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오션뷰 카페 평일 본관 좌석과 로즈떼느와 밀크티, 덕미 기장점
한 줄 요약
덕미 기장점은 부산 기장군 동암해안길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오션뷰 디저트 카페로, 본관과 별채로 공간이 나뉘어 있습니다. 평일 낮에 본관에 앉아 무화과 얼그레이 티라미수, 오레오 치즈케이크, 로즈떼느와, 무화과에이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함께 먹어봤습니다. 뷰보다 디저트와 커피 때문에 다시 오고 싶어진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암해안길 77 1층 덕미 기장점
- 영업시간
- 평일 11:00-21:00 / 주말 10:30-21:30
- 주차
- 골목주차 가능
- 좌석
- 본관과 별채로 공간 분리, 양쪽 모두 바다뷰
- 무화과 얼그레이 티라미수
- 12,800원
- 오레오 치즈케이크
- 7,800원
- 로즈떼느와
- 7,000원
- 무화과에이드
- 7,500원
- 아이스아메리카노
- 6,000원
2026. 9. 18. 방문자 기준

덕미 기장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덕미 기장점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암해안길 77 1층에 있는 오션뷰 카페예요. 평일은 11:00~21:00, 주말은 10:30~21:30 운영하고 골목주차가 가능합니다.
- ⏰ 평일 11:00 - 21:00 / 주말 10:30 - 21:30
- 🚗 골목주차 가능
기장 쪽에 갔다가 바다도 보고 싶고 맛있는 디저트까지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 바로 덕미 기장점이에요 :) 기장 카페 찾다 보면 한 번쯤 보게 되는 곳이라 저도 궁금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가봤어요ㅎㅎ 사실 처음에는 뷰가 예뻐서 골랐는데 먹어보니 여기는 디저트 때문에라도 다시 오고 싶더라고요.
본관과 별채, 어디에 앉아도 바다뷰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가능한🌊


바다 바로 앞이라 도착하자마자 분위기부터 기장 느낌 제대로였어요. 덕미 기장점은 본관과 별채로 공간이 나뉘어 있어요. 둘 다 바다가 보여서 어디에 앉아도 분위기는 좋았는데요.


저희는 이날 본관에 자리 잡았어요.




별관은 이런 느낌입니다! 평일에 방문했는데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정말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평일이면 한산하겠지 생각했던 건 착각...ㅋㅋ 확실히 유명한 기장 오션뷰 카페답게 카페에 있는 동안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았어요. 그래도 바다 보면서 여유롭게 앉아 있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힐링되는 기분이랄까요 :)
덕미 기장점 메뉴와 주문 내역




다 수제로 직접 만드는 곳! 한입 먹어보면 다른 곳이랑은 좀 차별화가 된 게 느껴져요🤤

- ✔️무화과 얼그레이 티라미수 12,800원
- ✔️오레오 치즈케이크 7,800원
- ✔️로즈떼느와 7,000원
- ✔️무화과에이드 7,500원
- ✔️아이스아메리카노 6,000원
하나씩 고르다 보니 디저트에 음료까지 제대로 주문했어요ㅋㅋ 사진 찍어놓고 보니까 테이블이 아주 푸짐...

무화과 얼그레이 티라미수 12,800원
덕미 기장점의 무화과 얼그레이 티라미수는 12,800원, 덕미만의 레시피로 만든 생무화과 콤포트와 얼그레이 크림을 함께 즐기는 티라미수예요. 이건 비주얼부터 시선이 확 가더라고요👀👀 일단 무화과가 진짜 아낌없이 들어가요. 위에 살짝 올려놓은 정도가 아니라 먹는 내내 생무화과가 계속 같이 따라와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무화과 특유의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맛과 향긋한 얼그레이 크림이 은근 잘 어울리더라고요. 과일 디저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건 진짜... 환장할 조합이에요ㅋㅋ 기장 오션뷰 카페에서 바다 보면서 먹으니까 기분도 더 좋았고요 :)

오레오 치즈케이크 7,800원, 첫 방문이라면 이것부터
오레오 치즈케이크는 7,800원인데, 덕미 기장점을 처음 방문한다면 저는 이거부터 먹어보라고 하고 싶어요. 한입 먹자마자 와... 제가 그동안 먹었던 치즈케이크는 뭐였지? 싶더라고요ㅋㅋㅋ 그 정도로 제 입에는 진짜 맛있었어요. 치즈케이크라고 하면 몇 입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하거나 물릴 때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건 그런 느낌이 거의 없고 적당히 달달하면서 치즈 맛은 또 제대로 나요. 끼리 크림치즈를 사용한다고 하던데 진짜 믿고 먹는,,,🩷

특히 밑부분에는 씹히는 식감까지 있어서 부드럽기만 한 치즈케이크가 아니라 중간중간 식감이 살아있어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이건 아이스아메리카노랑 무조건 같이 드세요. 진한 치즈케이크 한입,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입. 이 조합이 정말 너무 잘 맞더라고요ㅋㅋ

로즈떼느와 밀크티 7,000원, 장미향은 은은한 편
로즈떼느와는 7,000원, 장미향이 은은하게 나는 밀크티였어요. 이름만 봤을 때는 혹시 장미향이 너무 강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막상 먹어보니까 생각보다 은은했어요. 달기도 많이 달지 않아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고 끝에 살짝 올라오는 장미향이 매력적이었어요. 향이 너무 진하지 않아서 장미향을 특별히 싫어하지 않는다면 크게 호불호 없이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무화과에이드 7,500원
무화과에이드는 7,500원이에요. 디저트를 이것저것 먹다 보면 아무래도 입안이 달달해지는데 중간에 에이드 한입 마셔주니까 딱 좋더라고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에이드 안에도 생무화과를 꽤 넉넉하게 넣어줬다는 점이에요.

아이스아메리카노 6,0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는 6,000원인데, 그리고 의외였던 게 바로 커피였어요. 저는 솔직히 여기를 기장 오션뷰 카페 디저트 맛집 정도로 생각하고 갔거든요. 그런데 아메리카노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요.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탄 맛이 강하지 않고 구수하면서도 커피 맛이 깔끔하게 나서 치즈케이크랑 먹기에 정말 잘 어울렸어요.
바다 보면서 쉬기 좋았어요

덕미는 본관과 별채가 각각 다른 분위기라 취향에 맞게 자리를 골라보는 재미도 있어요. 커피 한잔 놓고 바다 보고 있으니까 괜히 시간도 천천히 가는 것 같고ㅎㅎ 이래서 다들 기장 오션뷰 카페 찾아서 오는구나 싶었어요. 오션뷰 명당을 원한다면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게 좋을 듯해요.
개인적으로는 뷰만 좋았던 카페였다면 한 번 방문으로 만족했을 것 같은데요. 덕미는 디저트와 커피까지 맛있어서 다음에 기장에 오면 또 생각날 것 같아요. 특히 오레오 치즈케이크는 다시 가도 무조건 주문할 듯! 바다도 보고 디저트도 제대로 먹고 싶은 기장 오션뷰 카페 찾고 계신다면 덕미 기장점 한 번 가볼 만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