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두정동 청원부대찌개 2인분 한우 다짐육 청양고추, 청원식당
한 줄 요약
청원식당 부대찌개를 끓이다 천안두정본점은 천안 두정동의 송탄식 부대찌개 전문점이다. 청원부대찌개 2인분(1인 12,000원)을 주문해 1++ 한우 다짐육과 우삼겹, 두툼한 햄·소세지를 건져 밥에 얹어 먹고 남은 국물에 라면사리까지 넣어 마무리했다. 햄 위주 부대찌개보다 고기 건더기와 칼칼함을 원할 때 청원부대찌개가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상가4길 32-4 1층
- 영업시간
-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매장 앞 주차, 만차 시 스타펠리스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
- 메뉴 가격
- 송탄부대찌개 11,000원 / 청원부대찌개 12,000원 / 사이드 돈까스 9,000원
- 추가 메뉴
- 햄소세지 5,000원, 우삼겹 5,000원, 당면 2,000원, 치즈 1,000원
- 셀프바
- 밥·라면사리 무한리필, 기본 반찬 셀프 (어묵반찬은 직원 요청)
- 방문일
- 2026년 9월 3일 저녁
2026. 9. 6. 방문자 기준

천안 두정동에서 부대찌개를 찾다가 방문한 청원식당 부대찌개를 끓이다 천안두정본점. 송탄부대찌개 기본 구성에 우삼겹과 청양고추를 더한 청원부대찌개 2인분을 주문했고, 1++ 한우 다짐육과 햄·소세지까지 푸짐하게 건져 먹은 뒤 밥과 라면사리까지 이어서 먹었다. 천안 부대찌개 맛집, 두정동 맛집 부대찌개, 두정동 맛집 한식을 찾을 때 메뉴 구성과 실제 먹는 방법까지 함께 참고하기 좋은 곳이었다.

청원식당 천안두정본점은 어디에 있나
2026년 9월 3일 저녁에 찾은 곳은 청원식당 부대찌개를 끓이다 천안두정본점이다. 주소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상가4길 32-4 1층. 송탄부대찌개와 청원부대찌개를 중심으로 하는 부대찌개 전문점으로, 저녁시간이라 간판 불이 켜진 외관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천안맛집이나 천안두정동맛집 중에서 뜨끈한 국물 메뉴를 찾는 날이라면 메뉴 선택이 꽤 명확한 곳이다.

영업시간과 주차, 매장 분위기
청원식당 천안두정본점의 영업시간은 11:00~21:00, 마지막 주문은 20:3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다. 매장 앞에 차량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만차일 경우에는 식당 앞 스타펠리스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을 2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 차를 가져가는 천안 부대찌개 맛집을 찾는 입장에서는 이런 주차 정보도 미리 알아두면 편하다. 입구 쪽에는 냉방 안내도 크게 세워져 있어 찌개를 테이블에서 끓여 먹는 동안 실내 온도 관리에도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실내는 입식 테이블 중심으로 구성돼 있었고 방문했던 저녁시간에는 이미 여러 테이블에서 식사 중이었다. 한쪽에서는 부대찌개가 끓고, 다른 테이블에서는 밥과 사리를 곁들이며 식사하는 모습이라 전형적인 동네 한식집의 활기찬 분위기에 가까웠다. 화려한 인테리어보다는 가족식사나 지인끼리 편하게 냄비 하나 두고 먹기 좋은 공간. 두정동 맛집 한식이나 두정동맛집을 찾으면서 편안한 식사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잘 맞겠다.

메뉴와 가격
청원식당 천안두정본점의 메뉴는 비교적 단순하다. 대표 메뉴인 송탄부대찌개 11,000원, 청원부대찌개 12,000원, 사이드 돈까스는 9,000원이다. 추가 메뉴로 햄소세지 5,000원, 우삼겹 5,000원, 당면 2,000원, 치즈 1,000원 등이 준비돼 있다. 여러 메뉴를 넓게 가져가기보다 부대찌개에 집중된 구성이라 천안부대찌개를 먹으러 온 목적과도 잘 맞았다.

