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아침 8시 오픈 바다뷰 식당, 아이 몫 돈까스 아빠가 더 먹은 등대곳간
한 줄 요약
등대곳간은 속초 등대해수욕장 앞 영랑해안길 2층에 있는, 아침 8시에 문을 여는 동해바다 뷰 한식 밥집이다. 아이와 아이 아빠와 함께 아침식사로 돈까스, 낙지해장국, 제육볶음을 주문했는데, 아이 몫으로 시킨 돈까스가 바삭하고 고기가 두툼해 어른들까지 손이 갔다. 바다를 보며 든든한 아침을 먹고 싶은 속초 가족 여행객에게 잘 맞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속초시 영랑해안길 109 2층 (영랑동 147-229)
- 영업시간
- 08:00~17:00, 라스트오더 16:30
- 정기휴무
- 매주 수요일
- 짜글낙지
- 14,000원
- 낙지해장국
- 13,000원
- 돈까스
- 14,000원
- 제육볶음
- 13,000원
- 공기밥
- 돈까스 외 메뉴는 별도 주문
- 주문 방식
- 테이블오더 (메뉴판보다 많은 메뉴 있음)
- 반찬
- 셀프코너에서 추가 가능, 김 있음
2026. 7. 7. 방문자 기준


속초 등대곳간은 아침 몇 시에 여나요?
속초 등대곳간은 아침 8시에 오픈하는 식당이라,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식사로 맛있는 돈까스를 먹을 수 있어요. 영업시간은 08:00~17:00(라스트오더 16시 30분)이고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예요.
- 주소: 강원 속초시 영랑해안길 109 등대곳간 (영랑동 147-229)
- 시간: 08:00~17:00, 라스트오더 16:30
- 휴무: 매주 수요일
등대곳간 2층 통창 너머 동해바다 뷰
"자주 봐요 우리, 정들게 ^^" 속초 아침식사 등대곳간 2층으로 오르면 한 폭의 바다그림이 펼쳐져요. 등대곳간은 동해바다 뷰맛집이에요.


통창을 통해 햇살에 일렁이는 파도를 보자니 속초여행 잘 왔다 싶더라구요.

등대곳간 메뉴와 가격, 뭘 주문했나요?
등대곳간 메뉴판은 짜글낙지 14,000원, 낙지해장국 13,000원, 돈까스 14,000원, 제육볶음 13,000원 4가지로 간단해요. 사실 테이블오더로 주문하면 테이블 오더 안에는 더 많은 종류의 메뉴가 있어요.
- 짜글낙지 14,000원
- 낙지해장국 13,000원
- 돈까스 14,000원
- 제육볶음 13,000원
낙지죽을 먹을까 순간 고민했어요. 죽도 먹고 싶고, 해장국도 먹고 싶은데 나름 대식가지만 아침에 2가지는 못 먹겠더라구요.
!!!!! 오늘의 주문 !!!!! 돈까스 14,000원(아이를 위함), 낙지해장국 13,000원(나를 위함), 제육볶음 13,000원(아이 아빠를 위함) ;;;;;
청개구리인지, 원래 등대곳간은 낙지짜글이가 대표메뉴라고 들어서 낙지 짜글 먹을까 했는데 갑자기 아이 아빠와 저는 본인이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을 주문했지 뭐예요 ㅎ


기본 반찬과 오이냉국
등대곳간 기본 반찬은 소시지, 상추무침, 단무지, 콩나물, 얼갈이, 김&간장이에요. 새콤하고 시원한 오이냉국으로 입맛을 돋우구요. 약간 해장되는 느낌이라 숟가락으로 안 먹고 그릇째 들고 마셨어요;;;
아이는 사실 간장+김이면 밥 잘 먹어주니까요.


공기밥은 따로 주문해야 하나요?
등대곳간은 돈까스를 제외하고 다른 메뉴들은 공기밥을 별도로 주문해야 해요. 저는 국물만 먹고 싶어서 낙지해장국만 주문했어요. 제대로 해장하고 싶으니 콩나물과 무만 있어도 충분한데 그 안에 낙지도 있대요. 제육볶음은 공기밥이 없으면 안 되니까 공기밥 하나 주문했어요.


등대곳간 돈까스, 아이 메뉴로만 시키기 아까운 맛
"바삭한 돈까스에 맛있는 소스" 등대곳간 돈까스(14,000원)는 바삭하고 고기가 두꺼워서 맛있어요. 아이 손님 위한 구색 갖추기 메뉴가 아니라 돈까스 진짜 맛있어요. (물론 어른들도 돈까스를 좋아하지요)


깨끗한 기름을 사용하는지, 바다 보면서 먹어서 그런 건지 돈까스 맛이 좋더라구요.

소스도 안정적이게 맛있어서 푹푹 찍어 먹는데, 어느새 아이 몫이라며 주문해 놓고 열심히 먹고 있는 아빠를 보게 되더라구요. 하하하;;;;; 아이도 잘 먹고, 아빠도 잘 먹고 심지어 저도 손이 가더라구요???;;;;;

속초 아침식사 맛집 등대곳간의 돈까스는 바삭하고, 고기는 통실했어요. 한 그릇 클리어는 금방이더라구요!!!!!


등대곳간 낙지해장국은 해장이 되나요?
전날 한잔한 터라 등대곳간 낙지해장국(13,000원)을 주문했는데 뜨끈하니 매콤하니 속이 풀리더라구요. 고추도 그냥 청양고추가 아니고 페퍼론치노를 넣어서 그런가 조금 더 매콤한 느낌이었어요. 아주 좋아 좋아!!


제육볶음과 셀프 반찬코너
등대곳간 제육볶음(13,000원)도 주문해서 공기밥과 함께 곁들였어요.



더 먹고 싶은 반찬은 등대곳간 셀프코너에서 먹을 만큼 담아 올 수 있구요. (김도 있어요~)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는데 계산대에 사탕과 젤리가 준비돼 있더라구요. 입가심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바다 보며 즐긴 속초 아침식사, 등대곳간
속초 등대곳간은 아침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낭만적인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