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죽전역 라자냐 어머니와 시그니처 세트, 에트렌느 죽전점
한 줄 요약
에트렌느 죽전점은 대구 죽전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 아파트 상가에 있는 스테이크·파스타 전문점입니다. 어머니와 둘이 시그니처 세트(77,000원)를 주문해 식전빵, 샐러드, 반반라자냐, 크림 안심 스테이크, 샹그리아까지 차례로 먹었고, 매콤한 크림 소스가 느끼하지 않아 크림을 잘 못 먹는 둘 다 만족했습니다. 2인이 라자냐까지 맛보려면 시그니처 세트 이상이 답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지하철 2호선 죽전역 2번 출구 도보 3분, 대우월드마크 웨스트엔드 아파트 상가 1층
- 찾아가는 길
- 상가 파리바게뜨와 스타벅스 사이 2층 계단 왼쪽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1:00
- 휴무
- 9월 25일 추석 휴무
- 주차
- 아파트 상가 주차장 이용(주차장 입구는 대로변 반대편), 식사 후 매장에서 주차 등록
- 주문 메뉴
- 시그니처 세트 77,000원 (식전빵, 샐러드, 크림 안심 스테이크, 반반라자냐, 콜라, 샹그리아 또는 분다버그)
- 와인
- 잔 단위 주문 가능, 150ml
- 파스타데이
- 매달 10일·20일 14,000~17,000원대 파스타를 1만원에
- 리뷰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작성 시 분다버그 무료 서비스
2026. 9. 8. 방문자 기준
어제 얼큰한 국밥을 먹었더니 오늘은 양식이 먹고 싶어졌어요. 마침 집과 가까운 곳에 라자냐 맛집이 있다고 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방문해봤어요!

죽전역 2번 출구 도보 3분, 주차는 어디에
스테이크 & 파스타 전문점 에트렌느입니다. 지하철 2호선 죽전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구요, 대우월드마크 웨스트엔드 아파트 상가에 있습니다!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구요, 상가 주차장은 대로변 반대편에 주차장 입구가 있으니 헷갈리지 않게 표시해드렸어요! 그리고 매장에서 식사하시고 주차 등록을 하시면 됩니다.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라스트 오더 21:00이에요. 9월 25일 추석 휴무에요.

메뉴판 구경, 세트가 더 좋은 이유
처음에 BTS가 뭔가했는데 BTS(Black Tiger Shrimp)였군요 ㅋㅋㅋ

기존에 있던 스페셜 세트 메뉴에요. 2~4인분 기준이라 여럿이서 식사할 때 세트 메뉴로 드시는 게 더 저렴하고 구성이 좋은 것 같아요! 2인 기준으로 라자냐가 포함된 구성으로 드시려면 시그니처 세트 이상을 주문하셔야 해요.


스테이크, 라자냐, 파스타를 단품으로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구요, 매운 건 고추 표시가 있고 어떤 메뉴를 고를지 고민되시면 베스트가 적혀있는 메뉴를 고르시면 실패 확률이 줄어들겠죠 ㅎ
맥주와 음료, 와인이에요. 와인은 잔으로도 주문할 수 있어요. 150ml라 식사와 함께 맛보기로 가볍게 먹을 수 있었어요.

평일 런치세트가 있어서 평일에 방문하실 분들은 이 세트로 주문해 드셔도 좋을 거 같아요.

매장 찾기와 첫인상
월드마크 웨스트엔드 아파트 상가의 파리바게뜨와 스타벅스 사이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그 왼쪽 1층에 매장이 있어요!

사장님이 무려 아웃백스테이크의 1호점 매니저셨군요!

에트렌느가 선물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군요 ㅎ

오픈형 주방이라 맛있는 냄새가 나서 더 군침이 도는 느낌이에요 ㅎ

시그니처 세트(77,000원) 구성
매장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 메뉴를 고민하다가 시그니처 세트(77000원)를 주문했구요, 세트 구성은 식전빵, 샐러드, 크림 안심 스테이크, 반반라자냐, 콜라, 샹그리아(or 분다버그)로 되어 있어요.

식전빵과 샐러드
식전빵이 먼저 나왔어요. 바게뜨 빵에 마늘향을 뽑아낸 버터가 발라져있는 거 같구요, 달큰하고 고소해서 넘 맛있어요! 이거 팔면 쟁여두고 먹고 싶을 정도에요 ㅎ

다음으로 샐러드가 나왔어요. 치즈랑 상큼한 소스가 뿌려져있어서 입맛이 안 그래도 좋은데 더 막 돋궈주는 거 같아요.

150ml 샹그리아
샹그리아 와인이 나왔어요! 양은 150ml라 낮이어도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거 같아요. 아주 약간의 떫은 맛과 적당히 달고 신맛이 어우러져서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와인 중에 젤 맛있었어요!

반반라자냐, 포테이토와 클래식
드디어 라자냐가 나왔어요.


왼쪽 두 개는 감자 매쉬와 치즈가 들어간 포테이토 라자냐구요, 오른쪽 두 개는 진한 라구 소스와 베샤멜 소스가 듬뿍 들어간 정통 이탈리안 롤 라자냐에요.
토마토 소스는 지금까지 느껴본 적이 없는 감칠맛과 상큼함이 느껴져서 넘 맛있었어요.

클래식 라자냐에요. 다진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입에 착 감기는 맛이 넘 좋아요. 라자냐 면도 바삭하고 쫄깃해서 맛있더라구요.

포테이토 라자냐에요. 치즈와 으깬 감자가 섞여서 고소하고 담백한 치즈 풍미가 좋았어요.

매콤한 크림 안심 스테이크
라자냐에 빠져있는 중에 잊고 있던 안심 크림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크림에 매운 양념이 들어가 있어서 전혀 느끼하지가 않아요. 저도 어머니도 평소에 크림이 들어간 음식을 잘 못 먹는데 여긴 매콤한 크림이 입에 넘 잘 맞더라구요. 고기도 안심이라 부드러웠어요.

고기는 미디엄으로 주문했어요. 사진 찍자마자 어머니께서 편하게 먹으라고 싹 잘라놓으셨어요 ㅋㅋㅋ 바게뜨 빵도 두 조각 나오는데 크림이랑 라자냐에 있는 토마토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ㅎ

파스타데이와 리뷰 서비스
매달 10일과 20일은 에트렌느의 파스타데이에요. 14000-17000원 대의 파스타를 1만원에 먹을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영수증 리뷰를 남기시면 분다버그를 무료 서비스 해주십니다.
죽전역 라자냐 맛집 에트렌느에서 기분 좋고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엔 BTS 세트 먹으러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