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정동 닭도리탕 주 1회 외식날 대식가 부부가 순삭한 한마리, 솥뚜레

한 줄 요약

솥뚜레 닭도리탕은 천안 서북구 성정동에 있는 솥뚜껑 닭도리탕 전문점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해둔 외식날, 대식가 부부가 평일 저녁 6시쯤 방문해 닭 한마리(2-3인, 35,000원)와 셀프 볶음밥을 먹었고, 얼큰하고 칼칼하면서도 텁텁하지 않은 국물에 반했습니다. 둘이서 2-3인분 한마리를 순삭하고 볶음밥까지 볶아 먹은, 국물 맛으로 다시 생각날 닭도리탕집입니다.

솥뚜껑 가득 담겨 나온 닭도리탕 한마리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닭도리탕 한마리
35,000원 (2-3인)
닭도리탕 한마리반
3-4인 (가격은 원문에 없음)
셀프 볶음밥
2,000원
할인
점심 11시~2시 5,000원 할인, 포장 시 5,000원 할인
주차
건물 뒤편 전용 주차장
포장·배달
가능
리뷰 이벤트
네이버 영수증 리뷰 시 만두·김말이 서비스

2026. 7. 14. 방문자 기준

매일 저녁 메뉴 고민하는 것도 은근히 큰 일인데,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 신나게 외식하는 날을 정해두었어요. 바로 오늘이 그 행복한 외식 날이라, 메뉴는 매콤하고 든든한 닭도리탕으로 픽했어요. 큼지막한 솥뚜껑 비주얼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천안 성정동 솥뚜레 닭도리탕에 방문해서 정말 배터지게 먹고 왔는데요!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생생한 후기, 지금 바로 시작해 볼게요 🍗

솥뚜레 닭도리탕 할인 혜택과 주차는?

솥뚜레 닭도리탕은 점심시간인 11시부터 2시 사이에 5,000원 할인이 되고, 포장할 때도 똑같이 5,000원 할인 혜택이 있어요. 차를 가지고 방문하면 건물 뒤편 전용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하면 돼요.

천안 성정동 솥뚜레 닭도리탕 매장 외관
솥뚜레 닭도리탕 외관과 할인·주차 안내

전부터 정말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 방문하기 전부터 기대감이 컸어요. 가성비가 워낙 좋아서 다음에는 남편 퇴근길에 포장해오라고 해야겠어요!

평일 저녁 솥뚜레 닭도리탕 매장 분위기

솥뚜레 닭도리탕 넓은 매장 내부
솥뚜레 닭도리탕 매장 테이블 좌석
솥뚜레 닭도리탕 매장 내부 분위기
솥뚜레 닭도리탕 매장 입구 쪽 내부

솥뚜레 닭도리탕 매장은 넓고 테이블 수도 넉넉해요. 입구는 주차장과 이어지는 후문 하나, 그리고 정문 하나 이렇게 두 군데로 되어 있어요.

평일 저녁 6시쯤 나름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저희가 앉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테이블이 거의 만석이 될 정도로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시더라고요. 게다가 먹는 내내 배달 주문 알림도 끊임없이 울리는 걸 보며 여기 맛집이구나 싶었어요.

솥뚜레 닭도리탕 셀프바
셀프바의 앞치마·비닐장갑과 리필 육수

셀프바와 리필용 육수

솥뚜레 닭도리탕 한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고, 앞치마와 일회용 비닐장갑까지 센스 있게 구비되어 있어서 덕분에 제대로 잡고 뜯을 준비 완료! 리필용 육수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먹는 내내 국물을 계속 끓여가며 졸여도 짜질 걱정 없이 마지막까지 처음 맛 그대로 진하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솥뚜레 닭도리탕 메뉴와 가격

솥뚜레 닭도리탕 메뉴판
솥뚜레 닭도리탕 사이드·사리 메뉴 안내

솥뚜레 닭도리탕의 메인 메뉴는 닭도리탕 하나뿐이고, 인원수에 맞춰 한 마리(2-3인)나 한 마리 반(3-4인)으로 주문하면 돼요. 맛집 특, 다들 아시죠? 진정한 닭도리탕 전문점답게 단일 메뉴라 결정 장애가 올 일이 전혀 없어요.

