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김광석거리 한식 부모님 식사 더덕버섯구이 사이드, 향택 대봉점
향택 대봉점은 대구 중구 김광석거리·경대병원역 근처의 덮밥 중심 한식집입니다. 삼치곤드레밥 14,000원, 가지된장덮밥 13,000원에 사이드로 더덕버섯구이를 시켜 나눠 먹었고, 가지된장덮밥은 간이 간간해 건강한 맛이라는 걱정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정갈한 한 그릇 구성이라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밥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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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향택 대봉점은 대구 중구 김광석거리·경대병원역 근처의 덮밥 중심 한식집입니다. 삼치곤드레밥 14,000원, 가지된장덮밥 13,000원에 사이드로 더덕버섯구이를 시켜 나눠 먹었고, 가지된장덮밥은 간이 간간해 건강한 맛이라는 걱정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정갈한 한 그릇 구성이라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밥집입니다.
피플더테라스는 압구정로데오역 도산대로81길에 있는 테라스 레스토랑으로, 실내 가운데 분수와 풍선으로 꾸민 생일파티존이 있는 곳이다. 테라스 자리를 예약해 엔다이브 쉬림프 샐러드와 리소토 버섯 크림 타루투포 & 스테이크를 시키고 스텔라·호가든 생맥주를 곁들였다. 분위기만 기대하고 갔는데 주문한 두 메뉴 다 성공해서 기념일·소개팅 저녁으로 추천할 만했다.
생어거스틴 합정점은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지하 1층에 있는 태국·아시아 요리 음식점입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대표 메뉴 푸팟퐁커리와 베트남쌀국수, 커리에 곁들일 밥을 주문해 부드러운 커리소스와 맑은 쌀국수 국물을 번갈아 먹었습니다. 룸 공간이 따로 있고 주차도 3시간 가능해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 쓰기 좋았습니다.
어푸키친은 인천 서해구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의 2층 양식당입니다. 빠네 파스타(21,000원)를 투움바로 변경해 먹고 트러플 버섯 크림 리조또(19,000원), 바질 오일 파스타(16,000원)까지 세 접시를 맛봤습니다. 어푸키친에서는 트러플 버섯 크림 리조또를 꼭 포함해 주문하길 권합니다.
규도 마포공덕 본점은 마포역 1·2번 출구와 바로 연결된 지하상가의 프리미엄 규카츠·야끼니꾸 전문점입니다. 아이들과 다찌석에 앉아 훈연 규카츠 정식, 니꾸 마부시(소고기 덮밥), 키즈 돈까스를 먹고 솥밥 육수는 보리차로 골라 누룽지 숭늉까지 마무리했어요. 키즈 메뉴에 유기농 쥬스가 나오고 밥 리필과 상가 주차까지 가능해 가족 외식으로 실패가 없는 곳입니다.
녹도수산은 보령 대천항 수산시장 초입 57·58호에 있는 활어·해산물 판매점이다. 2kg가 조금 넘는 광어 한 마리를 골라 2대째 이어온 100% 수작업 손질로 포장해 왔고, 아이스박스에 얼음을 넉넉히 채워 숙소까지 들고 갔다. 쫄깃하고 씹을수록 달큰한 광어회에 서비스 멍게까지, 네 식구가 초대리밥 초밥으로 한 마리를 다 비웠다.
아웃오브오더는 성수역 근처 아차산로13길에 있는 퓨전 한식 다이닝입니다. 저녁 약속으로 방문해 쪽파 떡갈비 리조또(21,000원)와 디너 한정 쌈장 아이올리 스테이크(32,000원)를 주문했고, 보리 식감이 살아 있는 리조또와 백김치를 곁들인 부채살 스테이크 모두 조합이 좋았습니다. 오픈 키친과 바·단체석까지 있어 소개팅이나 청첩장 모임 장소로 재방문 의사 100%였습니다.
금녕곰탕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0길에 있는 한우 곰탕 전문 한식집이다. 배달로 먼저 먹어보고 반해 직접 찾아가 곰탕 13,000원과 미나리곰탕 14,000원에 고기사리 5,000원, 스지사리 4,000원을 추가해 먹었다. 고기는 질기지 않고 스지는 보들보들해서, 사리 추가까지 하면 더 만족스러운 왕십리 점심 한 끼였다.
종로돈부리 연남은 2010년 종로 뒷골목에서 시작해 연남동에 자리 잡은 일식 덮밥 전문점이다. 친한 친구와 비 오듯 우중충한 날 찾아가 속초 백명란을 올린 타라코동과 특제 양념 부타동을 각각 골라 먹었고, 저염 숙성 명란은 짜지 않고 감칠맛만 남았다. 우드톤 인테리어와 메뉴 설명까지 챙기는 친절 덕에 친구 약속에도 데이트에도 무난한 선택.
귀한족발 노원점은 노원역 1번출구 근처의 족발·보쌈 전문 한식집입니다. 남편과 오픈 직후 방문해 반반족발을 주문했더니 겉절이·부추무침·무생채·쌈채소가 깔린 큰 트레이에 기본족발과 양념족발이 반반으로 나왔고, 막국수 면 양도 둘이 먹기 넉넉했어요. 돼지잡내 없이 껍질은 쫄깃, 살코기는 촉촉해 노원 회식·단체모임 장소로도 추천할 만했습니다.
임대장 대전둔산점은 대전 갤러리아 근처 둔산로에 있는 구워서 내주는 돼지고기 구이집입니다. 목살 한판에 계란찜, 팽이버섯 추가, 공기밥을 주문해 특제 멜젓에 찍어 먹었고, 명이나물은 리필이 가능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고 가위질할 일이 없어 대화에 집중하는 데이트나 모임에 잘 맞는 고깃집입니다.
계화도는 부안 변산면 소노벨리조트 맞은편에 있는 백합죽·생선구이 한식집입니다. 장모님과 아내까지 셋이 방문해 백합죽과 솥밥생선구이 2인을 먹었는데, 병어·우럭·적어·박대구이 4종에 단호박 버섯 솥밥과 누룽지 숭늉까지 나왔습니다. 오전 7시에 열어 소노벨 여행 중 조식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는 한 끼로 잘 맞는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