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한옥카페 아기와 쉬어 간 정원 공간, 카페 기와
카페 기와는 강릉 초당원길에 있는 오래된 한옥을 활용한 카페예요. 4개월 아기와 친정엄마와 함께 방문했고, 넉넉한 전용 주차장에서 유모차와 짐을 꺼내기 편했어요. 나무와 꽃이 있는 정원에서 여유를 느꼈고, 기와블랙라떼와 부드러운 우유롤케이크의 조합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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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카페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카페 기와는 강릉 초당원길에 있는 오래된 한옥을 활용한 카페예요. 4개월 아기와 친정엄마와 함께 방문했고, 넉넉한 전용 주차장에서 유모차와 짐을 꺼내기 편했어요. 나무와 꽃이 있는 정원에서 여유를 느꼈고, 기와블랙라떼와 부드러운 우유롤케이크의 조합도 좋았어요.
펄스라인커피는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에 있는 카페로, 딸들과 방문해 음료와 머핀을 포장해 먹었어요. 바닐라·레몬·요거트를 조합한 바레요는 부드럽고 상큼했으며, 황치즈머핀은 촉촉한 편이었지만 진한 황치즈 맛을 좋아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와드커피 구산역점은 구산역 2번 출구에서 약 102m 거리에 있는 카페예요. 아이와 포장하려고 들러 깔끔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탄산을 줄여 요청한 레몬에이드를 마시고, 즉석 사진도 한 장 찍었어요. 매장이 아주 넓지는 않지만 캐릭터 소품과 사진 구경으로 음료를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바이브로그커피 나주동신대점은 나주 대호동 동신대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예요. 블루베리 요거트와 더티초코 크로플을 먹었는데,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과 생각보다 과하지 않은 단맛이 마음에 들었어요. 방문 당시 크로플 두 개 가격은 1만 원 미만이었고, 소파와 단체석이 있어 편하게 머물렀어요.
핑크월카페는 을왕리에서 식사한 뒤 아이와 들른 영종도 베이커리 카페로, 분홍색 건물과 정원 느낌의 야외 테라스가 눈에 들어왔어요. 샤인머스켓 케이크와 직접 만드는 소금베이글을 먹었고, 저는 베이글의 쫀쫀한 식감이 좋았어요. 다만 방문한 날은 햇볕이 강해 테라스를 오래 즐기지 못했어요.
강릉샌드 본점은 강릉 오죽헌 근처에 있는 샌드 디저트 매장이에요. 여행 마지막 날 선물용으로 초당옥수수맛과 곶감맛을 골랐는데, 바삭한 쿠키에 서로 다른 달콤한 풍미가 있어 차나 커피와 곁들이기 좋았어요. 매장이 넓어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고, 주차 후 구매한 선물을 바로 차에 싣기에도 편했어요.
가상순커피는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예요. 둘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문경 사과주스, 베이커리 세 가지를 주문했고 총액은 2만 원 미만이었어요. 방문 당시 조용하고 잔잔한 분위기였고, 타르트는 작았지만 달달한 맛이 입맛에 맞았어요.
카페 숨은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2층 통창에서 숲과 밭을 바라볼 수 있어요.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단팥빵, 몽블랑빵을 먹었고, 빵의 바삭한 결과 넓은 테이블 간격, 편안한 주차 공간이 기억에 남았어요.
그리드 카페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 오금공원 근처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예요.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갔지만, 겉은 파삭하고 속은 촉촉한 명란 감태 소금빵이 더 기억에 남았어요. 에그타르트는 필링이 풍성했지만 제 입맛에는 달았고, 방문 당시 빵과 좌석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았어요.
포레스트 정방은 제주 서귀포 정방폭포 근처에 있는 카페로, 넓은 매장과 뒤편 주차 공간이 있어요. 저는 2층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주 한라봉 착즙주스, 한라봉 요거트 케이크를 먹었어요. 케이크는 요거트 크림 덕분에 느끼함이 덜했고, 여행 중 잠깐 쉬어가기 좋았어요.
핸즈커피 동촌유원지점은 대구 동구 금호강을 바라보는 카페로, 전용 주차장과 2~4층 좌석, 루프탑이 있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해 넓은 좌식 자리에서 쉬고 블루베리크림치즈와플과 옛날 빙수를 먹었어요. 찹쌀 와플은 쫀득했지만, 빙수는 얼음 입자가 크고 빨리 녹는 점이 아쉬웠어요.
경주도쿄파이는 경주 황리단길 골목에 있는 수제 파이 가게예요. 가족과 나눠 먹으려고 사과파이와 도쿄 앙꼬 파이가 담긴 6개입 선물 세트를 포장했어요. 사과의 은은한 단맛과 팥앙금의 고소함이 좋았지만, 쇼콜라 파이는 품절이라 맛보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