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밀면 아이 동반 일요일 늦은 점심, 속 비치는 얇은 피 만두
서면밀면은 부산 서면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밀면 전문점입니다. 아이들과 키즈카페·시민공원 나들이를 다니던 일요일, 오후 1시 반이 넘어 방문해 물밀면과 비빔밀면, 만두를 함께 먹었습니다. 속이 비칠 만큼 얇은 피에 소가 꽉 찬 만두와 시원한 물밀면 조합이 특히 좋았고, 기본 육수는 후추가 강해 아이에게는 매운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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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밀면은 부산 서면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밀면 전문점입니다. 아이들과 키즈카페·시민공원 나들이를 다니던 일요일, 오후 1시 반이 넘어 방문해 물밀면과 비빔밀면, 만두를 함께 먹었습니다. 속이 비칠 만큼 얇은 피에 소가 꽉 찬 만두와 시원한 물밀면 조합이 특히 좋았고, 기본 육수는 후추가 강해 아이에게는 매운 편이었습니다.
리고수산은 부산 전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전포동 횟집이자 술집입니다. 목요일 저녁 친구들과 방문해 시그니처인 활생새우회 한상을 주문했고, 떡볶이·롤초밥·간장게장·냉우동·물회까지 딸린 스키다시와 파닥거리는 활생새우, 즉석에서 튀겨주는 새우머리 튀김을 맛봤습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지하철 접근성이 좋아 술자리용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에 있는 로스터리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기본 까눌레와 디카페인 라떼, 에그타르트, 레몬 마들렌을 맛봤고 까눌레는 차 안에서 신호대기마다 한 입씩 먹을 만큼 마음속 1위였어요. 해리단길 산책 끝에 커피와 구움과자를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카페입니다.
수월경화는 부산 송정해수욕장 앞 건물 3·4층에 있는 전통 티카페입니다. 중식으로 점심을 먹고 후식 삼아 들러 4층 통창 창가석에서 해변열차를 보며 달보드레상자 13,000원, 민트쇼크 8,500원, 가배오레 7,000원을 맛봤습니다. 뷰와 차, 디저트에 방명록 도장까지 있어 재방문 의사 100%였습니다.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언덕에 있는 유럽 감성 중화요리집입니다. 평일 반차를 내고 친구를 만나기 전 점심으로 들러 할라피뇨 크림새우(22,000원), 어향가지(22,000원), 통마늘유린기(26,000원) 세 접시를 시켰고, 기본 찬으로 단무지·짜사이와 자스민 차가 나왔습니다. 중식당은 1층, 2층은 같은 계열 유러피안 레스토랑이라 층을 헷갈리지 않는 게 포인트예요.
모시모시 스시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부산 동래구 롯데백화점 동래점 8층 식당가에 있는 일식 스시집이다. 3명이 방문해 세트3(56,900원)과 모밀초밥세트(18,500원)를 주문해 초밥 16p와 연어샐러드, 두부샐러드, 우동, 모밀까지 골고루 먹었다. 백화점 건물 안이라 주차가 편하고 나갈 때 주차등록도 되니 명륜역·동래 롯데백화점 근처에서 깔끔한 스시집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하다.
부엌간 해운대점은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117번나길 건물 2층에 있는 양식당입니다. 아기와 함께 평일 점심에 방문해 전복 크림 리조또, 해산물 토마토 뚝배기 파스타, 고구마 프라이스, 에이드를 주문했고 유아의자와 아기 식기까지 챙겨주셨어요. 고구마 프라이스는 매운 시즈닝을 빼고 치즈만 뿌려 달라고 요청해 아기와 나눠 먹었습니다.
헷츠 전포점은 부산 전포역 7번 출구 근처 2층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평일 저녁 6시 반에 도착해 15분 웨이팅 후 입장, YBD 모둠카츠 17.0과 한정 메뉴인 YBD 상로스카츠 16.0을 하나씩 주문해 후추·옥수수 맛 샐러드 소스·트러플 오일·와사비 조합으로 먹었습니다. 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지금까지 먹어 본 돈카츠 중 가장 맛있었다는 결론입니다.
부엌간 레스토랑 신세계 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점은 기장 장안읍 아울렛 NORTH 1층에 있는 유럽식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라자냐 21,000원, 까르보나라 19,000원, 페퍼로니 피자 17,000원, 착즙 오렌지 주스 4,500원을 주문해 라자냐를 처음 먹어봤고, 까르보나라는 느끼함 없이 꾸덕했고 피자 도우가 특히 좋았습니다. 70평 규모에 예스키즈존·콜키지 3병 프리라 가족외식과 모임에도 맞는 곳입니다.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양식당 부엌간에서 만든 해운대 마린시티의 오션뷰 중식당입니다. 통창으로 해운대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수란 오겹 간짜장 곱빼기(12,000원), 우삼겹 소고기 짬뽕(12,000원), 흑초등심탕수육 소(28,000원)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흑초 소스의 깔끔함 덕분에 탕수육을 마지막 조각까지 비웠고, 뷰와 음식 퀄리티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바다마루 7층을 통째로 쓰는 광안리 오션뷰 브런치 카페입니다. 토요일 오후 6시에 친구와 둘이 방문해 광안대교가 보이는 자리에서 마르게리따 피자(22,000원)와 볼로네제 파스타(20,000원)를 먹고, 해 지는 하늘부터 오후 8시 드론쇼까지 자리에서 봤습니다. 소파석과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혼자 노트북 하러 다시 찾을 만큼 편했던 카페예요.
강갈비탕은 부산 서면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7~8분 거리의 갈비탕 전문점입니다. 일요일 점심에 바테이블에 앉아 강갈비탕 14,000원과 얼큰 강갈비탕 15,000원에 제주 중면 2,500원을 추가해 먹었고, 얼큰 2단계는 신라면보다 살짝 매운 정도였습니다. 고기가 가위로 쉽게 잘릴 만큼 부드럽고 셀프바 무말랭이까지 좋아 서면 혼밥·해장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