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카페 흑돼지 저녁 후 부모님과 트로피컬 스무디, 도바나

한 줄 요약

도바나는 제주시 서사로에 있는 대형 차 전문 베이커리 카페예요. 흑돼지 저녁을 먹고 비행기 시간이 어중간하게 남아 부모님과 함께 들러 말차오름 6,800원과 트로피컬 스무디 7,000원을 마셨어요. 수제 말차 아이스크림을 녹여 섞으니 애월 오설록 말차보다 진해서, 공항 가기 전 후식 카페로 만족스러웠어요.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말차오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제주 제주시 서사로 29 도바나 티하우스
영업시간
10:30 - 21:00
주차
카페 앞 전용 주차장, 주차 공간 많음
위치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 제주동문시장 근처
할인
테이크아웃 할인, 오후 7시 이후 베이커리 할인
티룸
도반의 정원 최대 8명, 사전 예약 필요
주문 내역
말차오름 6,800원, 트로피컬 스무디 7,000원

2026. 9. 24. 방문자 기준

흑돼지 먹고 비행기 시간이 남았을 때, 도바나

도바나는 제주시 서사로에 있는 차 전문 베이커리 카페로,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예요. 제주시에서 저녁으로 흑돼지를 먹고 나니 비행기 시간이 어중간하게 남아서 제주공항 근처에 위치한 카페를 찾아봤어요. 차 전문점으로 운영되는 곳이라 기름기로 인한 느끼한 속을 풀어내기 좋을 것 같아서 도바나 카페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제주시 서사로 도바나 티하우스 외관
도바나 카페 입구 주변 모습
도바나 티하우스 건물과 전용 주차장

도바나 카페 기본 정보

  • 📍 제주 제주시 서사로 29 도바나 티하우스
  • ⏰ 영업시간 10:30 - 21:00
  • 🚘 카페 앞에 전용 주차장 있음 (주차 공간 많음)
  • ⭐️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 제주동문시장 근처에 있는 카페
  • ☘️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 공간 있음
  • ✔️ 테이크아웃 할인, 오후 7시 이후 베이커리 할인

가게 내부는 얼마나 넓을까

층고 높은 도바나 카페 내부 전경

도바나 카페는 제주시에서 대형카페로 속할 정도로 규모가 꽤 큰 크고 넓은 편이었어요. 층고도 높고 넓은데도 카페 내부는 시원하게 유지되어서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은 겉옷까지 챙겨야 괜찮았어요.

도바나 판매 메뉴 — 말차, 호지차, 소금빵

도바나 카페 음료 메뉴판

제주공항에 가기 전에 근처에서 말차 맛있는 카페를 발견하지 못해서 이번에 마지막으로 먹어봤어요. 말차 종류의 음료가 다양하게 있었고 제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어서 기대도 되었어요.

말차 음료가 정리된 메뉴판
녹차와 호지차가 적힌 차 메뉴

처음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려는 목적으로 방문했는데 막상 카페에 방문하니 말차를 보는 순간 생각이 사라졌어요. 따뜻한 녹차 티랑 녹차를 구워서 만든 호지 차는 다음에 제주 여행 코스로 방문해서 먹어보려고요.

카운터 옆에 진열된 브라우니
가게 중앙 소금빵 베이커리 진열대
명란 소금빵이 놓인 빵 매대

카운터 옆에는 브라우니를 판매하고 있었고 가게 중앙에는 소금빵 베이커리가 놓여져 있었어요. 저녁 7시 이후부터는 할인 판매도 하고 있고 좋아하는 명란 소금빵도 있었어요.

카페 분위기와 좌석, 도반의 정원 티룸

조용한 도바나 카페 좌석 분위기
프라이빗 티룸 도반의 정원 입구

비건 메뉴도 판매하는 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카페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혼카를 즐기는 분도 있었어요. 도반의 정원은 프라이빗 한 티룸으로 최대 8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사전에 예약을 진행해야 가능하대요.

카운터 오른쪽 셀프바 물과 냅킨

카운터 오른쪽에는 셀프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요. 차가운 물과 따뜻한 물도 이용할 수 있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냅킨도 있었어요.

카공하기 좋은 도바나 테이블석
단체 모임 가능한 6인석 좌석

제주도민도 방문하는 티 하우스로 카공하기 괜찮은 좌석도 꽤 있는 편이었어요. 6인석도 있으니 단체 모임도 가능했어요. 비즈니스 업무하는 손님도 있었어요. 저랑 부모님은 공항 근처에서 비행기 시간을 기다릴 겸 방문했는데 카페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주문 내역과 가격

말차오름과 트로피컬 스무디 주문 영수증
  • 말차오름 6,800원
  • 트로피컬 스무디 7,000원

말차오름과 트로피컬 스무디 맛은 어땠나

진동벨로 받아온 음료 두 잔

주문한 음료가 준비되면 진동벨로 알려주셔서 카운터에서 가져오면 됐어요. 냅킨이랑 빨대는 셀프로 챙겨야 하는데 카운터랑 셀프 공간 두 곳에 마련되어 있어요.

양이 넉넉한 트로피컬 스무디 한 잔

트로피컬 스무디는 부모님 픽 음료인데 따뜻한 차 대신으로 기름기를 내려주기 괜찮을 정도로 상큼한 맛이 돋보이는 음료였어요. 스무디 특성상 생각보다 양이 많은 편이었어요. 과하게 달지 않아서 단독으로 먹어도 괜찮았어요.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말차오름

말차오름은 제주하면 녹차랑 말차가 생각나서 여행 마무리로 먹어보고자 주문했어요. 위에 아이스크림을 녹이지 않고 음료만 먹으니 제주 말차가 이렇게 연하다고 싶었는데 아이스크림까지 녹여서 먹으니 진짜 진했어요.

수제 말차 아이스크림 클로즈업
쫀쫀한 제형의 말차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도 도바나 카페에서 수제로 만들어서 쫀쫀함이 있는 제형인데다 양도 꽤 많았어요. 이 수제 말차 아이스크림의 진득한 맛이 제주말차의 진한 맛을 느끼기 좋아서 만족했어요.

아이스크림을 섞어 진해진 말차오름

살짝 먹은 다음에는 음료랑 전체적으로 섞어서 마셨는데 애월에 있는 오설록 말차보다 진해서 좋았어요. 씁쓸한 맛도 적당하면서 달달하니 후식 카페로 방문하기에도 적합했어요.

카페 중앙에 놓인 도서 진열
독서하기 좋은 도바나 카페 한쪽

카페 중앙에는 여러 종류의 도서도 준비되어 있어서 혼자 방문해서 잔잔하게 독서하기 괜찮은 카페였어요. 말차 음료가 만족스러웠던 제주공항 근처 카페여서 다음에 제주시 여행을 하게 된다면 재방문하고 싶었어요.

위치

도바나Dobana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9 도바나 티하우스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