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술집 야끼소바·사시미 조합,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가까이에 있는 통창 구조의 이자카야다. 야끼소바와 사시미를 번갈아 먹었는데 양이 넉넉하고 두 메뉴의 조합도 좋았으며, 가벽 덕분에 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다. 여의도에서 프라이빗한 분위기로 술과 안주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정도
- 층수
- 에스트레뉴빌딩 3층
- 메뉴
- 야끼소바, 사시미, 1인 사시미
2026. 9. 10. 방문자 기준


여의도에서 뷰도 좋고, 프라이빗한 좌석도 많은 이자카야 맛집 찾았어요!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이라 접근성이 꽤 좋은 편이에요. 여의도역에서 걸어서 1분 정도라 퇴근 후 방문하기도 좋아요. IFC몰에서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데이트 코스로 넣기에도 좋아요.

저는 야끼소바랑 사시미 먹고 왔는데, 양도 많고 맛있어서 다음에 또 가려고요.
여의도역에서 가까운 이자카야
나니 여의도점은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어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요.
매장 안쪽은 생각보다 꽤 넓었고, 공간 분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었어요.

보통 이자카야는 아담하고 어두운 곳이 많은데, 여긴 통창 구조의 지상에 있어서 좀 더 밝고 편한 분위기였어요.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하면 창문이 없는 안쪽 테이블이 좋고, 좀 더 확 트이고 뷰가 좋은 곳을 원하면 창가 자리가 좋아요.
저는 교보증권빌딩이 보이는 자리로 안내받았는데 뭔가 여의도만의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듯했어요.
가벽이 있어 프라이빗한 분위기
나니 여의도점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는 테이블 사이사이에 가벽이 설치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테이블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출입구 쪽에는 좀 더 룸 같은 공간이 있고, 안쪽 홀 공간에는 반프라이빗한 느낌이에요.
어느 정도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다른 테이블 손님들과 시선이 계속 마주치는 경우도 적고, 딱 우리 테이블 사람들한테만 집중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하더라고요.

친구랑 편하게 술 마시기도 좋고, 데이트하면서 도란도란 얘기하기도 좋아요. 혼자 방문해서 혼술하기에도 좋아서 진짜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요. 매장 자체가 꽤 넓은데도 테이블 사이에 가벽을 적절하게 배치해놔서 공간이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던 야끼소바

야끼소바는 면과 재료를 함께 볶아낸 일본식 볶음면이라 이자카야에서 술안주로 주문하기 좋은 메뉴인데요.

나니의 야끼소바도 면과 재료가 잘 어우러져 있고, 특히 소스가 굉장히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면에 양념이 골고루 배어 있어서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었고, 토핑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굉장히 배부르게 먹었어요.

사시미랑 같이 번갈아 가면서 먹었는데, 두 메뉴가 은근 잘 어울려서 세트로 시키면 좋아요.
양 많고 다양한 구성의 사시미

이자카야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골 안주 중 하나인 사시미.

이자카야 갈 때마다 매번 사시미를 주문하는 편이어서 이번에는 다른 걸 먹을 예정이었는데, 여긴 구성도 좋고 가성비도 좋아서 메뉴판을 보곤 이끌리듯 시켜버렸어요.

나니 여의도점에는 1인 사시미 메뉴도 있고, 다양한 사시미가 나오더라고요.

회 자체도 굉장히 신선하고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야끼소바랑 잘 어울려서 더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했던 곳

나니 여의도점은 음식이나 분위기뿐만 아니라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이자카야는 아무래도 술을 마시면서 오래 머무르는 경우가 많은데, 직원분들이 필요한 부분을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있다 왔어요.

저는 아무리 맛있는 곳이어도 불친절한 곳은 다신 안 가게 되더라고요.

나니 여의도점은 친절하고, 공간도 깔끔하고 편해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여의도 데이트나 혼술 장소로 괜찮은 곳
전체적으로 나니 여의도점은 조용하게 대화하면서 술과 안주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잘 맞는 곳이에요.

특히 테이블 사이 가벽 덕분에 프라이빗한 느낌이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인 것 같아요.
매장이 넓고, 통창으로 된 공간도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적었고, 창가 자리는 분위기도 좋아서 방문 목적에 따라 자리를 선택해도 좋을 것 같아요.
여의도에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가고 싶으신 분들은 나니 여의도점으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