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롯데아울렛 쇼핑 뒤 딸과 점심, 규카츠·스테키 정식,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LG 서울역 빌딩 지하 1층에 있는 규카츠·스테키 전문 일식당입니다. 딸과 서울역 롯데아울렛에서 쇼핑한 뒤 규카츠 정식, 스테키 정식, 미니카레를 주문해 총 44,000원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바삭한 규카츠와 버터에 구운 부드러운 스테키를 비교해 먹기 좋았고, 직원들의 세심한 친절이 재방문 이유가 되었습니다.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 점심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중구 후암로 98 LG 서울역 빌딩 지하 1층 B116호
위치
서울역 10번 출구 인근
영업시간(원문 표기)
매일 11:00~17: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라스트 오더 14:00 / 20:30
규카츠(채끝)
19,500원 / 점보(더블) 32,000원
스테키 정식(채끝)
19,500원 / 점보(더블) 32,000원
미니카레
5,000원
이날 주문 합계
규카츠·스테키 정식·미니카레 총 44,000원

2026. 9. 30. 방문자 기준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 점심 대표 사진

서울역 롯데아울렛 쇼핑 뒤 점심으로 이치규 서울역점

딸아이와 서울역 롯데아울렛에 쇼핑하러 다녀온 날, 점심은 이치규 서울역점에서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을 먹었어요. 쇼핑도 열심히 했으니 점심도 맛있는 걸 먹고 싶더라고요~ ㅎㅎ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평소 제가 좋아하는 이치규 규카츠가 생각나서 이치규 서울역점으로 향했어요.

서울역 롯데아울렛 쇼핑 뒤 찾은 이치규 서울역점

이치규는 규카츠도 맛있지만 저는 이치규 카레도 좋아해서 방문하면 미니카레까지 같이 주문해요. 저는 규카츠 정식, 딸아이는 스테키 정식을 주문하고 역시나 미니카레도 추가했어요.

이치규 서울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 중구 후암로 98 LG 서울역 빌딩 지하 1층 B116호에 있어요. 원문에 적어 둔 영업시간은 매일 11:00~17: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라스트 오더 14:00 / 20:30이에요.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가까워서 서울역에서 점심이나 저녁 먹을 곳을 찾을 때 들르기 좋은 위치예요. 롯데아울렛에서 쇼핑한 뒤 점심 먹으러 이동하기에도 괜찮았어요.

이치규 서울역점 내부 분위기

넓은 이치규 서울역점 내부 좌석
가족 방문하기 좋은 이치규 서울역점 실내

이치규 서울역점은 내부가 넓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거나 회식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이치규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과 영수증 리뷰 이벤트

이치규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안내
이치규 서울역점 영수증 리뷰 이벤트 안내

이치규 서울역점에서는 이치규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안내와 영수증 선리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이치규 서울역점 메뉴와 가격

이치규 서울역점 메뉴판 첫 번째 장
이치규 서울역점 메뉴판 두 번째 장
이치규 서울역점 메뉴판 세 번째 장
이치규 서울역점 메뉴판 네 번째 장
  • 이치규 규카츠(채끝) 19,500원
  • 규카츠 점보(더블) 32,000원
  • 스테키 정식(채끝) 19,500원
  • 스테키 정식 점보(더블) 32,000원
  • 스테키동 19,500원
  • 철판 찹스테이크 18,000원
  • 함박 오므라이스 17,000원
  • 일본식 카레 13,000원
  • 야끼소바 나폴리탄 12,000원
  • 냉소바 & 새우튀김 11,000원
  • 미니카레 5,000원
  • 가라아게 & 새우튀김 7,000원

딸과 둘이 주문한 점심, 총 얼마였나

규카츠·스테키 정식·미니카레 점심 주문 상차림
  • 이치규 규카츠 19,500원
  • 스테키 정식 19,500원
  • 미니카레 5,000원
  • 총합 44,000원

평소에 이치규 규카츠를 좋아해서 저는 고민 없이 규카츠를 골랐고, 딸아이는 스테키 정식을 주문했어요. 규카츠와 스테키 모두 맛보고 싶어서 두 메뉴를 하나씩 주문했는데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치규 규카츠 정식

이치규 규카츠 정식 한 상
이치규 규카츠 정식

제가 주문한 이치규 규카츠 정식이에요. 규카츠는 겉에 입힌 튀김옷은 바삭하고 안쪽 고기는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역시 규카츠는 불판에 살짝씩 구워 먹어야 제맛이죠~

불판에 한 점씩 굽는 이치규 규카츠
이치규 규카츠

먹을 만큼 한 점씩 올려 살짝 구워서 바로 먹으니 따뜻하면서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도 더 잘 느껴지더라고요.

