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동천동 샤브칼국수 오후 4시 방문, 빠삭해물파전 2개 주문, 윤우재

한 줄 요약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용인 수지 동천동에 있는 자가제면 샤브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오후 4시에 방문했는데도 캐치테이블로 웨이팅을 등록해야 할 만큼 손님이 많았고, 하얀 육수 샤브칼국수 2인분과 빠삭해물파전 2개를 주문해 고기·면·볶음밥 순서로 먹었습니다. 파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볶음밥은 추가하지 않은 걸 후회할 만큼 맛있었습니다.

윤우재 샤브칼국수와 해물파전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3 (동천동 67-1)
영업시간
월~일 11:00~20:50
브레이크타임
월~금 15:00~16:30
라스트오더
20:00 (토·일·공휴일은 오후 8시 마지막 주문)
주문 메뉴
샤브칼국수 하얀거 2인분, 빠삭해물파전 2개
추가 메뉴
등심 추가 140g 8,000원 / 칼국수 사리 2,000원 / 볶음밥 추가 2,500원
주차
매장 전용 주차장 넓게 마련
웨이팅
캐치테이블로 등록 후 대기

2026. 8. 19. 방문자 기준

동천동 맛집이나 수지 맛집 찾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샤브샤브 맛집인데요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맛집후기 주인공은 바로 용인 윤우재!! 자가제면 샤브칼국수와 해물파전이 정말 일품이었던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맛집언니가 인정한 샤브칼국수와 해물파전★★★★★

용인 수지 동천동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외관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3(동천동 67-1)에 있고, 월~일 11:00~20:50 영업합니다. 브레이크타임은 월~금 15:00~16:30, 라스트오더는 20:00이에요.

매장 전용 주차장이 굉장히 넓게 잘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윤우재 매장 전용 주차장 전경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는 마지막 주문이 오후 8시라고 해요.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웨이팅까지 생각해서 너무 늦지 않게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주말·공휴일 라스트오더 안내가 적힌 매장 입구
윤우재 샤브칼국수 입구 안내판

오후 4시에도 웨이팅, 캐치테이블로 대기

윤우재에 도착한 시각은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오후 4시쯤이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이 시간에 가면 손님이 없겠지?'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거든요. 그런데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눈을 의심했어요. 이 애매한 시각에도 손님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역시 소문난 수지맛집이 맞구나 싶었어요. 요즘 핫한 곳답게 웨이팅은 캐치테이블 시스템으로 등록하고 기다리는 방식이었어요.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 안내

입구 제면실과 매장 내부 좌석

윤우재 매장에 딱 들어서자마자 인상적이었던 건 바로 입구 근처에 환하게 보이는 제면실이었어요!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라 청결 상태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는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주부 입장에서 위생 점수 100점을 주고 싶었어요. 매장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쾌적했고, 테이블 배치가 널찍하게 되어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더라구요.

입구 근처 오픈형 제면실
널찍한 테이블이 놓인 윤우재 매장 내부

2~4명이 앉기 좋은 테이블부터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자리까지 적당히 나뉘어 있어서 가족끼리 오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2~4인용 테이블과 단체 좌석

주문한 메뉴: 샤브칼국수 하얀거 2인분과 빠삭해물파전 2개

  • 샤브칼국수 하얀거 2인분
  • 빠삭해물파전 2개

여기 오기 전부터 후기들을 찾아보니 해물파전이 진짜 물건이라는 글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아예 처음부터 파전을 2개나 주문하는 과감함을 보였어요^^ 그리고 추가 메뉴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등심 추가 140g 8,000원, 칼국수 사리 2,000원, 볶음밥 추가 2,500원이라 필요한 메뉴만 추가해서 먹기에도 부담이 적었어요.

샤브칼국수 하얀 육수와 야채, 소고기 세팅

호주산 S등급 소고기, 잡내 없는 샤브

드디어 세팅된 샤브칼국수의 국물과 야채, 그리고 영롱한 소고기가 나왔어요. 이곳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고기는 호주산 S등급으로, 도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선한 소고기만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육수에 고기를 살짝 담가서 먹어보니 잡내가 진짜 1도 없고 고기가 전혀 질기지 않아서 입에서 사르르 녹더라구요.

육수에 담근 호주산 S등급 소고기

자가제면 칼국수 면 식감

고기와 야채를 다 건져 먹은 뒤에는 기대했던 자가제면 칼국수 면을 넣었는데요. 제면실에서 직접 뽑아낸 면이라 그런지 면발의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남달랐어요. 밀가루 텁텁한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국물이 잘 배어들어서 배가 부른데도 젓가락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육수에 넣은 자가제면 칼국수 면

기본찬 김치

기본찬으로 나온 김치가 진짜 엄지척이었어요!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텁텁하거나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굉장히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솔직히 이 김치만 있어도 밥 한 공기는 거뜬히 먹을 수 있겠다 싶을 정도였어요. 칼국수 한 젓가락 먹고 김치 한 조각 올려 먹으니 정말 잘 어울렸어요

기본찬으로 나온 김치
칼국수 한 젓가락과 김치

자가제면 칼국수 면이라 면이 너무 흐물흐물하게 퍼지지 않고 적당히 쫀득한 식감이 있어서 샤브샤브를 먹고 난 뒤 국물에 넣어도 면의 존재감이 잘 느껴졌어요. 직접 제면한 면이라 그런지 일반적으로 먹던 칼국수와는 또 다른 식감이더라구요.

쫀득한 식감의 자가제면 칼국수

빠삭해물파전, 2개 주문할 만했나

그리고 기대하고 기대했던 빠삭해물파전! 왜 다들 그렇게 칭찬했는지 한 입 먹자마자 바로 납득이 갔어요.

윤우재 빠삭해물파전 한 판

빠삭해물파전 맛 후기

이름 그대로 겉은 과자처럼 빠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해물이 가득 들어가 있더라구요. 고소한 기름 향과 대파의 단맛, 해물의 감칠맛이 어우러져서 2개 주문하길 정말 잘했다 싶었어요. 소문대로 파전은 정말 선택이 아닌 필수 메뉴예요!

겉은 바삭하고 해물이 가득한 파전 단면
두 개 주문한 빠삭해물파전

마무리는 볶음밥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역시 K-디저트인 볶음밥이었어요. 남은 육수에 밥을 자작하게 볶으면 되는데, 밥알 하나하나에 고소함이 톡톡 터지면서 어찌나 맛있던지 몰라요. 남편이랑 먹으면서 "아, 볶음밥 추가할걸..." 하고 나갈 때까지 후회했을 정도의 맛이었어요

남은 육수에 볶은 볶음밥

윤우재 총평과 아쉬운 점

윤우재는 수지맛집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굳이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피크타임이 아닌 시간에 가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 만점이라는 점? 하지만 캐치테이블로 편하게 대기할 수 있고 음식 맛을 보면 기다린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아서 저는 200%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 강력하게 추천해 드려요!

식사를 마친 윤우재 테이블
윤우재 샤브칼국수와 해물파전 대표 사진

위치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Yun Ujae Shabu Kalguksu Gogidong Branch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3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