송탄부대찌개와 청원부대찌개, 어떤 차이인가
송탄부대찌개와 청원부대찌개의 차이도 메뉴 안내에 명확하게 적혀 있다. 송탄부대찌개는 1++ 한우 다짐육이 들어가는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 청원부대찌개는 그 기본 베이스에 우삼겹과 청양고추를 더해 칼칼하게 즐기는 메뉴다. 담백한 기본형을 원한다면 송탄부대찌개, 고기 구성과 칼칼함을 조금 더 원한다면 청원부대찌개가 추천 메뉴다. 이번에는 그래서 청원부대찌개 2인분으로 주문했다. 천안 부대찌개 맛집을 찾으면서 햄만 많은 구성보다 고기까지 다양하게 먹고 싶다면 청원 쪽이 눈에 들어올 만하다.

먹는 방법 안내와 밥·라면 무한리필
이곳은 먹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다. 주문 후 직원이 찌개를 저어줄 때까지는 뚜껑을 열지 않고 기다리고, 국물을 어느 정도 먹은 뒤에는 취향에 맞게 육수를 추가하면 된다. 밥과 라면사리, 기본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는 방식이며 어묵반찬은 필요할 때 직원에게 요청하면 된다. 처음 찾는 두정동 맛집 부대찌개라도 이용법을 어렵게 고민할 필요는 없었다.

셀프 공간에는 밥솥과 라면사리가 준비돼 있었고 벽에도 ‘라면사리, 밥 무한리필 마음껏 드세요’라는 안내가 붙어 있다. 처음부터 사리를 넣기보다는 부대찌개와 밥을 충분히 먹은 다음 남은 국물에 라면을 넣는 방식이 개인적으로 더 잘 맞았다. 밥과 라면을 모두 좋아한다면 두정동 맛집 한식 가운데서도 든든하게 먹기 좋은 포인트다.

청원부대찌개 2인분 첫인상
청원부대찌개가 테이블에 올라오면 먼저 건더기 양이 눈에 들어온다. 큼직한 햄과 소세지, 얇게 말린 우삼겹, 가운데 수북하게 올라간 1++ 한우 다짐육에 파와 양파, 청양고추가 함께 들어간다. 붉은 양념이 가운데 올라가 있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끓기 전이라 각각의 재료 형태가 확실하게 구분된다. 천안부대찌개맛집을 고를 때 건더기 구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꽤 반가운 첫인상이다.

기본찬 세 가지
기본찬은 김치와 콩나물무침, 어묵볶음으로 단출하다. 반찬 가짓수를 많이 늘리기보다는 부대찌개와 밥 사이에 곁들이기 좋은 음식들로 구성한 느낌이다. 특히 메인 메뉴 자체에 햄, 고기, 채소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 이 정도 구성이 오히려 식사 흐름을 방해하지 않았다.

콩나물무침은 줄기 부분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지나치게 강한 양념보다는 담백하게 먹는 스타일이었다. 부대찌개의 짭조름하고 칼칼한 국물을 먹은 뒤 콩나물을 곁들이면 입안이 한 번 가볍게 정리된다. 이후 밥에 찌개 국물을 자작하게 섞어 먹을 때 같이 넣어도 식감 대비가 꽤 좋았다.
어묵볶음은 넓적한 어묵을 길게 썰어 촉촉하게 볶은 형태다. 식감은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며 어묵 특유의 은근한 단맛과 짭조름함이 편하게 들어온다. 칼칼한 두정동부대찌개를 먹다가 중간에 집어 먹기에 부담 없는 반찬이었다.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면 어묵 두께와 부드럽게 휘어지는 질감이 확실하다. 양념이 겉에 과하게 묻어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밥반찬으로 먹기도 좋고, 나중에는 콩나물과 함께 밥그릇에 넣어 부대찌개 국물과 섞어 먹어도 잘 어울렸다.

