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카레 혼밥 냉동카레 포장과 택배 주문, 사루각20
사루각20은 부산 전포역 8번 출구 인근 서전로68번길 지하 1층에 있는 일본식 카레집으로, 맛집으로 알려졌던 모루식당의 2호점입니다. 혼자 창가 바 테이블에 앉아 반반카레(크림카레+소고기카레)에 스크램블(+1,500원)을 추가하고 고구마 치즈 고로케를 곁들였는데, 매장에서 냉동카레 포장과 택배 주문까지 가능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포에서 혼밥으로 카레 먹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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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각20은 부산 전포역 8번 출구 인근 서전로68번길 지하 1층에 있는 일본식 카레집으로, 맛집으로 알려졌던 모루식당의 2호점입니다. 혼자 창가 바 테이블에 앉아 반반카레(크림카레+소고기카레)에 스크램블(+1,500원)을 추가하고 고구마 치즈 고로케를 곁들였는데, 매장에서 냉동카레 포장과 택배 주문까지 가능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포에서 혼밥으로 카레 먹기 좋은 곳입니다.
모시모시 스시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동래 롯데백화점 8층, 롯데시네마 동래점과 같은 층에 있는 스시 전문점입니다. 가족과 영화를 본 뒤 스시한상 기본과 '더 좋은거' 버전을 한 번에 주문해 두 구성을 비교해봤는데, 우동·튀김·샐러드·두부는 같고 스시 종류만 달라졌습니다. 4천원 차이로 스시 구성이 확연히 좋아지니 더 좋은 버전을 추천합니다.
12.24 서면점은 부산 전포대로에 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이자카야입니다. 바 테이블에 앉아 조리 과정을 보며 고등어봉초밥과 우삼겹나가사끼짬뽕, 치킨가라아게를 먹었고, 불맛 가득한 짬뽕 국물에 면을 퐁당 넣어 끓여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12.24 서면점은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술집으로 기억해둘 만한 곳입니다.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 초입 근처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주말에 방문해 피스타치오 마들렌(3,800원)과 에그타르트(3,800원),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콜타도를 포장해 왔고, 야외 자리와 우드톤 내부가 유럽에 온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마들렌은 겉이 파삭하고 속이 촉촉해 피스타치오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할 만했습니다.
향택 전포점은 부산 전포동 서전로에 있는 덮밥·비빔면 중심 한식집입니다. 가지된장덮밥, 청어알비빔면, 더덕버섯구이를 시켜 남자친구와 나눠 먹었는데 청어알비빔면은 단맛이 강해 취향에 맞지 않았고 가지된장덮밥과 더덕버섯구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금 달지만 가지된장덮밥에 더덕버섯구이 조합이라면 다시 생각날 맛입니다.
서면밀면은 부산 서면역 8번출구 대로변 이오스프라자에 있는 밀면 전문점이다. 웨딩 촬영 일정 중 평일 낮에 들러 물밀면 사리추가, 비빔면, 만두를 먹었고 오이를 못 먹는다고 미리 말하자 오이를 모두 빼고 내주었다. 진한 온육수와 쫄깃한 면, 30분 무료 주차까지 서면에서 밀면 한 그릇 하기 좋은 곳.
헷츠 전포점은 부산 전포동 전포대로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으로, 제주 흑돈과 YBD 두 가지 돼지고기로 카츠를 낸다. 저녁 7시 40분 방문해 YBD 히레카츠 2인을 주문했고, 핑크솔트·와사비·트러플오일로 다섯 단계로 먹으며 첫입부터 끝입까지 촉촉한 안심을 확인했다. 전포에서 히레카츠를 찾는다면 헷츠 전포점을 주저없이 추천한다.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은 부산 서면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콜키지 프리 숯불 돼지갈비집입니다. 단체 모임 사전답사로 들러 돼지양념갈비 한판에 체다치즈와 식빵, 계란찜, 오징어초무침, 김치찌개와 짜글이밥, 생맥주까지 곁들여봤습니다. 상차림비 없이 갈비 한판 29,500원, 20팀 이상 수용 가능한 홀과 프라이빗 룸까지 있어 회식과 가족 외식 모두 무난했습니다.
꼬막한상 기장본점은 부산 기장 오시리아·이케아 근처에 있는 꼬막 한상 한식당입니다. 오후 3시 넘어 방문해 한상 메뉴 중 육전과꼬막비빔밥을 주문했더니 육전, 꼬막비빔밥, 꼬막초무침, 꼬막장에 미역국과 밑반찬까지 상다리 부서지게 차려졌고, 양이 많아 추가 주문은 필요 없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라 부모님 모시고 가는 가족 외식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었어요.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가성비 돼지고기 구이집으로, 용호점 단골 가족이 셀프바가 더 잘 되어 있다는 말에 찾아간 곳이다. 급냉삼겹살 5인분과 숙성목살 3인분을 두 점씩만 올려 구워 먹고, 된장찌개와 가마솥밥, 후식 소프트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 셀프바·어린이 영화 공간·후식까지 갖춰 아이 동반 가족 외식으로 아쉬운 점이 없었다.
엑스트라마일은 부산 광안리 골목 안쪽 주택을 개조한 양식 레스토랑이다. 3명이 방문해 클래식 콤보 2인 세트(핫 허니 페퍼로니·비리아 타코 하프앤하프 피자, 비스큐 크림 파스타)에 하우스 샐러드를 추가해 먹었고, 많이 먹지 않는 일행 셋에게는 이 구성이 딱 맞았다. 맛과 분위기, 직원 친절도까지 고른 광안리 데이트·점심 레스토랑.
유망주 서면점은 서면역 6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부산 서면의 신상 요리주점이다. 얼큰순두부 우삼겹 해물전골(29,900원)을 주문했더니 국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제철 꽃게와 홍가리비, 우삼겹, 순두부가 가득 쌓여 나왔다. 꽃게 살이 무르지 않고 땡글하게 차 있어 꽃게 전문점 수준이었고, 단체석과 흡연실까지 있어 서면 모임 술집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