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퇴근길 기린 한입맥주에 규카츠·철판 찹스테이크, 이치규 광화문점
한 줄 요약
이치규 광화문점은 광화문역 4번 출구 근처 르메이에르종로타운 지하 1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입니다. 퇴근 후 저녁에 기린 생맥주 한입맥주 2잔과 함께 규카츠(19,500원)와 철판 찹스테이크(18,000원)를 나눠 먹었고, 규카츠는 테이블의 개인 화롯대에 버터를 녹여 한 점씩 직접 구워 먹었습니다. 철판 찹스테이크의 고기가 조금 잘게 썰린 점은 아쉬웠지만,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는 천천히 이야기 나누며 먹기 좋은 광화문 저녁 메뉴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광화문역 4번 출구, 르메이에르종로타운 지하 1층
- 규카츠
- 19,500원 (개인 화롯대에서 직접 구워 먹는 방식)
- 철판 찹스테이크
- 18,000원
- 주문한 음료
- 기린 생맥주 한입맥주 2잔
- 추가
- 계란후라이 추가
2026. 9. 30. 방문자 기준
저녁을 먹으러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방문한 곳은 광화문역 근처에 있는 이치규 광화문점입니다.

광화문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청계천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오랜만에 보니 예쁘더라구요. 매일 볼 때는 그냥 그랬는데요 ㅎㅎ

광화문 일대는 회사가 많은 지역이라 그런지 퇴근 시간쯤 되니 식사를 하러 나온 직장인들도 꽤 많이 보였습니다.
이치규 광화문점 가는 길: 광화문역 4번 출구에서 르메이에르종로타운 지하 1층
이치규 광화문점은 광화문역 4번 출구로 나와 르메이에르종로타운 쪽으로 이동하면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저희도 광화문역 4번 출구로 나와서 르메이에르종로타운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이치규 광화문점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청계천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오랜만에 보니 역시 예쁘더라구요 ㅎㅎ

퇴근 후 첫 잔, 기린 생맥주 한입맥주

이치규 광화문점에 자리에 앉자마자 일단 맥주부터 주문했습니다. 이날 주문한 건 기린 생맥주 한입맥주 2잔. 퇴근하고 마시는 생맥주는 왜 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맥주는 오래 두고 천천히 마시는 것보다 시원할 때 바로 마시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날도 메뉴가 나오기 전에 거의 다 마셔버렸습니다. 결국 음식 나오기 전에 맥주부터 먼저 비워버린 사람. 그래도 퇴근 후 첫 잔은 시원할 때 마셔야 제맛이죠.
이치규 광화문점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이날의 메뉴는 규카츠(19,500원)와 철판 찹스테이크(18,000원)였습니다.


주문 후 직원이 화롯대에 불을 켜주니 훈훈하니 분위기가 좋습니다.


두 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 규카츠 1개 19,500원
- 철판 찹스테이크 1개 18,000원

두 가지를 나눠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이치규 철판 찹스테이크 맛은? 생와사비와 어울렸지만 고기 크기는 아쉬움
이치규 광화문점의 철판 찹스테이크는 철판 위에 야채와 함께 담겨 나와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철판 찹스테이크가 나왔는데, 소스와 야채가 함께 어우러지는 조합이라 함께 먹기 좋았어요. 생와사비와도 잘 어울렸구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찹스테이크 고기가 조금 더 큼직하게 썰려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기가 조금 더 크게 썰려 있다면 씹는 식감도 살고 고기 자체의 맛도 좀 더 잘 느껴졌을 것 같아요.

그래도 따뜻한 철판 메뉴라 맥주와 함께 곁들이기에는 괜찮았습니다.

계란후라이도 추가했어요.

이치규 규카츠는 어떻게 먹나요? 개인 화롯대에서 직접 굽기

이치규 광화문점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메뉴는 역시 규카츠였습니다. 규카츠는 주문하면 고기가 나오고, 테이블에 있는 개인 화롯대에서 직접 구워 먹는 방식입니다.

화롯대가 바로 앞에 놓여 있어서 먹으면서 원하는 정도로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었어요.

버터를 먼저 녹여주고 규카츠를 한 점씩 올려서 구워 먹었습니다. 고기를 올려놓으면 바로 앞에서 지글지글 익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직접 구워 먹으니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규카츠 익힘 정도는 취향대로
특히 규카츠를 얼마나 익혀 먹을지는 각자 취향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조금 덜 익혀 먹고 싶다면 짧게 굽고, 조금 더 익힌 고기를 좋아한다면 화롯대 위에 조금 더 올려두면 됩니다. 이렇게 한 점씩 구워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식사 속도도 조금 느려지고, 같이 간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먹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테이블 바로 앞에 작은 화롯대가 있다는 것 자체가 조금 독특했어요.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보다 직접 구워 먹는 과정까지 포함해서 식사하는 느낌이랄까요.
광화문 퇴근 후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저녁
이치규 광화문점은 광화문역에서 가까운 위치라 이동하기 편했고, 테이블 앞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도 평소와는 조금 달라서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규카츠는 한 점씩 구워 먹다 보니 식사하면서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괜찮았어요. 저녁 시간에 광화문에서 고기 메뉴와 맥주를 함께 즐기고 싶거나, 평소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식사를 해보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광화문에서 퇴근하고 어디에서 저녁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와 철판 메뉴를 골라 먹어본 저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