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양식 여행 다녀온 동생과 저녁, 플레이팅 예쁜 두 접시, 오뗄드꾸뜨
한 줄 요약
오뗄드꾸뜨는 홍대입구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연남동 동교로의 프렌치 스타일 양식 레스토랑이에요. 상하이 여행에서 돌아온 동생과 저녁에 방문해 허니 베이컨 로제 파스타(18,000원), 잠봉 트러플 크림 리조또(17,000원), 제로콜라(3,000원)를 먹었고, 사진이 잘 나오는 공간과 플레이팅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맛과 분위기, 플레이팅까지 모두 만족스러워 연남동에서 사진도 남기고 싶은 날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7 101호 1.5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0:00 (라스트오더 19:00)
- 허니 베이컨 로제 파스타
- 18,000원
- 잠봉 트러플 크림 리조또
- 17,000원
- 제로콜라
- 3,000원
- 주문 방식
- QR 주문
- 위치
-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
2026. 7. 24. 방문자 기준

오뗄드꾸뜨는 어디에 있고 어떤 곳인가요?
오뗄드꾸뜨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연남동 골목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으로 홍대입구역에서 걸어가기 가까워요. 상하이에서 여행 끝나고 온 동생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으려고 연남동 오뗄드꾸뜨에 다녀왔어요. 홍대입구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가까운 편이라 접근성이 좋았고,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감성적인 외관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Hotel De GGOODD, 이름에 담긴 뜻
오뗄드꾸뜨는 이름부터 조금 특별했는데, Hotel De GGOODD는 불어로 ‘좋은 호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G와 D를 하나씩 더해 더욱 좋은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해요. 이런 의미를 알고 방문하니 공간 하나하나에도 정성이 느껴지더라구요.
-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7 101호 1.5층
- 영업시간: 매일 11:00-20:00
- 라스트오더: 19:00
오뗄드꾸뜨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에 위치한 프렌치 스타일의 양식 레스토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을 받은 곳이라고 해요.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셰프의 섬세한 조리로 완성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오뗄드꾸뜨 내부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오뗄드꾸뜨 내부는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올 만큼 예쁘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워요. 무엇보다 내부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는 편이었어요. 요즘은 음식뿐만 아니라 공간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공간이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었어요. 둘이서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모임이나 가족 식사, 생일이나 기념일처럼 특별한 날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어요. 조명도 은은하고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식사하는 내내 편안하더라구요.





오뗄드꾸뜨 주문 방법과 메뉴 구성
오뗄드꾸뜨는 테이블에서 QR로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면 시원한 얼음물을 먼저 갖다 주셨어요. 오더는 QR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메뉴들도 다양해서 고르기 좋았고 샐러드와 프렌치토스트도 있더라구요! 다음엔 토스트도 먹어보고 싶네요. 음료도 다양했어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아래 세 가지예요.
- 제로콜라 3,000원
- 잠봉 트러플 크림 리조또 17,000원
- 허니 베이컨 로제 파스타 18,000원

제로콜라도 얼음 가득 넣어주셨어요 :)
허니 베이컨 로제 파스타 맛은 어떤가요?
오뗄드꾸뜨의 허니 베이컨 로제 파스타(18,000원)는 꾸덕하면서도 부드러운 로제소스에 베이컨의 짭짤함과 허니의 달콤함이 더해진 맛이에요. 정말 비주얼이 예뻤어요. 접시 위 플레이팅이 깔끔해서 음식이 나오자마자 바로 사진부터 찍게 되더라고요. 로제소스는 꾸덕하면서도 부드러운 스타일이었고, 베이컨의 짭짤한 풍미와 허니의 달콤함이 은은하게 더해져 맛이 없을 수 없는 맛..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맛이라 다 먹었어요.

면의 익힘 정도도 딱 좋아서 식감이 좋았고, 소스가 면에 잘 배어 있어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리조또와 함께 주문하니 둘 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잠봉 트러플 크림 리조또는 느끼하지 않나요?
오뗄드꾸뜨의 잠봉 트러플 크림 리조또(17,000원)는 크림이 너무 무겁지 않아 느끼함 없이 밸런스가 좋았어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트러플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크림의 부드러운 풍미와 잠봉의 짭조름한 맛이 잘 어우러졌어요. 너무 느끼하지 않고 밸런스가 좋아서 동생이 주문한 메뉴로 혼자 다 드셨네요 ㅎㅎ
리조또는 크림이 너무 무겁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한 숟갈 먹을 때마다 트러플의 향이 좋았어요. 평소 크림 리조또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메뉴인 것 같아요.

오뗄드꾸뜨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오뗄드꾸뜨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음식의 플레이팅이에요. 메뉴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게 담겨 나와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맛도 중요하지만 기록을 남기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런 부분도 최고였어요.

동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식사를 즐기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음식도 맛있고 공간도 편안해서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싹싹 다 먹었네요 :) 연남동에는 워낙 다양한 양식집이 많지만, 분위기와 음식의 완성도, 플레이팅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기억에 남더라구요. 맛있는 파스타와 리조또를 먹고 싶거나, 사진까지 예쁘게 남길 수 있는 연남동 맛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연남동 오뗄드꾸뜨, 다시 갈 만한가요?
동생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오뗄드꾸뜨.

연남동에서 분위기 좋은 양식집이나 파스타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에요. 다음에는 다른 파스타 메뉴들도 함께 주문해서 더욱 다양한 요리를 맛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