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시청동로 핸드드립 카페 에티오피아 쥬시베리와 수제 레몬차, 커피콩G1
한 줄 요약
커피콩G1은 전북 남원 시청동로의 핸드드립·더치커피 전문 카페입니다. 재방문에서 새로 생긴 '오늘의 스페셜티 커피' 메뉴판을 살펴보고, 사장님이 추천한 에티오피아 쥬시 베리 핸드드립과 언니가 주문한 수제 레몬차를 마셨습니다. 핸드드립·더치커피, 수제 레몬차, 블루베리 수제 요거트가 커피콩G1의 시그니처라고 느낀 자리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오전 10시 오픈 ~ 저녁 9시 종료 (실제로는 사장님이 더 일찍 문을 여시는 걸로 알고 있음)
- 휴무
- 일요일 휴무
- 오늘의 스페셜티 커피
- 페루 산타 테레사 게이샤 11.0 / 에티오피아 게이샤 내추럴 9.0 / 과테말라 파카 엘 카페틸로 파카마라 8.5 / 콜롬비아 올리아나 파파요 워시드 8.5
- 스페셜티 핸드드립 라인업
- 에티오피아 G1, 콜롬비아 수프리모, 케냐 AA 탑, 과테말라 SHB, 브라질 NY2 FC, 인도네시아 1, 하이엔드 커피(게이샤·블루마운틴·코나 등)
- 오늘의 마이크로랏
- 콜롬비아 후일라 보스케 게이샤(워시드), 에티오피아 게샤(무산소 내추럴), 과테말라 카페텔로 파카마라(내추럴)
- 판매 상품
- 원두, 더치커피 병 판매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동로 12-10
2026. 9. 3. 방문자 기준
오후의 쉼 음악처럼 편안하고 친숙한 커피콩 G1 재방문했습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듀란타 꽃말처럼 커피콩 G1이 행복하게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로즈 허브도 보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와우!!
커피콩G1 영업시간과 휴무일
커피콩 G1은 오전 10시 오픈, 저녁 9시 영업 종료, 일요일 휴무입니다. 오전 10시는 형식적인 오픈 시간이고 실제는 사장님께서 일찍 문을 여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부를 들여다보니 은은한 조명 빛에 감성적 느낌이 있었습니다.
새로 추가된 메뉴, 오늘의 스페셜티 커피
커피콩 G1에 새로 추가된 메뉴, 오늘의 스페셜티 커피!

*스페셜티 커피는 생두의 재배, 수확, 가공, 로스팅, 추출까지 전 과정에서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커피를 말합니다. 100점 만점 중 총 8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은 커피로, 산지의 개성과 다양한 향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페루 산타 테레사 게이샤 11.0
- 에티오피아 게이샤 내추럴 9.0
- 과테말라 파카 엘 카페틸로 파카마라 8.5
- 콜롬비아 올리아나 파파요 워시드 8.5


더치커피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매번 시선이 갔습니다. :)
어떤 원두가 무슨 맛과 향이 나는지 다양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게이샤,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눈에 읽히는 원두와 맛과 향은 (저는) 게이샤가 1순위인 것 같았습니다. :)
그리고 과테말라, 케냐, 에티오피아 하마쇼 G1 내추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쭈욱 보다가 ‘엇?’ 메뉴판이 새로워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스 귀리 미숫가루!! ; 나중에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원두와 더치커피를 사가는 손님들


원두 2개와 더치커피 1병! 커피콩 G1 커피와 원두가 맛있다고 광주까지 소문나서 일부러 커피 한 잔을 마시더라도 원두와 더치커피를 사가기 위해서 들러 준 손님이 계셨습니다. 오~~!!


또 한 손님은 혼자 오셔서 아이스 핸드 드립 커피를 마시고 조용히 나가셨습니다. …
여자 손님께 드리는 잔! 남자 손님께 드리는 커피 잔은 달랐습니다. 사장님께서 마음에 드는 잔으로 구분해서 드리는 것 같았습니다.


사장님 추천 에티오피아 쥬시 베리 핸드드립
에티오피아 쥬시 베리 커피가 맛있다고 사장님께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커피를 마시지 않으려는 마음과 달리, 커피콩 G1에서는 꼭 커피가 마시고 싶었고, 맛있는 커피 한 잔의 원두, 핸드 드립 커피를 외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

음~~ 맛있었습니다. 추천해 주신 만큼 맛있는 커피 한 잔~을 기억할 원두, 에티오피아 쥬시 베리였습니다. :)
수제 레몬차와 블루베리 수제 요거트
한편, 수제 레몬 차도 진짜 맛있어서 레몬청을 판매한다면 사 오고 싶었습니다. 같이 간 언니는 레몬 티를 주문했는데,

레몬 슬라이스도 듬뿍~ "맛있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블루베리 수제 요거트도~ 대박이었습니다. 요거트의 맛은 아주 끝내주는 맛? :)
커피콩 G1의 대표적인 메뉴를 세 가지 고른다고 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드립 커피/ 더치커피, 수제 레몬차, 블루베리 수제 요거트를 추천해 주고 싶은 ‘시그니처’ 메뉴라고 생각했습니다.
탁자마다 놓인 새 메뉴판과 스페셜티 핸드드립 라인업

몇몇 탁자를 보니, 메뉴판이 이쁘게 추가되어 탁자에 놓여 있었습니다. 천천히 살펴보고 고르면 좋을 것 같은 메뉴에 대한 사장님의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


스페셜티 핸드 드립 커피에 대한 메뉴도 한번 살펴보기 좋았습니다.
- 에티오피아 G1
- 콜롬비아 수프리모
- 케냐 AA 탑
- 과테말라 SHB
- 브라질 NY2 FC
- 인도네시아 1
- 하이엔드 커피 (게이샤, 블루마운틴, 코나...)
- 오늘의 마이크로랏 핸드 드립 커피 — 콜롬비아 후일라 보스케 게이샤 (워시드)
- 에티오피아 게샤 (무산소 내추럴)
- 과테말라 카페텔로 파카마라 (내추럴)
이름이 다소 어렵기도 했지만 고르는 즐거움과 맛에 대한 기대와 골고루 맛볼 수 있는 원두에 대한 전문성이 커피콩 G1 카페의 매력을 더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클래식 기타 울림과 골목이 보이는 자리
클래식 기타의 울림이 있는 시간에 커피 한 잔의 시간이 평온했고,

기분에 따라 골목을 바라보는 느낌도 예쁘기도 했습니다. 멋진 곳에 있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는 더 기분이 좋아질 수도, 커피를 마시고 앉아 있는 즐거움도 더 커진 순간이었습니다.

느낌 있게, 맛있는 커피 한 잔의 순간과 즐거움과 평온함을, 또 다른 매력을 느끼길 원한다면 커피콩 G1 :) 고고~~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동로 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