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칼국수 차돌미나리쌈과 생면, 장원갑칼국수

한 줄 요약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기흥구 고매로에 있는 샤브칼국수 식당으로, 가족 5명이 평일 점심에 방문했어요. 생미나리와 익힌 차돌을 참기름장에 찍어 먹는 조합과 익히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생면 식감이 기억에 남았어요. 비 오는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었고, 가족이 3명과 2명으로 나눠 앉았어요.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가족 점심 방문

확인된 핵심 정보

매장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영업시간
원문 기준 매일 10:30~21: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라스트오더 15:00 / 20:00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
15,500원
사이드와 추가 메뉴
통새우해물파전 13,500원, 등버미 모둠 추가 14,000원, 조치원 복숭아 비빔만두 9,900원
마무리 볶음밥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 무료 제공, 셀프 조리
대기 공간
과자와 미숫가루 슬러시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주차
주차장이 있으며 방문 당시 차량이 꽤 많았어요.

2026. 9. 6. 방문자 기준

비 오는 평일 점심에 가족 5명이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에 다녀왔어요. 차돌미나리쌈부터 생면 칼국수,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까지 순서대로 먹으며 한 끼를 즐겼어요.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가족 점심 방문

평일 점심에도 웨이팅이 있었나요?

평일이라 여유롭게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비가 오는 날에도 주차장에 차가 꽤 많았어요. 매장 안에도 손님이 가득했고 웨이팅이 있었어요.

비 오는 평일 장원갑칼국수 방문 풍경
평일 점심 차량이 많았던 매장 주차장

대기 공간에는 과자와 미숫가루 슬러시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온다면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덜 지루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자와 미숫가루 슬러시가 있는 대기 공간

매장은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했어요. 손님이 많았는데도 생각보다 답답한 느낌은 덜했어요.

장원갑칼국수의 밝고 깔끔한 매장 내부

가게 곳곳에는 면과 특허에 관한 설명이 있었어요. 매장에서는 천 번 치대어 만드는 자가제면의 쫀득한 식감을 특징으로 소개하고 있었어요.

장원갑칼국수 매장 내 생면 관련 안내

가족 5명은 무엇을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저희 가족은 자리가 나뉘어 3명과 2명으로 따로 앉았어요. 두 테이블 모두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를 2개씩 주문하고, 사이드 메뉴를 달리 골랐어요.

  • 3명이 앉은 테이블: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 15,500원 × 2, 통새우해물파전 13,500원, 등버미 모둠 14,000원 추가
  • 2명이 앉은 테이블: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 15,500원 × 2, 조치원 복숭아 비빔만두 9,900원
가족 점심 주문을 위한 샤브칼국수 메뉴 안내
장원갑칼국수의 식사와 사이드 메뉴 안내

셀프바도 있었어요. 저는 샤브 국물을 조금 칼칼하게 먹으려고 다진고추를 덜어왔어요.

샤브칼국수 식사에 이용한 매장 셀프바
다진고추를 덜어온 장원갑칼국수 셀프바

해물파전과 복숭아 비빔만두는 어떤 맛이었나요?

샤브칼국수가 먼저 세팅됐고, 육수가 끓기를 기다리는 동안 통새우해물파전과 복숭아 비빔만두가 나왔어요.

육수가 끓기 전 준비된 샤브칼국수 상차림

통새우해물파전은 바삭하게 구워져 있었어요. 반죽보다 재료 비율이 높게 느껴졌고, 씹을 때 새우와 해물의 식감이 잘 느껴졌어요.

샤브칼국수와 함께 주문한 통새우해물파전

조치원 복숭아 비빔만두는 신메뉴라고 해서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만두 안에 복숭아가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양념장에 복숭아로 만든 식초가 들어간 메뉴였어요.

사이드로 주문한 조치원 복숭아 비빔만두

새콤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었어요. 샤브칼국수를 먹는 중간에 곁들이니 다른 맛을 즐기기 좋았어요.

복숭아 식초 양념을 곁들인 비빔만두

차돌미나리쌈은 어떻게 먹었나요?

샤브가 끓기 시작하면서 안내문에 적힌 순서대로 먹어봤어요. 직원분도 생미나리를 익힌 고기와 함께 참기름장에 찍어 먹어보라고 알려주셨어요.

차돌미나리쌈을 먹기 위해 끓이는 샤브

알려주신 대로 먹으니 참기름의 고소한 맛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미나리 향이 올라왔어요. 방앗간에서 직접 짠 참기름이라고 했어요. 샤브집에서 생미나리를 이렇게 먹어본 건 처음이라, 고기와 미나리를 함께 익혀 먹을 때와 다른 맛이 기억에 남았어요.

익힌 고기와 생미나리에 곁들이는 참기름장

고기 샤브 국물인데도 시원하고 개운하게 느껴졌어요. 셀프바에서 가져온 다진고추를 조금 넣으니 칼칼한 맛도 잘 어울렸어요.

차돌미나리쌈과 함께 맛본 샤브칼국수 육수

생면은 익히는 시간에 따라 식감이 달랐나요?

고기와 채소를 거의 건져 먹은 뒤에는 칼국수 면을 넣었어요. 테이블 안내문을 보며 익히는 시간을 달리해 먹는 방식이었어요.

고기와 채소를 먹은 뒤 넣는 칼국수 생면

안내문에는 같은 생면도 시간에 따라 쫄깃함, 폭신함, 쫀득함, 탱탱함, 부드러움의 다섯 가지 식감으로 달라진다고 적혀 있었어요.

칼국수 생면의 익힘과 식감에 관한 안내

육수에 넣어 익힌 면을 들어 올리니 치즈처럼 길게 늘어나는 느낌이 있었어요. 시간을 달리해 먹어보니 같은 면의 식감이 변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샤브 육수에 넣어 익히는 칼국수 생면

저는 8분 정도 익힌 면을 참기름장에 찍어 먹는 게 특히 좋았어요. 국물과 함께 먹을 때보다 면 자체의 식감이 잘 느껴졌어요. 의성마늘김치를 곁들이면 칼칼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참기름장에 찍어 먹는 익힌 칼국수 면

면을 넣고 계속 끓이자 처음에는 맑고 개운했던 육수가 점점 걸쭉해졌어요. 같은 냄비에서도 샤브를 먹을 때와 칼국수를 먹을 때의 맛이 조금씩 달라졌어요.

면을 넣고 끓여 걸쭉해진 칼국수 국물

마지막 볶음밥은 별도 비용이 있나요?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은 무료로 제공됐고, 직접 볶아 먹는 방식이었어요. 깍두기와 김가루, 미나리, 들기름을 넣고 볶으니 고소한 향이 올라왔어요.

깍두기와 미나리를 넣어 볶는 들기름 볶음밥

칼국수까지 먹어 배가 꽤 불렀지만 볶음밥도 먹었어요. 차돌미나리쌈과 생면, 볶음밥을 차례로 즐기니 한 끼를 코스처럼 먹는 느낌이었어요.

샤브칼국수 식사를 마무리한 깍두기 볶음밥

위치와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에 있어요. 원문에 기재된 영업시간은 매일 10:30~21:0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6:00~17:00이에요. 라스트오더는 15:00와 20:00로 안내되어 있어요.

위치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Jangwongap Kalguksu Yongin Giheung Branch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