불판 위에서 함께 굽는 스테키와 규카츠
불판 위 스테키와 규카츠

너무 오래 굽기보다는 제 입맛에 살짝만 익혀서 먹는 게 딱 맛있었어요.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고기를 같이 먹으니 역시 제가 이치규 규카츠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버터에 구워 먹는 이치규 스테키 정식

딸이 주문한 이치규 스테키 정식
이치규 스테키 정식

딸아이가 주문한 이치규 스테키 정식도 같이 먹어봤어요. 불판에 버터를 먼저 바른 다음 고기를 한 점씩 올려 구워 먹었는데요.

스테키는 고기 자체가 부드러워서 오래 굽지 않고 살짝만 익혀도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버터 바른 불판에 살짝 익힌 스테키

규카츠가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고기의 조합이라면, 스테키는 튀김옷 없이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좀 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였어요.

버터를 바른 불판에 구우니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서 입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었어요.

버터에 구워 고소한 이치규 스테키 한 점

이치규 미니카레 5,000원, 추가할 만할까

밥에 비벼 먹는 이치규 미니카레
이치규 미니카레

이치규에 가면 제가 빼놓지 않고 주문하는 메뉴가 바로 미니카레예요. 밥에 카레를 넣고 슥슥 비벼 먹었는데 카레 맛이 부드럽고 많이 자극적이지 않아요.

그래서 규카츠나 스테키처럼 고기 메뉴와 같이 먹기 딱 좋더라고요. 카레 맛이 너무 강하면 고기 맛을 덮을 수 있는데, 이치규 미니카레는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맛이라 밥과 함께 계속 손이 갔어요.

저처럼 카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미니카레 하나 추가해서 같이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은근 잘 어울렸던 양배추 절임

이치규 정식에 같이 나온 양배추 절임도 맛있었어요. 간이 세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서 규카츠나 스테키를 먹다가 중간중간 하나씩 같이 먹으니 입안도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이치규 정식에 나오는 양배추 절임

메인 메뉴가 고기라 계속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도 있는데 양배추 절임을 같이 먹으니 조합이 잘 맞더라고요.

고기와 곁들여 먹는 양배추 절임 반찬

화려한 반찬은 아니지만 고기와 함께 먹기에는 오히려 이런 깔끔한 반찬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치규 서울역점 총평: 규카츠와 스테키, 무엇을 고를까

이치규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 상차림
규카츠와 스테키를 비교해 먹은 점심

이치규의 규카츠와 스테키를 하나씩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두 메뉴의 매력이 확실히 달랐어요. 바삭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규카츠가 잘 맞고, 튀김옷 없이 부드러운 고기 맛을 즐기고 싶다면 스테키 정식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부드럽고 담백한 이치규 스테키 고기

저는 평소 좋아하던 규카츠를 이번에도 맛있게 먹었지만 스테키도 생각보다 고기가 부드럽고 담백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여기에 부드러운 미니카레까지 밥에 비벼 먹으니 점심 한 끼로 엄청 든든했어요.

미니카레까지 곁들인 든든한 이치규 점심

서울역 근처에서 규카츠나 스테키 정식이 생각나신다면 이치규 서울역점에서 두 메뉴를 하나씩 주문해서 비교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카레 좋아하신다면 미니카레도 잊지 마세요~

떨어뜨린 젓가락, 요청 전에 가져다준 직원

그리고 이치규 서울역점 사장님과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밥을 먹다가 젓가락을 떨어뜨렸는데, 요청하기도 전에 직원분이 얼른 젓가락을 가져다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작은 배려이지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ㅎㅎ

위치

이치규 서울역점Ichigyu Seoul Station Branch

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 98 지하1층 B116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