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양쯔깐루 망고자몽 그릭인홍콩 플레인 더블, 레이지요거트 강남점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은 강남역 근처 역삼로에 있는 그릭요거트 전문 카페입니다. 홍콩 디저트 양쯔깐루를 그릭요거트로 재해석한 신메뉴 그릭인홍콩을 플레인 두 스쿱 더블로 맛봤는데, 꾸덕한 요거트에 생망고의 단맛, 생자몽의 새콤쌉쌀함, 사고펄의 쫀득함이 잘 어울렸습니다. 망고와 자몽을 좋아한다면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의 그릭인홍콩은 꼭 먹어 볼 메뉴입니다.
송파 느긋한 찻잔 · 11 개의 글
대전/충청과 서울 곳곳의 카페, 맛집, 뷰티 스폿을 방문하고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헤어·뷰티 · 카페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은 강남역 근처 역삼로에 있는 그릭요거트 전문 카페입니다. 홍콩 디저트 양쯔깐루를 그릭요거트로 재해석한 신메뉴 그릭인홍콩을 플레인 두 스쿱 더블로 맛봤는데, 꾸덕한 요거트에 생망고의 단맛, 생자몽의 새콤쌉쌀함, 사고펄의 쫀득함이 잘 어울렸습니다. 망고와 자몽을 좋아한다면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의 그릭인홍콩은 꼭 먹어 볼 메뉴입니다.
양산도 역삼점은 서울 역삼역 3번 출구 근처 논현로85길에 있는 나고야식 장어덮밥(히츠마부시) 전문점입니다. 등산 후 장어가 당겨 혼자 방문해 히츠마부시 일반(27,000원)을 주문했고, 본연의 맛·토핑·오차즈케 세 가지 방식으로 먹었으며 잡내와 가시 없이 깔끔했습니다. 양산도 역삼점은 장어가 처음이거나 비린 맛이 걱정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입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행복한우동가게 석촌호수점은 석촌고분역 근처 송파구 삼학사로에 있는 24시간 우동·분식집입니다. 야구 경기 전, 장염을 앓고 난 동행과 재방문해 들기름모밀(8,500원)과 어묵우동(9,000원)을 먹었고, 이번 방문에서 새로 생긴 생맥주 무제한(7,900원)도 발견했습니다. 행복한우동가게는 빠르고 속 부담 없이 든든하게 먹기 좋은 가성비 우동집이었습니다.
데일리픽스 장미상가는 잠실역 근처 장미상가 B동 지하1층에 있는 한우패티 수제버거집입니다. 미로 같은 장미상가에서 15분 넘게 헤맨 끝에 찾아가 프레첼번으로 바꾼 베이컨치즈버거와 18프라이즈 세트, 영수증 리뷰 서비스 콘샐러드를 먹었습니다.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B동 입구와 노란 간판만 기억하면 되고, 두툼한 수제베이컨과 한우패티 맛은 헤맨 보람이 있었습니다.
호두까끼형제 방배점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내방역 근처의 수제 파이 전문 카페로, 양재 본점에 이은 직영 2호점이에요. 부모님 생신 케이크 대신 호두·피칸·카카오·치즈 파이 4종 8조각으로 된 프리미엄 믹스파이 Mix 1 세트를 사서 가족 식사 뒤 디저트로 냈고, 부모님 두 분 모두 달지 않고 편하게 드셨어요. 케이크가 부담스러운 어른 생신이나 집들이 선물로 잘 맞는 선택이었어요.
신복면관은 강남역 1번 출구 근처 테헤란로4길 지하에 있는 도삭면·딤섬 중식당이다. 도삭면이라는 메뉴가 궁금해 검색 끝에 찾아가 우육도삭면 11,000원, 소룡포 9,800원, 새우볶음밥 10,500원을 주문했고, 두툼한 수제 면발과 새콤한 양념, 피가 얇은데도 터지지 않는 소룡포가 인상적이었다. 신복면관의 소룡포는 재방문 필수 메뉴로 남았다.
어퍼앤언더는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 빨간 벽돌 외관의 지하1층~2층 디저트 카페입니다. 강남 나들이 중 들러 레몬케이크, 초당옥수수 마들렌, 솔티카라멜 크림라떼, 망고레몬에이드를 먹었는데, 직원분들은 무척 바빠 보였지만 크림과 시트가 거의 1대1인 레몬케이크가 특히 상큼하고 달기도 적당했습니다. 레몬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어퍼앤언더 레몬케이크는 꼭 먹어볼 만합니다.
교동짬뽕 용정점은 청주 상당구 용정동에 있는 짬뽕 전문 중국집입니다. 토요일 오전 11시쯤 아점으로 짬뽕 1단계, 매운 울짜장, 찹쌀미니탕수육, 미니멘보샤를 나눠 먹었는데, 신라면도 잘 못 먹는 작성자에게는 1단계 짬뽕도 생각보다 매웠고 탕수육과 멘보샤는 양과 맛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운 국물을 좋아하거나 2인이 미니 사이즈로 여러 메뉴를 맛보고 싶다면 교동짬뽕 용정점의 주말 이른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문어천하는 잠실역 인근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는 문어요리 전문점입니다. 홍어를 못 먹는 일행을 위해 사장님이 추천해준 활문어보쌈삼합 55,000원을 시켜 참기름장·초장·레몬즙 순서대로 먹어봤고, 평일 밤 9시에 방문했는데 대기 없이 바로 앉았습니다. 비린 맛 없는 쫄깃한 활문어에 수육·묵은지까지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코커누들두는 송파나루역 송리단길에 있는 닭육수 국수집이에요. 더운 여름 평일 이른 저녁에 방문해 치킨스테이크 누들 13,000원에 얇은면을 골랐고, 사이드로 닭전 6,000원을 곁들여 총 19,000원을 썼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국물에 무료 공기밥까지 있어 혼밥으로도 든든한 한 끼였어요.
백산화로 테크노폴리스 송절점은 청주 송절동의 48~72시간 건조 숙성 삼겹살집이다. 가족 4명이 방문해 칼집가브리·항정살·왕소금구이·삼겹살·목살·칼집껍데기로 구성된 큰모둠 750g을 63,000원에 주문하고 공기밥 3개를 추가했다. 매장 옆 전용주차장 14대가 있어 주차 걱정 없는 가족 외식·회식 장소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