끓기 시작한 청원부대찌개 국물 맛
직원이 한 번 저어주고 본격적으로 끓기 시작하면 처음 따로 보였던 양념과 다짐육, 채소가 국물 전체로 풀어진다. 햄과 소세지에서 나오는 짭조름한 맛, 우삼겹의 고소한 맛, 다짐육의 감칠맛이 국물에 섞이고 청양고추가 칼칼함을 더한다. 천안 부대찌개 맛집다운 맛의 중심은 결국 이 재료들이 함께 끓으면서 만들어지는 국물에 있었다.

조금 더 끓이면 국물 색이 한층 진해지고 양파와 파도 부드럽게 익는다. 처음에는 재료가 각각 느껴졌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고기와 햄의 맛이 국물 쪽으로 자연스럽게 모이는 흐름이다. 청양고추가 들어가 매콤한 끝맛도 살아 있어 일반적인 햄 위주 부대찌개보다 조금 더 칼칼하게 먹기 좋았다. 두정동 맛집 부대찌개를 찾으면서 국물까지 밥과 제대로 먹는 스타일이라면 이 정도까지 끓여 먹는 게 잘 맞는다.

우삼겹과 1++ 한우 다짐육 건져 먹기
국자를 깊숙하게 넣어 건져보면 두툼한 햄 아래로 우삼겹과 다짐육, 양파와 파가 함께 따라온다. 우삼겹은 얇아 오래 씹지 않아도 부드럽게 풀리고, 다짐육은 잘게 퍼지면서 국물과 밥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인다. 햄이나 소세지만 먹는 부대찌개와 다른 지점이 바로 이 고기 구성이다.
소세지와 햄, 채소, 다짐육을 한꺼번에 떠서 먹으면 재료별 식감 차이가 확실하다. 특히 소세지 식감이 좋았다. 국물 속에서 충분히 끓였는데도 너무 흐물거리기보다는 씹을 때 탱글한 탄력이 남아 있었고, 안쪽은 부드러웠다. 여기에 칼칼한 국물이 배면서 소세지 특유의 짭조름한 맛이 더 살아났다.

두툼한 햄은 소세지와 또 다른 식감을 보여준다. 한 조각 자체의 크기가 제법 있어 입안에서는 부드럽고 묵직하게 씹히고, 다짐육과 채소를 같이 올리면 한 숟가락 안에서도 맛이 단조롭지 않다. 천안부대찌개를 좋아하면서 건더기를 밥반찬처럼 먹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구성이다.

밥에 얹어 먹는 방법
밥 위에 우삼겹과 햄, 소세지, 다짐육, 청양고추와 양파를 수북하게 올렸다. 냄비에서 바로 떠먹을 때와 달리 밥 위에 올리면 건더기의 양이 훨씬 실감 난다. 두정동 맛집 한식답게 결국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은 역시 흰밥이었다.

국물을 조금 자작하게 더해 밥과 건더기를 섞어 먹으면 밥알 사이로 다짐육과 양념이 스며든다. 우삼겹의 부드러운 식감과 햄의 묵직함, 청양고추의 칼칼한 맛이 차례로 들어오고 밥이 국물의 짠맛과 매운맛을 받아주니 훨씬 편하게 먹힌다. 개인적으로 두정동 맛집 부대찌개에서는 이렇게 먹는 방법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한 그릇을 가까이 두고 먹다 보면 굳이 건더기를 하나씩 골라 먹지 않아도 된다. 밥과 고기, 햄, 채소를 골고루 섞어 크게 떠먹는 방식이 청원부대찌개의 장점을 가장 잘 살려준다. 국물을 너무 많이 붓는 것보다 밥알이 촉촉해질 정도로 자작하게 넣는 편이 식감도 남고 간도 맞았다.

국물은 붉은 색감이 선명하고 표면에는 고기에서 나온 기름이 얇게 돌았다. 첫맛에는 부대찌개다운 짭조름한 감칠맛이 들어오고 뒤로 갈수록 청양고추의 칼칼함이 따라온다. 우삼겹과 다짐육까지 들어가 있어서 햄만으로 끓인 국물보다 고기에서 오는 고소함과 묵직함이 조금 더 느껴졌다. 천안 부대찌개 맛집을 찾으면서 국물의 존재감까지 원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방향이다.

