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근처 영종도 샤브샤브 출국 전날 저녁 땅콩소스 월남쌈, 편백회관 본점
한 줄 요약
편백회관 본점은 인천공항 근처 영종도 하늘별빛로에 있는 편백찜·샤브샤브 무한리필 식당이다. 출국 전날 공항 근처 숙소에 묵으며 평일 저녁 8시 반에 방문해 무한리필 디너 2인 41,800원을 주문했고, 12가지 한약재 편백찜부터 가쓰오·매운버섯 육수 샤브샤브, 칼국수까지 이어 먹었다. 기름지지 않게 고기와 야채를 함께 먹고 싶은 여행 전날 저녁으로 잘 맞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광역시 영종구 하늘별빛로65번길 8-11 2층
- 운영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00)
- 주문 메뉴
- 무한리필 SET 디너 2인 41,800원 (1인 20,900원)
- 런치
- 평일 오후 3시까지 동일 구성 1인 17,900원
- 구성
- 편백찜 + 소고기 + 샤브샤브 + 월남쌈 + 칼국수 + 죽 + 샐러드바
- 샤브샤브 고기
- 알목심, 우삼겹 2종
- 소스
- 칠리 / 폰즈 / 땅콩소스
- 주차
- 건물 내 무료 주차 또는 진로마트 주차(계산 시 차량번호 말하면 2시간 무료)
- 웨이팅
- 평일 저녁 8시 반 방문,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 기타
- 매장 내 놀이방 있음
2026. 9. 20. 방문자 기준
또 올만입니다 열어분 일주일 전에 갑자기 삘 받아서 티켓 구매하고 칭다오 다녀왔다 ㅎㅎ 칭다오 다녀왔떠니 포스팅할 거 또 엄청 밀려있음 ㅎㅋㅎㅋㅋㅋ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바로바로 영종도에 위치한 편백회관 본점! 뱅기가 이른 오전이라 전날 인천공항 근처에서 자기로 했는데, 여행 전날이라 넘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고기랑 야채같이 먹을 수 있는 깔끔한 메뉴가 땡겼다. 숙소 근처 맛집 찾다가 편백찜부터 샤브샤브, 칼국수까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곳이 있길래 편백회관으로 결정~~ 늦은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생각보다 먹을 것도 다양해서 배부르게 잘 먹고 왔던 곳!
그럼 영종도 맛집 샤브샤브 편백회관 본점 후기 바로 시자악~
편백회관 본점 위치와 주차, 웨이팅은?
편백회관 본점은 인천광역시 영종구 하늘별빛로65번길 8-11 2층에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11시~22시, 라스트 오더는 21시. 주차는 건물 내 무료 주차가 가능하고, 진로마트에 대도 계산 시 차량번호 말하면 2시간 무료주차가 된다!

웨이팅은 평일 저녁 8시 반쯤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매장 분위기와 놀이방


편백회관 본점 매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넓은 편이었고 테이블 수도 꽤 많았다! 우리는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비교적 한산하게 식사할 수 있었는데,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고 여러 명이 같이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서 가족 외식이나 모임으로 오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그리고 한쪽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도 따로 있음! 고기 무한리필집에 놀이방까지 있는 건 요즘 은근 보기 힘든데, 아이랑 같이 방문하는 가족들은 굳 포인트일 듯?!


편백회관의 편백찜은 12가지 한약재를 활용해 만든다고 하는데, 매장 한쪽에는 실제 사용하는 한약재도 이렇게 따로 전시되어 있었다. 사실 편백찜은 몇 번 먹어봤지만 한약재까지 같이 활용하는 곳은 처음이라 어떤 맛일지 조금 궁금했음ㅎㅎ
무한리필 디너 2인 41,800원 구성
주문한 건 편백회관 본점의 무한리필 SET 디너 2인 41,800원! 편백찜 + 소고기 + 샤브샤브 + 월남쌈 칼국수 + 죽 + 샐러드바까지 전부 이용할 수 있는 코스였다.
사실 요즘 외식비 생각하면 1인 20,900원에 이 정도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건 괜찮은 편인 듯! 그리고 평일 오후 3시까지 방문하면 동일한 구성의 런치가 1인 17,900원이라고 하니 시간 맞는다면 런치가 확실히 더 저렴한 편!


샐러드바와 소스 3종
주문하고 편백찜이 익는 동안 일단 샐러드바부터 구경하기~~ 월남쌈에 넣어먹을 채소부터 샤브샤브용 배추, 숙주, 버섯 등 야채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했다.



