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완지구 브런치 방학 아이들과 쿵파오치킨필라프, 부엌간 수완점
한 줄 요약
부엌간 수완점은 광주 수완지구 수문1공원 근처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콘셉트의 양식점이다. 방학 막바지 아이들과 평일 오픈런으로 방문해 까르보나라(19,000원), 쿵파오 치킨 필라프(22,000원), 페퍼로니 피자(17,000원)에 바게트까지 주문했다. 특히 쿵파오 치킨 필라프는 아이들과 다시 가고 싶다고 말할 만큼 인상적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주차
- 전용주차장 없음, 갓길 주차 가능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 까르보나라
- 19,000원 (수란 올림/뺌 선택 가능)
- 쿵파오 치킨 필라프
- 22,000원
- 페퍼로니 피자
- 17,000원
- 바게트
- 5조각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위치
- 수문1공원 근처, 먹자골목 번화가에서 살짝 떨어짐
2026. 8. 20. 방문자 기준
아이들 방학 막바지. 꼭 마지막이 되면 아쉬워지는 방학인지라 이번에도 역시나 아쉬운 마음에 아이들과 브런치 먹으러 학원 미루고 놀러나갔다.
부엌간 수완점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
수완지구 브런치 맛집 부엌간 수완점은 수문1공원 근처에 위치해 있는 양식점으로 먹자골목 번화가에서는 살짝 떨어져 있어서 주차가 여유로운 편이다. 영업시간은 11:30~21:00, 15:00~17:00은 브레이크타임이다.
- 영업시간 11:30~21: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주차: 전용주차장은 없고 갓길 주차 가능. 불안하다면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매장 앞쪽 도로주차가 가능하다보니 아이들 데리고 오래 걷지 않고 바로 방문 할 수 있어서 용이했다.


이탈리아 숲속 콘셉트 인테리어
이탈리아 숲속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컨셉으로 인테리어 했다는 부엌간 수완점. 부엌간 지점들 중 가장 마니아층이 높다고 한다. 부엌간은 수완점을 비롯한 다른 지점들도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쓰는 듯하다.

웨이팅과 예약
우리는 평일 오픈런이라 웨이팅이없었지만 주말이나 다른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다고 알고 있음.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도 방법이다. 네이버 예약 가능!





매장 내부 역시 통창으로 시원하고 청량한 뷰를 볼 수 있었는데 공원의 푸릇한 나무들을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한거라 한다. 유럽식 레스토랑을 재현해 놓은 듯한 느낌의 수완지구 브런치 맛집 부엌간 수완점.

아이들과 고른 주문 메뉴
다양한 메뉴중에 아이들과 의견을 모아 고르는게 쉽지 않았는데 각자 먹고픈게 너무 많았다. 서로 양보하고 설득해서 고른 메뉴는 까르보나라, 페퍼로니 피자, 쿵파오 치킨 필라프, 바게트.
까르보나라(19,000원)


까르보나라의 정석인 느낌. 수란은 올릴지 안올릴지 주문시 고를 수 있음. 다행히 아이들과 의견이 다 같아서 우리는 수란올림. 고소하고 진했던 까르보나라. 수란의 맛을 진하게 느끼고 싶어서 섞지않고 딱 저 구역만 스스슥 비벼서 먹었다.
쿵파오 치킨 필라프(22,000원)



사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고민했는데 둘째가 너무 먹고싶어해서 과감히 주문! 와, 주문안했으면 어쩔뻔. 진짜 이 메뉴는 꼭 먹으라 추천해주고 싶은 메뉴👍 나중에 보니 부엌간 대표 추천메뉴 중 하나더라.
참고로 부엌간 대표 추천메뉴는 페스츄리 스프, 바질페스토 크림 파스타, 라자냐, 쿵파오치킨필라프, 잠봉피자. 다음번 방문해서 차근차근 부수기 해야겠다.
쿵파오 치킨 필라프에 올라간 닭다리에 간혹 붉거나 분홍빛이 보이는데 이부분은 덜익은 것이 아닌 핑킹현상이므로 안익었을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된다고 음식 셋팅해주시며 설명해주셨다. 3시간 이상의 수비드 후에 오븐조리하여 충분히 익은 상태라하니 걱정은 노노~
페퍼로니 피자(17,000원)





나는 잠봉피자가 먹고싶었으나 아이들의 픽이었던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가 아낌없이 들어가 짭쪼롬하고 치즈의 고소함까지 더해진 맛있는 피자였다. 특히 도우가 너무 맛있음.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절로 배가부르다. (많이 먹어서 실제로 배부른걸지도) 우리 아이들도 어디가서 못먹는단 소리 안듣는데 진짜 잘먹는 아이들인데 메뉴 3개에 배가 완전 가득 차버렸다. 메뉴마다 양이 넉넉한 편.
바게트(5조각)


까르보나라 소스 찍어먹고 싶어서 빵추가 했는데 너무 배불러서 살짝 후회했다가 먹어보고는 맛있어서 또 결국 다 먹어버렸다는..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게 많은데 내 위는 왜 고작 이렇게 소박한것인지 너무 속상하다 ㅠㅠ


아이들과 다녀온 총평
수완지구 브런치 맛집 부엌간 수완점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데이트 성공! 아직도 한번씩 다시가고싶다 얘기하는 걸 보면 맛있게 잘 먹은듯 하다. 인상적인 인테리어와 친절한 직원분, 맛있는 음식 모두 좋은 기억으로 남은 부엌간. 수완지구 브런치 맛집으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