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역 카페 무화과·블루베리·오로라파이 포장, 쎄종드파이
한 줄 요약
쎄종드파이는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0길에 있는 파이 전문 디저트 카페입니다. 쇼케이스에서 무화과 파이, 블루베리 파이 9300원, 오로라파이 9300원 세 가지를 골라 아이스팩까지 넣은 포장으로 가져와 집에서 먹었습니다. 과일이 듬뿍 올라간 파이와 부드러운 크림 파이가 모두 있어 취향대로 고르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0길 48-16
- 영업시간
- 월 12:00~14:00 / 화~일 11:00~20:00
- 주차
- 주차 가능
- 오로라파이
- 9300원
- 애플 파이
- 8800원
- 피칸파이
- 7800원 (시그니처)
- 블루베리 파이
- 9300원
- 룰루레몬 파이
- 9000원
- 오리온 파이
- 9500원
- 좌석
- 야외 테이블, 실내 좌석
2026. 9. 16. 방문자 기준

밥 먹고 나면 맛있는 디저트 생각이 나는데요. 특히 맛있는 커피 한 잔에 달달한 파이까지 같이 먹으면 그날 식사가 완벽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잖아요.ㅎㅎ 사랑의교회 맛집이자 서초역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쎄종드파이에 다녀왔어요.
워낙 파이가 맛있다고 유명한 곳이라 전부터 궁금했는데요. 직접 먹어보니 역시 명불허전이더라고요. 파이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쇼케이스 앞에 서니까 갑자기 선택장애가 시작됐어요.ㅋㅋ 하나만 골라야 하는데 다 맛있어 보여서 결국 여러 개 골라버렸답니다.

쎄종드파이 좌석과 분위기
쎄종드파이에는 야외 테이블과 실내 좌석이 모두 있습니다. 햇살 좋은 날에는 이용하기 좋은 야외 테이블도 감성 있게 마련되어 있었고요. 날씨 좋은 날에는 커피 한 잔 들고 야외에서 여유롭게 디저트 먹어도 좋겠더라고요.

따뜻한 조명이 있는 실내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커피와 파이를 좋아한다면 서초동에서 디저트 카페 찾을 때 쎄종드파이는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저도 이름만 알고 있다가 이번에 드디어 먹어봤네요.ㅎㅎ
서초동 디저트 맛집 쎄종드파이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0길 48-16
- 영업시간: 월 12:00~14:00 / 화~일 11:00~20:00
- 주차 가능
쎄종드파이 메뉴와 파이 가격

쇼케이스에 들어 있는 디저트를 보는데 하나같이 비주얼이 예쁘더라고요. 그냥 예쁘게 꾸며놓은 느낌보다는 재료가 꽉 들어간 모습이라 정성스럽게 구운 파이라는 게 보면서도 느껴졌어요. 그리고 역시나... 실물을 보면 갑자기 먹고 싶은 게 바뀌잖아요.ㅋㅋ 저는 실제로 그랬습니다.

파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고요. 제가 방문했을 때 보였던 메뉴들도 하나씩 살펴봤어요.

앵가 디너 — 프랑스지방의 전통과자

오로라파이 9300원

애플 파이 8800원

피칸파이 7800원. 피칸파이는 쎄종드파이의 시그니처 파이라고 하더라고요.

블루베리 파이 9300원

상큼한 룰루레몬 파이 9000원

무화과 파이
오리온 파이 9500원


제가 고른 건 무화과 파이, 블루베리 파이, 오로라파이 이렇게 세 가지예요.

파이 포장은 어떻게 해주나
쎄종드파이에서 파이 세 조각을 포장하니 아이스팩까지 넣어서 꼼꼼하게 포장해 주셨어요. 파이가 무너지지 않도록 포장도 깔끔하게 해주시더라고요. 친구네 놀러 갈 때나 맛있는 디저트 선물하고 싶을 때 이렇게 포장해서 가져가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3개를 넣어서 들고 나오는데 생각보다 묵직하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기대감이 더 올라갔어요. 재료를 아낌없이 넣은 게 포장된 상태에서도 느껴지는 느낌! 그리고 집에 와서 박스를 열었는데... 비주얼부터 맛있어 보이죠?!!!
무화과 파이 맛
쎄종드파이 무화과 파이는 무화과가 큼직하게 올라간 제철 파이입니다. 먼저 눈길이 갔던 건 요 무화과 파이였어요. 요즘 무화과가 제철이라 정말 맛있잖아요.

무화과가 큼직하게 올라가 있어서 쇼케이스에서도 바로 눈에 띄더라고요. 무화과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있어서 크림과 같이 먹으니 부드럽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진짜 커피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파이 하나에 커피 한 모금. 이 조합은 못 참죠.ㅎㅎ 크기도 처음에는 생각보다 작아 보였는데요.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막상 먹어보면 꽤 든든했어요. 디저트라고 가볍게 생각했다가 한 조각 먹고 나니 은근 배가 차더라고요.

블루베리 파이 맛

블루베리 파이는 9300원이고, 윗면이 블루베리로 거의 가득 덮여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인 블루베리 파이도 골라봤어요. 이건 정말 블루베리가 많이 올라가 있죠? 한두 알 정도 올려놓은 게 아니라 위에 블루베리가 거의 가득해서 보기만 해도 상큼한 느낌이었어요.
블루베리도 왕블루베리 사용하시는지 하나하나 꽤 굵고 커서 눈에 띄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먹을 때 블루베리의 존재감이 확실하더라고요.

오로라파이 맛

오로라파이는 9300원, 캐러멜이 들어간 크림 파이입니다. 오로라파이는 캐러멜이 들어가 있다고 해서 골라 봤는데... 역시 맛있네요!! 먹어보니 캐러멜 풍미가 은근하게 느껴져서 제 입맛에는 이게 꽤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도 이건 꼭 픽할꺼 같아요!! 파이 특유의 고소한 맛과 크림의 부드러운 맛이 같이 느껴져서

과일의 상큼함이 있는 블루베리 파이, 무화과의 은은한 달콤함이 있는 무화과 파이, 그리고 부드러운 크림이 인상적인 오로라파이.

서초역 디저트 카페 찾는다면
사랑의교회 서초동에서 디저트 카페 쎄종드파이...!! 매장에서 먹어도 되고 저처럼 여러 개 골라서 포장해 오는 것도 좋고요. 과일이 듬뿍 올라간 파이부터 크림이 부드러운 디저트까지 다양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았던 곳. 저는 다음에 가면 또 다른 파이 하나 골라보고 싶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