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아침 빵집 오전 9시 갈릭치즈소금빵, 토모루베이커리
송도토모루베이커리는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20번길에 있는 동네 빵집치고 넓은 베이커리예요. 오전 9시에 방문해 모닝빵·갈릭치즈소금빵·낙엽피자빵 등 6종과 카라멜라떼를 담았고, 갈릭치즈소금빵이 그날 먹은 빵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대신 BEST 메뉴인 초코바게트는 오전 11시에 나와서 못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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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토모루베이커리는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20번길에 있는 동네 빵집치고 넓은 베이커리예요. 오전 9시에 방문해 모닝빵·갈릭치즈소금빵·낙엽피자빵 등 6종과 카라멜라떼를 담았고, 갈릭치즈소금빵이 그날 먹은 빵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대신 BEST 메뉴인 초코바게트는 오전 11시에 나와서 못 먹었어요.
샤브웨이 루원시티 청라점은 인천 가정역 루원탑프라자 2층에 있는 샤브샤브 무한리필 식당입니다. 입맛 까다로운 엄마와 평일 런치 성인 메뉴(프라임 목심 180g)를 담백 육수와 얼큰 육수 반반으로 먹고, 월남쌈 채소·메밀 생면·볶음밥·연어 샐러드에 디저트까지 샐러드바를 야무지게 이용했습니다. 엄마가 먹는 내내 맛있다고 했고 주차도 2시간 무료라 부모님 모시고 가족 외식하기 좋았습니다.
삼미집은 인천 청라에서 고기를 주방에서 초벌해 내주는 삼겹살집입니다. 생후 5개월 아기와 7개월 아기를 데린 두 가족이 저녁 7시에 방문해 삼미 김치 한판 700g에 목살·항정살을 추가하고 미나리전과 생맥주까지 곁들였습니다. 파티션으로 분리된 좌석과 초벌 고기 덕분에 출산 후 첫 고기 외식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타코닷 청라점은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근처 청라의 멕시칸 음식점이다. 시그니처인 파히타 플래터(38,000원)를 주문해 까르띠나스 풀드포크, 바베큐 치킨, 새우를 또띠아에 싸 먹고 또띠아를 두 번 리필했다. 파히타 플래터 하나로 둘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청라 데이트 코스로 좋았다.
편백회관 본점은 영종도 하늘도시에서 편백찜과 샤브샤브를 소고기무한리필로 즐기는 식당이에요. 친구 셋이서 런치 시간대에 방문해 샐러드바의 월남쌈 재료와 떡볶이·스파게티·스프까지 곁들여 먹고, 편백찜을 다 먹은 뒤 육수를 받아 샤브샤브까지 이어서 즐겼어요. 배를 충분히 비우고 가면 정말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베테랑종합어시장 인천구월점은 인천 구월동 궐리단길에 있는 생새우회를 내는 횟집이다. 생새우회(소)와 새우소금구이, 해물 라면을 주문해 새우머리구이까지 먹고 셀프바에서 라면·수제비 사리와 김치전까지 직접 만들어 봤다. 큼지막한 생새우와 셀프바 구성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재방문 의사 100%.
코지베어는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 근처에 있는 소금빵 전문 테이크아웃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오전 9시 첫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방문해 마늘·카스테라·명란 소금빵을 갓 나온 상태로 맛보고 세 가지를 비교해 봤습니다. 겉바속촉 마늘 소금빵이 베스트, 매콤한 명란은 중독성이 있어 취향대로 골라 담기 좋았습니다.
분더커피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지하 1층에 있는 카페입니다. 쇼핑 중간에 들러 아이스커피를 마셨는데 얼음과 커피 비율이 적당해 마지막까지 맛이 연해지지 않았고, 진한 첫맛 뒤로 원두의 고소한 풍미가 남았습니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 쇼핑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쉬어가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멘야서울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인천터미널과 연결된 인천 롯데백화점 지하1층에 있는 동파육 스타일 차슈라멘 식당이다. 초등 아이와 버스 타고 떠난 인천 나들이 첫 끼로 얼큰 동파육 차슈라멘, 통삼겹 마제소바, 가라아게 세트를 주문했고 얼큰라멘은 신라면보다 조금 덜한 맵기라 아이도 잘 먹었다. 혼밥도 모녀 둘이 오붓한 한 끼도 부담 없는 구성이었다.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송도 센트럴파크 근처 해돋이로에 있는 닭칼국수·닭곰탕 한식당이다. 센트럴파크를 걷고 들어가 닭곰탕 두 그릇을 먹었고, 키오스크 주문과 테이블 결제로 직원을 마주할 일이 없어 혼밥 손님도 편해 보였다. 닭 반 마리가 통으로 들어간 닭곰탕과 매일 담근다는 국산 김치 두 종류가 기억에 남은 점심이었다.
홍대구루메 인천논현점은 인천논현역 3번 출구 근처 아이플렉스빌딩 2층에 있는 돈까스·라멘·초밥을 함께 내는 일식집입니다. 토요일 오후 3시에 방문해 30분 정도 기다린 뒤 2판 판모밀+돈까스 세트 18,000원과 칼칼한 한국식 구루메라멘 9,900원, 공기밥 1,000원을 주문했습니다. 두툼하고 바삭한 돈까스와 매운 국물, 시원한 판모밀 조합이 좋았지만 라멘은 매운 걸 잘 먹는 사람에게만 권합니다.
동추원불고기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신세계빌딩 1층에 자리한 블루리본 선정 한우불고기 전문점입니다. 딸아이와 한우불고기세트 2인분에 옹심이만두 사리, 오징어 직화구이를 추가해 먹어봤는데 동판 육수에 깨 넣은 유정란 수란과 모닝빵 불고기버거까지 즐길 거리가 많았고, 기본 고기 양부터 다 먹기 힘들 만큼 푸짐했어요. 후식 냉면과 오미자차, 아이스크림까지 챙길 수 있어 가족외식 장소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