 2명이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에 간다면 4세트가 메뉴 고민을 덜어 주는 무난한 선택입니다.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2인 4세트 사시미와 모듬꼬치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샛강역 1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문 메뉴
4세트 2인분 (사시미 소 + 모듬꼬치) 44,000원
음료
맥주 750ml
사시미 기본 구성
참치, 광어, 우럭, 연어, 점성어, 숭어 (계절·수급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고 함)
기본찬
철판 계란 요리
좌석
중앙 바 테이블, 룸·파티션 좌석 (방문 당시 기준)
위치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1층 113, 114, 115호

2026. 7. 1. 방문자 기준

샛강역 이자카야, 2명이면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4세트

여의도에서 2명이 가기 좋은 샛강역 이자카야를 찾다가 다녀온 곳이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이에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4세트 2인분으로, 구성은 사시미 소 + 모듬꼬치이고 가격은 44,000원이었습니다. 여기에 맥주 750ml까지 같이 주문했어요.

여의도 한복판에 있는 술집이라 가격대가 살짝 걱정됐는데, 막상 가보니 2명이 먹기 좋은 세트 구성이 있어서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던 곳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명이서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에 간다면 저는 이 세트 꽤 추천하고 싶어요.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2인 4세트 사시미와 모듬꼬치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분위기는 어떤가요?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외관은 나무톤으로 되어 있어서 입구부터 일식집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너무 번쩍이는 술집 느낌보다는 차분한 여의도 이자카야 일식 분위기라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나무톤으로 꾸민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외관

안으로 들어가면 중앙에 바 테이블처럼 꾸며진 공간이 있는데, 여기가 로바다야끼소담 분위기를 거의 책임지는 느낌이었어요. 신선한 생선과 꼬치 재료가 보이고, 직원분들이 직접 굽고 준비하는 모습이 보여서 마치 작은 무대처럼 느껴졌습니다.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중앙 바 테이블 공간
생선과 꼬치 재료가 보이는 로바다야끼소담 내부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실내 좌석 분위기

샛강역 맛집 술집을 찾을 때 너무 시끄럽기만 한 곳보다, 분위기 있게 한잔할 수 있는 곳을 찾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았어요. 방문 당시 기준으로는 프라이빗한 룸이나 파티션으로 나뉜 자리도 보여서 둘이 오붓하게 이야기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4세트(사시미 소+모듬꼬치) 구성은?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에서 저희가 선택한 건 4세트였어요. 사시미 소와 모듬꼬치가 같이 나오는 구성이라, 회도 먹고 싶고 따뜻한 꼬치도 먹고 싶을 때 딱 좋았습니다.

로바다야끼소담 4세트 사시미 소와 모듬꼬치 구성

사시미 구성은 기본적으로 참치, 광어, 우럭, 연어, 점성어, 숭어가 나온다고 해요. 다만 생선 구성은 계절 상황이나 재료 수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하니, 정확한 구성은 방문 시점에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생선 전시냉장고
자신이 싱싱하다는걸 대놓고 보여주는 것 같은 전시냉장고

자신이 싱싱하다는걸 대놓고 보여주는 것 같은 전시냉장고!

사실 2명이서 이자카야에 가면 메뉴를 여러 개 시키기엔 부담스럽고, 하나만 시키기엔 아쉬울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4세트는 사시미와 꼬치가 같이 나와서 구성이 꽤 알차게 느껴졌어요. 여의도역 맛집 술집 중에서 2인 메뉴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이 구성이 무난하게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시미 맛은 어땠나요?

로바다야끼소담 4세트의 사시미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사시미가 먼저 한 접시에 깔끔하게 담겨 나왔고, 연어, 흰살생선, 문어, 날치알, 레몬, 무순, 와사비까지 같이 올라가 있어서 보기에도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연어와 흰살생선, 문어가 담긴 사시미 소 한 접시

특히 좋았던 건 회의 질감이었어요. 얇고 힘없는 느낌이 아니라 한 점씩 집었을 때 탱글한 식감이 느껴졌고, 흰살생선은 담백하면서도 씹는 맛이 있었습니다.

탱글한 식감의 로바다야끼소담 사시미

연어는 부드럽고 고소한 편이라 맥주랑도 잘 어울렸어요. 사실 여의도 이자카야에서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사시미는 그냥 곁들임 정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은 회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아서 이 부분이 가장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모듬꼬치는 따뜻하게 먹는 맛이 확실했어요

4세트의 모듬꼬치는 고기 꼬치부터 은행, 해산물로 보이는 꼬치까지 한 접시에 담겨 나왔어요. 사시미가 차갑고 깔끔한 메뉴라면, 모듬꼬치는 따뜻하게 분위기를 이어주는 메뉴였어요.

고기·은행·해산물 꼬치가 담긴 모듬꼬치 접시

꼬치는 하나하나 쫀득하게 잘 익어 있었어요. 너무 마르거나 질긴 느낌 없이 적당히 촉촉했고, 불향도 은은하게 느껴져서 맥주랑 정말 잘 맞았습니다.

사시미만 먹었으면 살짝 아쉬웠을 수 있는데, 모듬꼬치가 같이 나오니까 술자리 흐름이 훨씬 좋아졌어요. 2명이서 너무 과하게 주문하지 않고도 회와 꼬치를 모두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4세트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맥주 750ml와 철판 계란 기본찬

이날은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에서 맥주 750ml도 같이 주문했어요.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맥주 750ml 잔
750ml의 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압도적인 크기!!

750ml의 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압도적인 크기!! 차가운 사시미를 먹고, 따뜻한 꼬치를 먹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조합이 꽤 좋았습니다. 여의도에서 퇴근 후 가볍게 한잔하고 싶을 때도 좋고, 둘이서 조용히 이야기하면서 술 마시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중간에 철판 계란 요리도 나왔는데, 테이블 위에 따뜻하게 올라오니 소소하게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기본찬으로 나온 철판 계란 요리
기본찬인데 왜 맛있는지 모르겠언...

기본찬인데 왜 맛있는지 모르겠언...

다음에 먹어보고 싶은 메뉴, 메로구이

로바다야끼소담에서 다음에 꼭 먹어보고 싶은 메뉴는 메로구이예요. 이번 방문에서 아쉬웠다기보다는, 다음에 다시 와서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생긴 거예요.

로바다야끼소담의 베스트 메뉴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이날은 사시미와 모듬꼬치 세트만으로도 충분히 배부르고 만족스러워서 다음으로 미뤄뒀어요. 여의도 메로구이를 찾는 분들이라면 이 메뉴도 같이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에는 메로구이 먹으러 재방문하고 싶어요.

그래서 2명이서 오면 어떤 세트를 먹어야 할까?

2명이서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에 방문한다면, 저는 4세트 사시미 소 + 모듬꼬치 구성을 추천하고 싶어요. 가격은 44,000원이었고, 회와 꼬치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메뉴 고민을 줄여주는 구성이었습니다.

44,000원 4세트 사시미와 꼬치를 곁들인 테이블

사시미는 생각보다 질이 좋았고, 모듬꼬치는 하나하나 따뜻하고 쫀득하게 잘 익어 나와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샛강역 맛집 술집을 찾는 분들, 여의도역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를 찾는 분들, 여의도 이자카야 일식집 중에서 2명이 가기 좋은 곳을 찾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여의도 한복판에서 사시미와 꼬치를 알차게 즐길 수 있었던 분위기 좋은 샛강역 이자카야였어요.

다음엔 메로구이까지 먹어보러 다시 가야겠습니다.

위치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Robadayakki Sodam Yeouido Branch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1층 113, 114, 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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