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을왕리 가족외식 강황쌀밥 정원 테라스석, 해상궁

한 줄 요약

해상궁은 인천 영종도 을왕리 마시란로에 있는 낙지볶음·해물칼국수 전문점이다. 어른 둘 아이 둘 네 식구가 해상궁 한상 57,000원을 주문해 낙지볶음, 낙지한마리파전, 해물칼국수, 강황쌀밥을 야외 테라스석에서 먹었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은 뒤쪽 정원에서 뛰어놀았다. 매운 낙지볶음과 아이들이 좋아한 강황쌀밥이 한 상에 나와 가족 외식으로 잘 맞았다.

영종도 을왕리 해상궁 한상 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해상궁 한상 57,000원 (낙지볶음·낙지한마리파전·해물칼국수·강황쌀밥)
주소
인천시 영종구 마시란로 411 을왕리 198
영업시간
10:00~21:00 (라스트오더 20:00)
휴무
매주 화요일
주차
매장 앞·옆 30대 가능
편의
단체·포장·예약, 아기의자, 화장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좌석
매장 내부 + 야외 테라스석, 뒤쪽 정원
반찬
기본 반찬·김치 직접 제조, 추가 반찬 셀프바

2026. 9. 20. 방문자 기준

영종도 을왕리 해상궁 한상 차림

지난 주말 가족들과 영종도 나들이 갔다가 들른 영종도 맛집 해상궁. 아이들과 외식할 때는 늘 메뉴가 아이들 중심으로 정해지다 보니, 매콤한 음식이 당기는 날에는 엄마 아빠가 참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들렀던 영종도 맛집 해상궁은 어른도 아이도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어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해상궁 매장 외관
해상궁 넓은 주차장 전경

해상궁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해상궁은 인천 영종구 마시란로 411, 을왕리에 있고 매장 앞과 옆으로 30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일단 주차장이 넓어 주차 스트레스가 없었던 것도 마음에 들었다.

  • 📍 인천시 영종구 마시란로 411 을왕리 198
  • ⏰ 영업시간 10:00AM ~ 9:00PM (Last order 8:00PM)
  • ❌ 매주 화요일 휴무
  • ➕ 단체, 포장, 예약, 아기의자, 화장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 🚘 주차 가능 — 매장 앞·옆 30대

KBS 2TV 생생정보와 MBC 오늘N에도 소개되었고 다녀간 유명인도 많은 영종도 맛집 해상궁.

방송 소개 안내가 걸린 해상궁 입구
해상궁 매장 내부 좌석
주말 식사시간대 붐비는 해상궁 홀

주말 점심 테라스석, 아이들은 정원에서

역시나 주말 식사시간대의 해상궁은 인산인해. 그래도 매장내부 뿐만아니라 외부 테라스석까지 있어서 웨이팅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다.

야외 테라스와 정원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요즘처럼 날씨 좋은 날에는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식사하기 좋았다. 테라스 좋아하는 애미는 냅다 달려가서 테라스석 확보!

해상궁 야외 테라스석
테라스에서 바라본 해상궁 정원

덕분에 음식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은 뒤쪽 정원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우리는 잠깐 앉아 바람쐬며 여유를 즐겼다.

해상궁 뒤쪽 잔디 정원
정원에서 노는 아이들 풍경

어른2 아이2 주문 — 해상궁 한상 57,000원

어른2, 아이2 우리가족 주문은 해상궁 한상 57,000원

낙지볶음, 낙지한마리파전, 해물칼국수, 강황쌀밥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이라 영종도에서 가족 외식메뉴로 딱 좋았다.

해상궁 한상 상차림 전체

해상궁에서는 기본 반찬과 김치를 직접 만드는 찐 맛집! 추가반찬은 셀프바에서 이용 가능하다.

직접 만든 기본 반찬과 김치
추가 반찬 셀프바
낙지 한 마리가 올라간 낙지한마리파전

낙지한마리파전, 아이들도 잘 먹은 이유

여기는 인천 중구 향토 특색음식 경연대회에서 낙지볶음과 낙지파전으로 대상을 수상한 곳이라고해서 평소 낙지볶음과 파전 좋아하는 우리부부 기대감 듬뿍 갖고 식사 시작했다. 먼저, 이날 제일 기대했던 낙지한마리파전! 통통한 낙지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시선을 확 끌었다. 낙지 다리 끝 사이사이에는 새우도 콕콕 박혀 있고, 파전 자체도 바삭고소해서 아이들도 생각보다 잘 먹었다. 낙지가 질기지 않고 탱글하면서 쫄깃해서 식감도 굿-

바삭하게 구워진 파전 단면

낙지볶음 맵기와 소면, 강황쌀밥

메인으로 나온 낙지볶음은 불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매콤한 맛이 제대로였다. 낙지가 큼직하고 탱글탱글한데 부드럽게 씹혀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 인공 캡사이신을 사용하지 않고 고춧가루와 마늘 등 여러 재료를 숙성해 만든 양념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자극적으로 맵기만 한 맛보다는 입맛을 확 살려주는 매운맛이었다. 매운맛 조절도 가능하다고 하니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과 함께 방문해도 부담 없을 듯.

매콤한 해상궁 낙지볶음
큼직한 낙지가 들어간 낙지볶음 클로즈업
낙지볶음 양념에 비비는 소면
소면과 낙지볶음 한 젓가락

특히 소면까지 함께 나와서 양념에 슥삭슥삭 강황밥에는 콩나물이랑 낚지볶음 넣어 쓱쓱 비벼 먹으니 이건 진짜 밥도둑.

콩나물과 낙지볶음을 넣어 비빈 강황쌀밥

그리고 노란빛이 예쁜 강황쌀밥도 별미였다. 그냥 흰밥이 아니라 색깔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끌어서 그런지 아이들도 재미있어하면서 잘 먹어서 뿌듯 :)

해물칼국수로 매운맛 정리

바닷가에 왔으니 해물칼국수도 빠질 수 없지. 바지락과 홍합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 국물이 시원하고 담백했고 면도 탱글탱글해서 낙지볶음 먹다가 칼국수 국물 한 숟갈 떠먹으면 매운맛이 싹 정리되는 느낌.

바지락과 홍합이 들어간 해물칼국수
해물칼국수 면을 건져 올린 모습
테라스 테이블에 차려진 해상궁 한상

영종도 바다 나들이 코스로

무엇보다 을왕리해수욕장, 선녀바위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마시란해변 등과 가까워서 영종도 드라이브나 바다 나들이 코스로 들르기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외식이면서도 엄마 아빠는 제대로 매콤한 음식이 먹고 싶은 날이라면, 낙지볶음부터 해물칼국수, 낙지한마리파전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영종도 맛집 해상궁 추천한다. 덕분에 완벽해진 우리가족 영종도 나들이였다. :)

비운 그릇들이 놓인 식사 마무리 상
완밥!

위치

해상궁Haesanggung

인천광역시 영종구 마시란로 411 을왕리 198 해상궁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