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본리동 막창 타지 친구와 참나무 숯 초벌 이베리코 4인분, 숲불막창
한 줄 요약
숲불막창은 대구 달서구 본리동에 있는 친환경 방목 이베리코 막창 전문점이다. 멀리서 대구에 놀러 온 친구와 이베리코 막창 4인분을 주문했는데, 참나무 숯불로 초벌되어 나와 오래 기다리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한 막창을 먹을 수 있었다. 숲불막창은 대구 막창을 맛보고 싶은 타지 손님과 함께 가기 좋은 본리동 막창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일 17:00~24:00 (라스트 오더 23:00)
- 주소
- 대구 달서구 대명천로42길 18
- 주차
- 후문 공용주차장, 매장 앞 2대 가능
- 주문 메뉴
- 이베리코 막창 4인분 (떡·새송이버섯·감자 함께)
- 주문 방식
- 테이블 오더
- 기본 반찬
- 묵사발, 무생채, 메추리알 소고기장조림, 소고기뭇국 / 셀프 코너 이용 가능
- 소스
- 매운장, 표고와사비, 핑크소금, 인절미, 막장
2026. 8. 2. 방문자 기준

타 지역에서 대구에 놀러 오면 꼭 먹고 싶다고 하는 메뉴에 막창은 빠지질 않는다. 오늘은 멀리서 대구에 놀러 온 친구와 함께 대구 본리동 맛집으로 입소문이 난 숲불막창에 다녀왔다. 초벌 되어 나오는 막창이라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막창집이라 소개해 볼게요~
숲불막창은 어떤 곳이고 언제 문을 열까?
숲불막창은 대구 달서구 본리동에 있는 친환경 방목된 이베리코 막창 전문점이다. 영업시간은 월~일 17:00~24:00이고 라스트 오더는 23:00이다.

- 영업시간: 월~일 17:00~24:00 (라스트 오더 23:00)
- 주소: 대구 달서구 대명천로42길 18 숲불막창
- 주차: 후문에 공용주차장 있음 / 매장 앞 2대 가능
숲불막창 주차는 어디에 하면 될까?
숲불막창은 후문에 공용주차장과 가게 입구에 주차가 가능했다.

복개도로를 지나 장기동 방향으로 갈 때 숲불막창 / 갈비둥지 / 호재 매장이 함께 모여있는데 여기도 주차가 가능하다. 나갈 때 보니 주차요원도 계셨다.

주차를 하고 들어가는 입구가 이렇게 보인다. 뭔가 도심 안에 다른 공간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바로 매장 앞! 입구에 2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인근에 계시다면 걸어서 오시기도 좋은 위치로 보인다.
숲불막창 매장 분위기와 좌석


숲불막창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레트로 감성의 인테리어였다. 옛 감성을 살린 분위기와 넓은 공간이 잘 어우러져 가족 외식은 물론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잘 어울려 보였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식사하는 내내 답답한 느낌이 없었고 테이블이 넓은 편이다.


그리고 외부에는 야장 분위기 나는 원형 테이블 공간이 따로 있었다. 여기 안에도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와서 시원했다.
숲불막창 셀프 코너에는 뭐가 있을까?

숲불막창의 기본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

쌈 채소 3가지와 상추 재래기용이 싱싱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김치, 마늘 등 각종 기본 반찬과 야채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부족하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숲불막창 메뉴와 주문한 이베리코 막창 4인분

숲불막창에는 막창뿐만 아니라 이베리코 목살, 한우 소갈비 등등 막창 못 드시더라도 다른 메뉴들이 있어서 여럿 와서 먹기 좋다.

테이블 오더로 주문이 들어가는데 메뉴 사진만 봐도 먹음직스럽다~ 우리는 이베리코 막창 4인분 주문!

기본 테이블 세팅을 해주시는데 숲불막창은 기본 반찬이 꽤나 괜찮았다. 묵사발, 무생채, 메추리알 소고기장조림, 그리고 따뜻하게 끓여 나온 소고기뭇국이다.
소고기뭇국은 밥 말아 먹고 싶은 맛이었다.
초벌 막창이라 정말 금방 먹을 수 있을까?

떡, 새송이버섯, 감자도 함께 주문한 이베리코 막창 4인분이 나왔다. 숲불막창은 초벌 되어 나오기 때문에 테이블에서는 노릇하게 구워 먹기만 하면 된다. 덕분에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바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초벌 된 막창을 불판에 올리고 같이 곁들여 먹을 소고기장조림과 김치도 불판에 올려 보았다. 그리고 소스류로 매운장, 표고와사비, 핑크소금, 인절미 4가지도 나왔다.


막창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막장!! 파 송송 땡초 듬뿍 넣어서 먹을 준비 완료.
숲불막창 이베리코 막창 맛은 어땠나?


숲불막창의 이베리코 막창은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 식감이 정말 좋았다.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서 계속 손이 간다. 함께 구운 양파와 버섯을 곁들이니 더욱 잘 어울렸고, 김치와 함께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줘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처럼 노릇하게 익혀 막장에 찍어 먹으니 왜 대구 막창 맛집으로 많이 찾는지 알 것 같다.
참나무 숯불에 초벌 한 덕분에 막창 속까지 은은한 숯불 향이 배어 있어 한입 먹을 때마다 고소한 풍미가 더욱 진하게 느껴진다.

마지막 킥은 바로바로 표고와사비!! 여기에 잘 익은 막창 한 점과 곁들여 먹어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숲불막창, 다시 갈 만한 대구 본리동 막창집일까?

저녁 6시가 넘어가니 숲불막창 매장이 점점 채워졌고 꾸준히 고객들이 찾아오셨다. 초벌되어 나와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막창도 부드럽고 고소해서 만족스러웠던 곳이었다. 레트로 감성의 넓은 매장과 깔끔한 셀프 바까지 더해져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다. 대구 본리동 맛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