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 주차되는 파스타 4천원 추가 세트로 세 접시, 플레이트 둔산점
한 줄 요약
플레이트 둔산점은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옆 건물 2층에 있는 생면 파스타 양식집이다. 주말 오후 2시에 10분 정도 기다려 들어가 클래식 미트볼 볼로냐, 관자우니 오일파스타, 크리미 로제파스타를 4,000원 추가 세트로 먹었고 미트볼 볼로냐가 가장 만족스러웠다. 건물 지하주차장을 쓸 수 있어 둔산동에서 주차 걱정 없이 식사와 카페 코스를 이어가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전 서구 둔산로31번길 34 2층 (갤러리아 옆 건물)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공간이 아주 넓지는 않음
- 세트 추가
- 4,000원 추가 시 샐러드·빵·옥수수 수프 포함
- 주문 메뉴
- 클래식 미트볼 볼로냐, 관자우니 오일파스타, 크리미 로제파스타
- 면 선택
- 메뉴마다 취향에 맞는 파스타 면 선택 가능, 세 메뉴 모두 생면
- 웨이팅
- 주말 오후 2시 방문, 약 10분 대기
- 좌석
- 단체석, 햇살 들어오는 창가 자리
2026. 9. 19. 방문자 기준

둔산동 주차 고민, 플레이트 둔산점은 건물 지하주차장
둔산동에서 식당을 찾을 때 항상 고민되는 게 바로 주차더라고요. 특히 주말에는 차를 가져가기가 부담스러운데, 플레이트 둔산점은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차 공간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둔산동에서 주차할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꽤 편하게 느껴졌어요.
플레이트 둔산점은 갤러리아 바로 옆 건물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주변에 카페도 많은 편이라 식사 후 카페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위치였어요. 저는 식사를 마치고 근처 소금빵집에도 들렀는데, 둔산동에서 식사부터 카페까지 한 번에 코스를 짜기 편하더라고요.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저는 주말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 약 10분 정도 기다린 후 들어갔어요. 식사하는 동안에도 다른 팀들이 계속 들어왔는데, 비슷하게 10분 정도 기다리는 것 같았어요.
둔산동 자체가 맛집이나 카페가 많은 번화한 동네라 주말에는 어느 정도 웨이팅을 생각하고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매장 안에는 단체석도 있었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그 공간을 웨이팅 좌석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만약 단체석이 비어 있다면 대기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면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었어요.

처음엔 메뉴판이 조금 복잡하게 느껴졌어요
메뉴판을 처음 보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서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처음 방문하면 직원분이 메뉴를 어떻게 고르면 되는지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가격은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고, 4,000원을 추가하면 세트 메뉴로 구성할 수 있었어요. 세트에는 샐러드와 빵, 옥수수 수프가 포함되어 있는데 저는 이 구성이 꽤 마음에 들었어요.

파스타만 주문하는 것보다 샐러드와 빵, 수프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여러 가지를 조금씩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취향에 따라 파스타 면을 선택할 수 있어요
플레이트 둔산점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메뉴마다 취향에 맞는 파스타 면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같은 파스타라도 면에 따라 식감이 달라질 수 있어서 원하는 스타일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게 재미있었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클래식 미트볼 볼로냐, 관자우니 오일파스타, 크리미 로제파스타 세 가지였어요. 저는 추천 번호 그대로 시켜봤어요.



클래식 미트볼 볼로냐
먼저 클래식 미트볼 볼로냐는 세 메뉴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메뉴예요. 미트볼과 볼로냐 소스의 조합이 잘 어울렸고,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관자우니 오일파스타
관자우니 오일파스타는 오일감이 녹진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어요. 다만 제 입맛에는 조금 간간하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면 자체가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갔어요.


크리미 로제파스타
크리미 로제파스타는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맛이었어요. 자극적인 맛보다는 부드러운 로제 파스타를 좋아한다면 부담 없이 먹기 괜찮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세 메뉴 모두 생면 파스타라서 일반적인 건면과는 또 다른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졌어요. 저는 면을 중요하게 보는 편이라 그런지 생면이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햇살 들어오는 창가 자리도 예뻤어요



예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직원분들이 바쁘신지 자리를 안 치우셔서 ㅠㅠ 모자이크 좀 했어요. 매장 분위기도 깔끔한 편이었는데, 창가 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모습이 예뻤어요. 낮 시간에 방문하면 자연광 덕분에 매장 분위기가 한층 더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둔산동 파스타집으로 어땠나
주말 오후에 방문해서 약간의 웨이팅은 있었지만, 위치가 좋고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세트 구성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대전 파스타를 찾으면서 생면 파스타를 좋아하거나, 둔산동에서 식사와 카페를 함께 즐길 곳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보기 괜찮은 곳이에요.
저처럼 여러 메뉴를 나눠 먹는 걸 좋아한다면 세트까지 함께 주문해서 샐러드와 빵, 수프를 곁들이는 것도 추천해요. 식사 후에는 주변에 카페와 빵집, 갤러리아도 있으니 둔산동 갈 일 있으면 고려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