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장어 부모님 몸보신, 수조 활장어와 절인 깻잎 장수촌 풍천장어
한 줄 요약
장수촌 풍천장어는 서울 강서구 발산역 근처 2층에 있는 장어구이 전문점이다. 부모님과 함께 풍천장어 1kg을 주문했는데, 직원이 생장어를 보여준 뒤 초벌해 와서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 잘라주었고 장어즙과 장어탕이 서비스로 나왔다. 장수촌 풍천장어는 넓은 좌석과 직원 직접 구이 덕분에 가족모임과 회식 모두에 편한 발산역 장어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발산역 3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강서구 강서로54길 27 2층
- 영업시간
- 11:00-22:00
- 주차
- 가능
- 주문 메뉴
- 풍천장어 1kg (성인 2명 적당), 공기밥, 맥주 추가
- 서비스
- 장어즙 1인 1개, 장어탕
- 굽기
- 초벌 후 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 잘라줌
- 판매
- 입구에서 장어즙 판매
2026. 7. 2. 방문자 기준

발산역 장수촌 풍천장어, 가족 몸보신으로 어땠나요?
발산역 장수촌 풍천장어는 양이 푸짐하고 직원분들이 직접 구워주셔서 가족끼리 편하게 장어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워서 다음 가족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보신이 생각나는 날 있잖아요. 요즘 날도 덥고 기운도 떨어지는 느낌이라 가족들이랑 제대로 장어 한번 먹고 오자 해서 다녀왔어요. 발산역 장어 맛집, 회식 장소 찾고 있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ㅎㅎ
장수촌 풍천장어 위치·영업시간·주차
- 주소: 서울 강서구 강서로54길 27 2층
- 영업시간: 11:00-22:00
- 주차: 가능
장수촌 내부는 넓고 단체석이 있나요?
장수촌 풍천장어 내부는 테이블 간격이 넓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옆 테이블과 너무 붙어있지 않아서 대화하기도 편했고, 단체석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회사 회식이나 가족모임 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시끌벅적하기보다는 적당히 활기찬 느낌이라 식사하기 정말 편했어요. 매장 한쪽에는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수상 내용도 볼 수 있었는데, 이런 부분은 괜히 한 번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구에서 장어즙 판매 중

장수촌 풍천장어 입구 쪽에는 장어즙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몸보신 선물용으로도 괜찮아 보였고, 부모님 선물로 사 가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고요.
살아있는 장어가 헤엄치는 장어보관소

개인적으로 장수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입니다. 매장 안에 살아있는 장어가 헤엄치는 수조가 있어서 신선함이 바로 느껴졌어요. 확실히 이런 모습을 직접 보니까 더 믿고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장수촌 메뉴와 주문한 양


저희는 풍천장어 1kg를 주문했습니다. 성인 2명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었고, 추가 메뉴도 다양해서 식사까지 해결하기 좋았어요.
기본찬은 어떤가요? 절인 깻잎이 눈에 띄어요
장수촌 풍천장어 기본찬은 하나같이 정갈하게 나왔습니다. 특히 절인 깻잎이 정말 맛있었어요. 짭조름하면서 향이 좋아 장어랑 같이 먹으면 궁합이 최고였습니다.


샐러드도 새콤달콤해서 입맛을 돋워주는 역할을 제대로 했어요.
서비스로 나온 장어즙과 장어탕
장수촌에서는 식사 전에 장어즙을 하나씩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사실 처음엔 조금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진하지 않고 마시기 편해서 금방 비웠어요. 몸보신 시작하는 기분이라 괜히 더 기대됐습니다.
장어탕도 서비스로 나왔는데 이게 정말 예상 밖의 별미였어요. 국물이 엄청 녹진하고 건더기도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었습니다.


밥 말아 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장어만 맛있는 집이 아니라 사이드까지 신경 쓴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풍천장어 1kg, 초벌부터 직접 구워주나요?
장수촌 풍천장어는 직원분이 먼저 생장어를 보여주시고 초벌을 위해 가져가셨는데, 이 과정도 믿음이 가더라고요. 초벌 후 가져다주시니 굽는 시간도 훨씬 짧았습니다.
초벌되어 나온 장어는 정말 먹음직스러웠어요. 살은 통통하고 노릇노릇한 색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 찍기도 너무 예쁘게 나와서 다들 한참 사진부터 찍었네요. ㅎㅎ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심!




장수촌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입니다. 장어는 잘못 구우면 퍽퍽해질 수도 있는데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시니까 가장 맛있는 타이밍에 먹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저희는 이야기하면서 편하게 식사만 즐겼습니다.


다 구워진 장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셨어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기름기가 과하지 않고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졌어요.
장수촌 장어 맛은 어땠나요?



장수촌 풍천장어는 살이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좋았고 비린 맛은 전혀 없었습니다. 첫 한입 먹자마자 왜 발산역 장어 맛집으로 유명한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입안에서 고소함이 계속 남아서 젓가락이 멈추질 않았어요.
공기밥 추가
원래 장어만 먹으려고 했는데 결국 공기밥 하나 추가했습니다. ㅎㅎ 장어랑 밥 조합은 정말 못 참겠더라고요. 절인 깻잎이랑 같이 먹으니 한 공기 금방 사라졌습니다.
맥주도 추가


장어 먹는데 술이 빠질 수 없죠. 시원한 맥주까지 주문해서 더 맛있게 즐겼습니다. 셋이 짠! 가족끼리 잔도 부딪히면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외식 시간을 보냈어요.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분위기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발산역 가족모임·회식 장소로 괜찮을까요?
부모님도 장수촌 풍천장어에 정말 만족하셨고 다음에도 또 오자고 먼저 말씀하시더라고요. 가족끼리는 역시 장어구이지 싶었어요. 장수촌은 가족모임은 물론이고 발산역 장어 맛집 찾는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발산역 회식 장소로도 공간이 넓고 직원분들이 직접 구워주시기 때문에 다 같이 편하게 식사하기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스 찍고 생강 올려 마무리
마지막은 소스에 콕 찍고 생강까지 올려 한입 먹었습니다. 장어의 고소함과 생강의 깔끔함이 만나니까 느끼함 없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몸보신 제대로 하고 나온 하루였습니다.

발산역 장수촌 풍천장어는 맛, 서비스, 분위기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발산역 장어 맛집이나 발산역 회식 장소를 찾고 있다면 한 번 방문해 보셔도 만족하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