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브런치 카페 토요일 저녁 6시 소파석 일몰과 드론쇼, 워킹홀리데이 민락
한 줄 요약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바다마루 7층을 통째로 쓰는 광안리 오션뷰 브런치 카페입니다. 토요일 오후 6시에 친구와 둘이 방문해 광안대교가 보이는 자리에서 마르게리따 피자(22,000원)와 볼로네제 파스타(20,000원)를 먹고, 해 지는 하늘부터 오후 8시 드론쇼까지 자리에서 봤습니다. 소파석과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혼자 노트북 하러 다시 찾을 만큼 편했던 카페예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29 바다마루 7층
- 마르게리따 피자
- 22,000원
- 볼로네제 파스타
- 20,000원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진동벨 후 직접 픽업
- 좌석
- 건물 한 층 전체, 소파석·단체석·야외석, 테이블 간격 넓음
- 셀프바
- 물, 컵, 앞접시, 빨대 비치
- 드론쇼
- 오후 8시, 측면에서 관람 가능
- 화장실
- 남녀 구분, 깔끔
2026. 9. 16. 방문자 기준
오늘은 광안리 브런치 카페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광활한 오션뷰에 치인.. 역대급 오션뷰 카페이니 오션뷰 카페 찾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 글 시작해 볼게요. (참고로 제 친구 너무 좋아서 울었어요ㅠㅠ 너무 좋은 카페라 안 없어지길 바라며..!)

워킹홀리데이 민락, 토요일 오후 6시 방문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29 바다마루 7층에 있는 오션뷰 브런치 카페입니다. 토요일 오후 친구랑 2명에서 오후 6시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오션뷰가 보이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주문은 편하게 키오스크에서 가능하더라구요.

주력 메뉴는 피자인 것 같고 매일 직접 발효한 도우와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나폴리 피자, 호주 스타일 브런치, 스페셜티 커피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공한다고 하네요.

진동벨을 들고 가면 직접 픽업해 오는 방식이었습니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자리, 얼마나 넓을까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바다마루 건물 한 층을 통째로 쓰는 카페라 좌석이 정말 넉넉합니다. 가게 들어서자마자 광활하다는 말을 오랜만에 쓰는 것 같은데 진짜 이런 광활한 오션뷰, 부산에서도 찾기 힘든 거 같아요 ㅠㅠ

단체모임 할 수 있는 자리가 많더라구요. 저는 광안대교가 바로 보이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저녁이지만 자리가 넉넉한 편이었어요. 다들 브런치 먹으러 아침~점심에 많이 오시나 봐요 ㅎㅎ
오후 6시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하니 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오후 6시에 오시는 것도 완전 추천합니다!! 광안대교는 부산 사람이 매일 봐도 안 질리는 것 같아요.

단체모임도 혼밥도 되는 좌석
건물 한 층을 통째로 써서 단체모임 좌석도 많고 저처럼 2명에서 와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충분히 많았어요. 테이블 간격도 넓구요 ㅎㅎ


그래서 혼자 책을 읽거나 노트북 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사실 저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남아서 혼자 노트북 하러 또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쇼파석도 많아서 편한 자리가 많더라구요. 이렇게 쇼파석 많은 카페는 처음 봤어요 ㅎㅎ


진짜 넓죠? 곳곳에 화분도 많고 조명도 은은해서 분위기도 좋고 진짜 힐링 되는 분위기!

바다 구경하고 가세요,, 대박이죠..?

밖에도 자리가 있어서 시원해지는 가을에 앉아만 있어도 기분이 좋을 거 같아요.

셀프바에는 물, 컵, 앞접시, 빨대 등등 편하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마르게리따 피자와 볼로네제 파스타 맛은?
워킹홀리데이 민락에서 마르게리따 피자(22,000원)와 볼로네제 파스타(20,000원)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마르게리따 피자를 시켰는데요.

생각보다 커서 놀랬어요.


볼로네제 파스타(20,000원) 같이 시켰는데 둘 다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습니다ㅎㅎ

핑크빛 하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순간입니다.
핫소스는 따로 없어서 여쭤보니 직접 가져다 주셨어요. 혹시 핫소스 원하시는 분들은 한 번 요청해 보세요!

폴딩도어 야장 분위기와 해 진 뒤
오션뷰 쪽에는 폴딩 도어로 되어 있어서 야장분위기 지대로였습니다~~

해가 지니 안쪽 분위기도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았어요. 아늑하니 좋죠?
해져도 너무 예쁜 광안리 ㅎㅎ 오후 6시에 도착하니 다양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진짜 힐링 되는 순간!! 그리고 사진 너무 잘 나오죠?

넓은 쇼파석이 있어서 편하게 있기 좋은 광안리 브런치 카페였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남녀 구분되어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오후 8시 드론쇼는 어떻게 보이나
몰랐는데 워킹홀리데이 민락, 여기 드론쇼 맛집이었습니다. 측면이긴 하지만 밑에서 보면 사람도 많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여유롭게 드론쇼 보고 싶으시다면 오후 8시 꼭 맞춰서 가보세요!! 진짜 편하게 드론쇼를 볼 수 있습니다ㅎㅎ
너무 좋았던 경험을 준 광안리 브런치 카페여서 종종 날씨가 좋을 때 방문할 거 같아요. 광안리 브런치 맛집 찾으시면서 오션뷰, 편안한 좌석을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쯤 가보셔도 진짜 좋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