국물에 소세지와 다짐육을 조금 같이 떠먹으면 차이가 더 분명하다. 소세지의 짭조름함에 고기 감칠맛이 추가되고, 중간중간 들어오는 청양고추가 느끼함을 잡아준다. 계속 끓이면 국물이 점점 진해지기 때문에 간이 강해졌다고 느껴질 때는 안내대로 육수를 더해 조절하는 방법도 있다.
밥과 부대찌개 국물을 섞은 뒤 콩나물무침까지 한쪽에 올려봤다. 부드러운 밥과 고기 위주의 조합 사이에서 콩나물의 아삭함이 들어오니 식감이 한층 가벼워진다. 두정동 맛집 한식을 찾을 때 찌개와 밥을 단순히 따로 먹는 것보다 이렇게 반찬까지 자유롭게 섞어 먹는 재미도 있었다.


식사 중후반까지 남아 있는 햄과 소세지
식사 중후반에도 그릇에 햄과 소세지가 여러 조각씩 올라왔다. 햄은 큼직하고 두껍게 썬 타입, 소세지는 동그랗게 썬 타입이 섞여 있어 한 가지 식감으로만 이어지지 않는다. 천안부대찌개맛집을 찾으면서 햄과 소세지 비중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만족하기 좋은 구성이다.

숟가락으로 두툼한 햄 한 조각을 들어보면 두께가 꽤 확실하다. 부드럽게 씹히면서도 너무 퍼지지 않고 형태가 유지되고, 국물이 겉에 배어 짭조름하고 칼칼한 맛이 같이 따라온다. 소세지의 탱글한 탄력과는 완전히 다른 식감이라 번갈아 먹는 재미도 있었다.
마지막 라면사리
밥과 건더기를 어느 정도 먹은 뒤 남은 국물에 라면사리를 넣었다. 이미 우삼겹과 다짐육, 햄, 소세지 맛이 충분히 우러난 상태라 사리를 넣기 전보다 국물의 맛이 훨씬 진해져 있다. 면 위에 남은 햄과 채소를 올려 함께 끓이면 라면 하나를 따로 먹는 느낌보다 부대찌개의 마지막 코스에 가깝다. 두정동 맛집 부대찌개에서 밥까지 먹었다고 방심하면 안 되는 구간이다.

마지막에는 국물을 충분히 머금은 라면을 들어 올려 먹었다. 면은 부대찌개 양념이 배면서 짭조름하고 칼칼한 맛이 확실해졌고, 너무 오래 익히기 전 꼬들한 상태에서 먹으니 국물과 면의 조합도 좋았다. 밥을 먹고 난 뒤였는데도 라면사리는 또 들어간다. 이래서 무한리필이 무섭다.
청원부대찌개, 누구에게 잘 맞나
이번 청원식당두정본점에서 먹은 청원부대찌개 2인분은 햄과 소세지만 많은 형태보다 우삼겹과 1++ 한우 다짐육, 청양고추까지 다양하게 들어간 구성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송탄부대찌개가 기본적인 스타일이라면 청원부대찌개는 고기와 칼칼함을 조금 더 살린 선택지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 햄뿐 아니라 고기 건더기까지 푸짐하게 먹고 싶은 경우
- 두정동 맛집 한식에서 밥 한 그릇 든든하게 먹고 싶은 경우
- 밥을 먹은 뒤 라면사리까지 제대로 마무리하고 싶은 경우
- 가족이나 지인과 편하게 냄비 하나 놓고 먹을 메뉴를 찾는 경우
건더기를 밥그릇에 푸짐하게 담아 국물과 자작하게 비벼 먹고, 마지막에는 라면사리까지. 이번에 먹어본 청원부대찌개는 그 흐름 자체가 꽤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두정동부대찌개가 생각난다면 기본형인 송탄부대찌개와 비교해서 먹어보는 것도 괜찮겠다.
위치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상가4길 32-4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