소스도 칠리 / 폰즈 / 땅콩소스 세 종류가 있어서 취향대로 먹을 수 있음!
내 입맛엔 땅콩소스가 딱이었따



밥이랑 음료, 칼국수까지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필요한 만큼 가져오면 된다. 그리고 고기도 직접 가져오는 방식이라 먹고 싶은 만큼 추가해서 먹기 편했음ㅎㅎ 다만 무한리필이라고 처음부터 너무 많이 가져오지 말고ㅋㅋㅋ 먹을 만큼씩 조금씩 가져오는 걸 추천!

편백찜과 월남쌈, 여행 전날 저녁으로 담백했던 이유
드뎌 메인 편백찜 등장~~ 처음에는 편백나무 찜기 안에 소고기랑 배추, 버섯, 청경채 등이 가지런히 담겨서 나온다. 직원분이 타이머를 맞춰주시고 약 10분 정도 기다리면 완성! 뚜껑 여니까 김이 확 올라오는데 고기 기름기가 쫙 빠져서 그런지 보기에도 담백해 보였다.
나는 여행 전날이라 넘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싶었는데 야채랑 고기를 같이 쪄서 먹으니까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음ㅎㅎ 고기만 먹어도 되지만 월남쌈에 채소랑 같이 싸먹으면 한 번에 야채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라이스페이퍼에 고기랑 야채 야무지게 넣고~~ 땅콩소스 콕 찍어 먹으면 고소해서 갠적으로 이 조합이 젤 맛있었다!
고기만 먹을 때는 간장소스 찍어 먹는 게 깔끔했고, 소스가 세 종류라 이것저것 바꿔 먹으니까 덜 물리는 것도 좋았음.
가쓰오·매운버섯 육수 샤브샤브 2차전
편백찜 다 먹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샤브샤브 2차전! 우리는 가쓰오 + 매운 버섯 육수로 선택! 샐러드바에서 배추랑 숙주, 버섯 이것저것 가져와서 듬뿍 넣어주고 끓기 시작하면 고기 투하~~

샤브샤브 고기는 알목심과 우삼겹 두 종류라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었다.

편백찜으로 한번 쪄 먹고 또 샤브샤브로 먹으니까 같은 고기라도 먹는 방식이 달라져서 생각보다 덜 질렸음!

마무리는 칼국수, 죽은 다음 기회로
고기랑 야채로 이미 배가 꽤 찼지만 칼국수는 후식으로 꼭 먹어주기 ㅎ 샤브샤브 국물에 마지막으로 칼국수까지 투하!

고기랑 야채를 계속 끓인 육수라 처음보다 국물이 진해져 있어서 칼국수 넣어먹으니까 딱이었다. 고추랑 버섯도 넣어먹으니까 더 맛도리 육수가 됨ㅎ 면도 생각보다 쫄깃해서 배부르다면서 계속 먹음ㅋㅋㅋㅋ
원래 여기서 밥이랑 김가루, 참기름 넣어서 죽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우리는 편백찜에 샤브샤브, 칼국수까지 먹으니 이미 배가 터질 것 같아서 죽은 참았따 ㅎ
다음에 오면 양 조절해서 죽까지 먹어봐야겠다!
총평 — 인천공항 근처 저녁으로 어땠나
여행 전날 인천공항 근처에서 숙박하면서 저녁 먹으러 방문했던 영종도 편백회관 본점! 여행 전날이라 너무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편백찜으로 담백하게 시작해서 샤브샤브, 칼국수까지 먹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더 배부르게 잘 먹고 왔다ㅎㅎ
특히 편백찜 하나만 무한리필되는 게 아니라 고기와 야채, 월남쌈, 샤브샤브, 칼국수, 죽까지 전부 포함된 구성이라 한 가지 음식만 계속 먹는 느낌이 아니라서 좋았음! 샤브샤브도 육수를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고 알목심, 우삼겹 두 종류의 고기를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던 곳!
디너 기준 1인 20,900원이라 단순히 편백찜만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편백찜부터 샤브샤브, 칼국수까지 한 번에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갠적으로 구성 대비 가격은 괜찮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고기만 왕창 먹는 무한리필보다는 야채랑 같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여행 전날 저녁 메뉴로 잘 골랐던 듯ㅎㅎ 우리처럼 인천공항 근처에서 숙박하면서 저녁 먹을 곳을 찾는 분들이나, 영종도에서 가족끼리 여러 메뉴를 배부르게 먹고 싶을 때 방문해 봐도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