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삼겹살 6미리 생삼 3인분 부부 외식, 태장식당 수원역점

한 줄 요약

태장식당 수원역점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건물 2층에 있는 90~2000년대 레트로 콘셉트의 삼겹살집입니다. 남편과 둘이 방문해 6미리 생삼겹살 3인분(42,000원)과 태장비빔면(4,000원)을 주문했고, 첫 고기와 곁들임 야채는 직원분이 직접 세팅해 주셨습니다. 잡내 없는 두툼한 생삼겹살에 꼬들한 비빔면까지, 재방문 의사가 생긴 곳이었습니다.

불판에 올린 6미리 생삼겹살

확인된 핵심 정보

메뉴·가격
6미리 생삼겹살 3인분 42,000원
메뉴·가격
태장비빔면 4,000원
대표메뉴
4미리 냉삼, 6미리 생삼겹살
사이드
태장볶음밥, 치즈계란찜, 짜파게티, 애호박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위치
수원역 8번·11번 출구에서 도보, 로데오거리 건물 2층
좌석
대부분 4인석, 단체석 있음
예약
2명~20명까지 네이버 예약 가능
주문 방식
태블릿 주문

2026. 8. 21. 방문자 기준

태장식당 수원역점 삼겹살 상차림

수원역에 90~2000년대 레트로 인테리어와 함께 맛있는 삼겹살을 먹을 수 있다는 곳이 있다고 해서 남편과 함께 방문해 봤습니다.

수원역 로데오거리 태장식당 건물 외관

태장식당 수원역점 위치, 수원역에서 얼마나 가까울까

저희가 간 곳은 '태장식당 수원역점'으로 수원역 8번, 11번 출구에서 도보로 가까웠고 로데오거리에 있어서 방문하기 편했습니다.

건물 2층 태장식당 수원역점 입구

건물 2층에 있었고 매장이 매우 넓었습니다.

태장식당 수원역점

더운 날이었지만 매장은 에어컨으로 시원했어요.

넓은 매장 내부와 4인석 테이블

좌석과 예약 — 회식·모임도 되는 넓은 매장

태장식당 수원역점은 내부가 엄청 넓었고 테이블이 많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4인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편하게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었고 단체석도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을 하기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단체석과 예약 안내가 있는 매장 한쪽

2명~20명까지 네이버 예약도 된다고 하네요.

레트로 소품으로 꾸며진 가게 내부

신화·김현정이 흐르는 레트로 분위기

있는내내 신화와 김현정, 거북이 등 제가 아는 노래들이 계속 흘러나와서 신났고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입구에 오락기도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가게 곳곳에 레트로한 분위기를 위해서 다양한 소품들을 준비해 놓으셔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태블릿 주문 화면 속 메뉴 구성

메뉴 — 4미리 냉삼과 6미리 생삼겹살

데이트 장소로도 좋지만 부모님과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주문은 태블릿으로 했습니다. 대표메뉴로는 4미리 냉삼과 6미리 생삼겹살이 있었고 태장볶음밥과 치즈계란찜, 짜파게티, 애호박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등의 사이드도 있어서 취향껏 주문하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4미리 냉삼과 6미리 생삼겹살 메뉴판

냉삼도 좋지만 두껍게 먹고싶어서 저희는 6미리 생삼겹살 3인분과 태장비빔면을 주문했습니다.

6미리 생삼겹살 3인분 42,000원 태장비빔면 4,000원

주문 직후 차려진 반찬 한 상

반찬 구성과 첫 판 세팅 서비스

주문 즉시 다양한 반찬들을 가져다주셨습니다.

노른자 특제 소스와 와사비, 기름장 등 소스류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은 노른자 특제 소스와 와사비, 고추장, 새우젓, 기름장 등이 나왔고 파무침과 신선한 깻잎, 상추, 고추도 나왔어요.

파무침과 깻잎, 상추 등 곁들임 채소
김치와 고사리, 콩나물무침 반찬

김치와 고사리, 콩나물무침은 불판 위에서 구워서 먹을 수 있게 세팅을 해주셨습니다. 김치가 적당히 익어서 아삭하니 맛있었습니다.

불판 위에 올려진 김치와 나물 세팅

이곳은 첫 고기와 곁들임 야채를 직원분께서 직접 세팅해 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기름이 생각보다 많이 튀어서 꼭 앞치마를 착용하세요.

매장에서 제공되는 일회용 앞치마

일회용 앞치마도 탄탄하고 질이 좋았습니다.

불판에 올린 6미리 생삼겹살
직원이 세팅해 준 첫 판 생삼겹살

6미리 생삼겹살 맛은? 두께와 잡내

6미리 생삼겹살이어서 그런지 씹기 적당한 두께였고 신선하니 엄청 맛있어 보였습니다.

불이 엄청 세서 고기가 금방금방 익었습니다.

노릇하게 익은 생삼겹살 한 점

삼겹살이 신선해서 그런지 잡내가 없었고 비계부분이 느끼하지 않았고 고소했습니다.

구운 김치와 함께 싼 삼겹살 쌈

구운 김치와 함께 먹어도 좋았고 쌈을 싸서 먹어도 풍성한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콩나물과 고사리와 함께 먹어도 고소하니 좋았어요.

고기와 반찬이 함께 놓인 불판 위 상차림

태장비빔면 4,000원, 맵기는 어땠나

태장비빔면도 금방 준비되어 나왔습니다.

태장비빔면 한 그릇

면이 두껍고 엄청 꼬들꼬들해서 식감이 좋았고 계란 반쪽과 함께 열무김치도 들어있었습니다.

계란과 열무김치가 올라간 비빔면

양념색이 진해서 매울까봐 걱정되었는데 전혀 맵지않았고 적당히 새콤달콤한 편이었습니다.

젓가락으로 들어올린 꼬들한 비빔면

시원해서 뜨거운 고기와 같이 먹기 좋았습니다.

삼겹살과 비빔면을 함께 즐긴 마무리 상차림

정리 — 수원역 삼겹살 찾는다면

이번에 처음 태장식당 수원역점을 방문해 봤는데 깔끔하면서도 레트로한 인테리어와 함께 맛있는 삼겹살, 친절하신 직원분이 계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삼겹살을 먹으러 재방문을 해야겠어요. 수원역 맛집 및 수원역 삼겹살 가게, 수원역 냉삼을 찾으시는 분들께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위치

태장식당 수원역점Taejang Sikdang Suwon Station Branch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23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