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완지구 파스타 수영 끝나고 봉골레 두 번, 부엌간 수완점
한 줄 요약
부엌간 수완점은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골목에 있는 파스타·브런치 레스토랑입니다. 아이와 수영을 다니다 친해진 모녀와 함께 페스츄리스프(단호박), 고구마튀김, 봉골레 파스타, 쉬림프 로제 파스타를 주문했고 아이가 봉골레를 두 번 시켜 먹을 만큼 잘 먹었습니다. 가족·친구 누구와 와도 만족도가 높아 단골이 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광주 광산구 수완로 106번길 37 1층
- 영업시간
-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차
- 골목 길가에 주차
- 페스츄리스프(단호박)
- 10,000원
- 고구마튀김
- 8,000원
- 봉골레 파스타
- 20,000원
- 쉬림프 로제 파스타
- 20,000원
2026. 9. 23. 방문자 기준
부엌간 수완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부엌간 수완점은 광주 광산구 수완로 106번길 37 1층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30-21: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이에요. 주차는 골목 길가에 주차했어요.

또 가고싶은 수완지구 파스타 맛집 부엌간
언제가도 한적하고 편안한 골목길에 자리잡고 있는 수완지구 파스타 맛집 부엌간. 3월부터 일주일에 2회씩 아이랑 수영을 다니고 있는데 이게 생각했던것보다 좋은점이 참 많더라구요. 운동도 되고, 아이도 저도 운동하고 나오니 개운하게 기분도 좋고 아이도 수영이 잼있는지, 그리고 점점 실력이 쌓여 단계가 업그레이드 되는걸 느끼니 성취감까지 수영이 불러오는 효과가 다양해요!! 거기다 수영끝나고 체력적으로 힘드니 먹는양도 늘었어요. 엄마로서 가장 뿌듯할때 밥 잘먹을때 잖아요.




수영으로 친해진 모녀와 함께
이번 부엌간 수완점 방문은 수영다니며 친해진 한살 위 언니와 함께였어요. 이번에는 언니랑 같이 가서 그런지 아이가 더 신나있어요. 여기도 엄마랑 같이 운동하는 모녀라 몇번 대화나누고 아이들끼리 서로 좋아하다보니 가까워지더라구요. 그래서 함께 식사할겸 부엌간으로 모시고 왔지요 ^^ 누구든 함께와도 좋아하는 레스토랑이라 다들 만족감이 높아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페스츄리스프 (단호박) 10,000 고구마튀김 8,000 봉골레 파스타 20,000 쉬림프 로제 파스타 20,000

봉골레 파스타를 두 번 시킨 이유
이렇게 메뉴를 시켰는데 아이가 봉골레 파스타가 맛있었는지 같은메뉴를 2번 시켜서 먹었어요. 애들 입맛이 세련되었죠!! ㅎㅎㅎ 얼마나 맛있는지 살짝 먹어봤더니 진짜 맛있었어요. 면발도 탱글탱글 하니 두그릇 이상 먹어도 질리지 않고 잘먹어지더라구요. 저도 여기 오면 항상 로제파스타만 먹었는데 담번에 오면 봉골레 꼭 시켜먹으려구요. 여기 수완지구 파스타 맛집 부엌간은 자주 와서 그런지 안먹어본 메뉴가 거의 없거든요. 전체적으로 다 맛있어요!!! 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겠죠 ^^

딸의 최애, 페스츄리 스프
우리딸 최애메뉴는 다름아닌 이 페스츄리 스프에요!! 이거 넘 잘먹어서 페스츄리까지 주문해서 따라해봤는데 이맛이 안나요 절대안나. 그냥 부엌간 와서 사먹는게 정답이에요!!

아이도 아는 코지한 분위기
처음에 여기 데려와준 언니들이랑 몇번 방문후, 가족들 데리고, 친구들 데리고도 자주오는 저의 단골식당이 되었는데 저희 아이도 알아요 분위기를! 코지하고 편안한 분위기 수완지구 브런치 카페 부엌간. 그래서 본인 친한친구들도 데리고 오고 싶다고 엄마 누구누구랑 오고싶단말을 하더라구요. 짜식.. 멀 알아요 ㅎㅎㅎㅎ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친구엄마랑 아이들육아 이야기하고, 학원이야기 하고, 엄마들은 다 똑같나봐요. 아이들걱정, 아이들교육, 온통 아이들 이야기 뿐이니 울엄마도 나 이렇게 키웠을껀데.. 따쉬... 울엄마한테 잘해야지 ㅋㅋ 맨날 다짐만.

가을엔 테라스와 작은 마당
부엌간 수완점에는 테라스와 작은 마당이 있어요. 언제 더웠나 싶게 요즘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쌩 하니 불어 가을이 다가옴을 느끼고 있는데, 이런 좋은날 여기 수완지구 부엌간 테라스에 앉아 가족들과, 친구들과 외식하면 넘 좋겠단 생각을 항상해요!! 아이들은 요기 작지만 마당에서 뛰어놀구요. 이런 가을에만 느낄수 있고 누릴수 있는 낭만 아니겠습니꽈?

밥 맛있게 먹고 잘 놀고도 헤어지기 아쉬워서 집에 가는길이 차까지 같이타고 가고싶은 우리 귀여운 초딩들. 우리딸 언제 이렇게 커서 친구도 생기고, 헤어지기 싫어하는 그런 기분, 친구가 좋은 그 마음. 엄마도 다 겪어봐서 건강하게, 사랑스럽게 잘 지켜주고 싶다. 오늘도 수영가는 날인데 엄마 오늘 수영끝나고 도서관가서 책빌려오고 싶다고 해주는 딸. 엄마도 노력할께 이쁘게, 바르게 잘 크자.

수완지구 파스타 맛집 부엌간에서 맛있게 음식먹고 헤어지는데, 친구 엄마께서 맛있게 잘먹었다고 카톡으로 이런 맛있는 망고케이크 선물해주시는 분. 배운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밥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