메인 메뉴 외에도 함께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와 사리 종류가 꽤 다양했는데요.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납작만두를 국물에 찍어 먹는 조합을 정말 많이 추천하시더라고요. 저희도 너무 탐났지만, 둘이서 먹기엔 양이 아주 푸짐할 것 같아 아쉽게도 오늘은 패스했어요. 아무리 배가 불러도 셀프 볶음밥은 무조건 필수인 거 아시죠? 마지막에 밥까지 싹싹 볶아 먹을 생각에 주문할 때부터 벌써 설렜어요.

주문 내역

  • 닭 한마리 35,000원
  • 셀프 볶음밥 2,000원
닭 한마리와 셀프 볶음밥 주문 관련 사진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참여하시고 매콤한 국물과 찰떡궁합인 만두, 김말이 서비스도 꼭 챙겨 보세요 🥟

솥뚜레 닭도리탕 국물 맛은 어땠나?

솥뚜껑 가득 담겨 나온 닭도리탕 한마리

솥뚜레 닭도리탕 한마리는 커다란 솥뚜껑을 가득 채워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게다가 정중앙을 보니 삶은 계란으로 귀여운 닭 모양을 표현해 두셨더라고요 🐔

삶은 계란 닭 모양 장식이 올라간 닭도리탕
보글보글 끓는 솥뚜껑 닭도리탕

가장 먼저 불을 켜고 보글보글 끓는 국물부터 한입 떠먹어봤는데요. 국물이 얼큰하고 칼칼함의 정석이에요! 제가 평소에는 닭도리탕 먹을 때 국물을 잘 안 떠먹는 편인데, 여기 국물은 깊고 진한 감칠맛이 예술이라 자꾸자꾸 숟가락이 가더라고요. 전혀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콤해서 중독성이 장난 아니었어요.

기본으로 들어간 사리도 어찌나 푸짐한지 버섯과 대파 등 신선한 야채는 물론이고, 국물을 촉촉하게 머금은 포슬포슬한 감자와 말랑말랑한 떡 사리까지 듬뿍 들어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닭고기 속까지 양념이 쏙 배어 들어있어서 마지막 한 점까지 정말 맛있게 즐겼어요.

감자·떡 사리와 양념 밴 닭고기
남은 소스에 볶아 먹는 셀프 볶음밥

닭 한마리, 둘이 먹기에 양은?

솥뚜레 닭도리탕 한마리는 2-3인분이라 처음 나온 크기를 보고 둘이서 다 못 먹으면 어쩌지 걱정했거든요. 하지만 역시나 대식가인 우리 부부에게는 괜한 걱정! 순삭해 버렸지 뭐예요. 남은 소스에 셀프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볶아 먹으며 완벽하고 배부른 마무리를 하고 왔어요.

솥뚜레 닭도리탕, 다시 갈까?

전부터 정말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운 한 끼를 선물해 준 곳이에요. 큼지막한 솥뚜껑에 끓여 먹는 압도적인 비주얼은 물론이고,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정말 진국이라 가끔씩 저녁 밥상에서 벗어나 외식하고 싶을 때마다 가장 먼저 생각날 것 같아요.

매장도 넓고 쾌적한 데다 가성비 좋은 점심 할인과 포장 할인 혜택까지 알차게 준비되어 있으니, 든든하고 맛있는 닭도리탕이 당기는 날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저는 조만간 남편 퇴근길 포장 찬스로 집에서도 또 즐겨볼 예정이에요.

위치

솥뚜레 닭도리탕Sottture Dakdoritang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서부19길 31 1층 (105호,106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