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 고매동 칼국수 차돌미나리쌈과 비빔만두, 장원갑칼국수
한 줄 요약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기흥 롯데아울렛 근처 고매동에 있는 샤브칼국수 식당이에요. 세 명이 차돌미나리쌈 2인분과 통새우해물파전, 조치원복숭아비빔만두를 주문해 푸짐하게 먹었고, 쫀득한 칼국수와 참기름소금 조합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평일 오픈 시간에는 여유로웠지만 주말 점심에는 대기와 주차 혼잡을 고려해야 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 방문 당시 운영 안내
- 오픈 10: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마지막 주문 20:00
- 주차와 대기
- 매장 앞 주차 공간, 캐치테이블 웨이팅 이용 가능. 주말 점심에는 주차 혼잡과 대기가 있을 수 있음
- 실제 주문 구성
- 3명이 차돌미나리쌈 2인분, 통새우해물파전, 조치원복숭아비빔만두 주문
- 곁들임 메뉴 가격
- 통새우해물파전 13,500원, 조치원복숭아비빔만두 9,900원
- 비빔만두 판매 안내
- 방문 당시 오전·오후 각 10세트 한정 판매
- 아이 동반 편의
- 아기의자 구비,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에게 아기밥 무료 제공
2026. 9. 7. 방문자 기준
기흥 롯데아울렛 근처에서 점심을 먹으러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에 다시 갔어요. 여러 번 방문한 곳인데, 차돌박이에 미나리를 곁들여 참기름소금에 찍어 먹는 조합과 쫀득한 칼국수가 생각나더라고요. 이번에는 세 명이 방문해 복숭아 비빔만두와 해물파전까지 함께 먹었어요.

기흥 아울렛에서 가기 편하고 주차도 가능한가요?
매장은 기흥 롯데아울렛 근처 고매동에 있어 쇼핑 전후 식사하러 들르기 좋은 위치예요.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이에요.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 차로 방문하기 편했어요. 다만 점심 피크 시간에는 주차장이 붐빌 수 있고, 주말에는 대기도 꽤 있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서 여유롭게 입장하고 식사했어요.
이곳은 매장에서 직접 면을 만든다고 안내하고 있었어요. 천 번 치대는 전통 반죽 방식과 누룩 소금을 이용한 특허 면에 대한 설명도 있었는데, 실제로 먹었을 때 면의 탄력과 쫀득함이 인상적이었어요.

운영시간과 아이 동반 편의는 어떤가요?
방문 당시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였어요.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까지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내부가 넓고 테이블이 많았으며, 아기의자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에게는 아기밥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해 가족 식사에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군인·소방관·경찰에게 새우만두 5개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안내도 있었어요. 또 2인 이상 주문 시 식사 후 포장 손님에게 뻥튀기 한 봉을 제공한다고 적혀 있었어요. 캐치테이블 웨이팅도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이번에는 이전 방문 때 보지 못했던 조치원복숭아비빔만두가 눈에 들어왔어요. 오전과 오후에 각각 10세트만 판매한다고 해서 주문해 봤어요.

세 명이 어떤 메뉴를 얼마나 주문했나요?
샤브칼국수는 먼저 육수를 고르고, 샤브 토핑을 선택하는 방식이에요. 육수는 빨간육수·하얀육수·마라육수가 있었고, 토핑은 차돌미나리쌈·활전복 차돌·기본 샤브·고기 없는 기본 칼국수 중에서 고를 수 있었어요.

저희는 차돌미나리쌈 2인분에 통새우해물파전과 조치원복숭아비빔만두를 더했어요. 방문 당시 파전은 13,500원, 비빔만두는 9,900원이었어요. 이렇게 주문하니 세 명이 먹기에 양이 많았고, 칼국수도 부족하지 않았어요.
샤브칼국수를 끓이는 순서와 먹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어 참고하기 편했어요.



마지막에 먹는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도 무료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이전에도 맛있게 먹었던 메뉴라 이번에도 볶음밥까지 먹기로 했어요.


차돌미나리쌈은 어떻게 먹고 어떤 맛이었나요?
차돌미나리쌈은 얼큰육수로 주문했어요. 2인분 구성에 먹는 방법도 함께 안내되어 나왔어요.


냄비에는 버섯과 미나리가 듬뿍 들어 있었고, 차돌박이와 미나리가 별도로 나왔어요. 참기름소금과 칼국수, 의성마늘김치도 함께 준비됐어요.

육수가 끓으면 고기를 넣어 익힌 뒤 미나리와 함께 먹었어요. 간장소스와 와사비도 있었지만, 저는 이곳에 오면 참기름소금에 자주 손이 가요. 미나리쌈을 참기름에 찍어 먹다가 갈치속젓도 곁들이니 맛을 바꿔 가며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김치는 겉절이 스타일이었고, 샤브와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칼국수도 2인분치로 나온 양이 상당해서 곁들임 메뉴까지 먹으니 꽤 배가 불렀어요.
복숭아 비빔만두와 해물파전은 어땠나요?
한정 메뉴라 궁금했던 조치원복숭아비빔만두는 가격에 비해 만두가 푸짐하게 나왔다고 느꼈어요.


복숭아로 만든 식초와 천연과일을 넣었다는 비빔장을 채소에 뿌려 비빈 뒤, 바삭한 튀김만두와 함께 먹는 방식이었어요. 새콤한 소스를 묻힌 채소와 만두가 잘 어울렸어요.


통새우해물파전에는 오징어와 새우가 듬뿍 들어 있었어요. 부침이 얇은 편이라 밀가루 맛이 두드러지지 않았고, 바삭한 식감이 좋았어요.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먹으면 어떤가요?
고기와 버섯, 채소를 거의 먹은 뒤 칼국수를 넣고 5분 정도 끓였어요. 면은 떡볶이 떡을 떠올릴 만큼 쫀득했고, 끓일수록 식감이 달라졌어요. 저는 이 면도 참기름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해요.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을 요청하면 직원분이 냄비에 재료를 넣어 주시고, 직접 볶아 먹으면 돼요. 깍두기가 들어 있어 새콤한 맛이 났어요. 이미 배가 불렀지만 한입 먹으니 맛있어서 볶음밥까지 잘 먹었어요.

식사 후에 먹을 후식도 있나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 가볍게 커피를 마실 공간이 있었고, 미숫가루 슬러시와 뻥튀기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번에도 샤브부터 칼국수, 볶음밥까지 든든하게 먹었어요. 다음에도 들른다면 주차와 대기가 몰리는 주말 점심보다는 이번처럼 여유로운 시간에 방문하고 싶어요.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