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역 장어덮밥 일본여행 그리워 재방문한 새우스시 3종, 일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일품 여의도점은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카이센동·초밥·장어덮밥 일식집입니다. 일본 여행에서 먹은 장어덮밥이 그리워 재방문해 한마리 우나기동(40,000원)과 새우스시 3종(5,500원)을 먹었고, 장국·차완무시·냉우동·디저트까지 코스처럼 이어졌습니다. 일품 여의도점의 한마리 우나기동은 진한 양념과 두툼한 계란말이 덕분에 또 생각나는 메뉴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25 안원빌딩 B1층,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근처
- 휴무
- 일요일 정기휴무, 평일·주말 모두 브레이크 타임 있음
- 주차
- 건물 주차장 2시간 이용 가능
- 좌석
- 다찌석 많음, 테이블 원하면 예약 추천
- 한마리 우나기동
- 40,000원
- 새우스시 3종
- 5,500원
- 카이센동 / 프리미엄 카이센동
- 26,000원 / 37,000원
- 스시 오마카세 판초밥
- 50,000원
- 기본 제공
- 메인 주문 시 장국·반찬, 차완무시, 면/튀김요리, 디저트
- 이벤트
- 플레이스 이벤트 참여 시 고로케 증정(북해도 관자 크림·게살 크림 중 선택)
2026. 8. 1. 방문자 기준
제가 얼마 전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그때 장어덮밥을 먹었는데, 그 맛이 갑자기 그리운 거예요. 그래서 서울 장어덮밥 맛집하면 떠오르는, 일품 여의도점에서 장어덮밥이랑 새우초밥을 먹고 왔습니다.

일품 여의도점에 대한 정보와 제가 먹은 두 가지 메뉴까지 모두 살펴볼 예정인데요. 참고로 저는 이번이 재방문인데,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일품 여의도점 영업시간·위치·주차는?

일품 여의도점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일요일은 정기휴무라서 주말에 가실 분들은 미리 일정 체크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다찌석이 많아서, 테이블에 앉고 싶으신 분들은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랑 가까운데요. 걸으면 금방이라,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좋아요. 그래도 건물 주차장을 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자가용으로도 가기 괜찮은 곳이에요.
일품 여의도점 매장 내부와 좌석

일품 여의도점 매장 안으로 들어가 봤는데요. 밖에서 봤던 것처럼 내부도 깔끔했고,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이라 좋았어요.

테이블도 꽤 있지만, 이렇게 다찌석이 많기 때문에 혼자서도 밥 먹기 괜찮은 곳이고요. 둘이서도 편하게 밥 먹을 수 있답니다.
화장실

일품 여의도점 화장실은 건물 화장실을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남녀 구분되어 있고, 관리되어 있어서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일품 여의도점 메뉴판과 가격

일품 여의도점 메뉴판을 살펴봤는데요. 저는 일품을 장어덮밥이 맛있는 곳으로 이야기하지만, 기본적으로 카이센동이 유명한 곳이고요. 또 초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
- 카이센동 26,000원
- 프리미엄 카이센동 37,000원
- 한마리 우나기동 40,000원
- 스시 오마카세 판초밥 50,000원
카이센동
- 우니도로동 55,000원
- 혼마구로 쯔께동 33,000원
- 연어 사케동 26,000원
초밥
- 오늘의 초밥 28,000원
- 후토마끼 17,000원/28,000원
- 연어 초밥 정식 28,000원
단품
- 군함스시 3종 13,000원
- 마구로스시 3종 8,000원
- 새우스시 3종 5,500원
특히 프리미엄 카이센동의 경우에는 미디어에도 노출될 정도로 맛있다고 합니다.
저는 장어덮밥을 골랐는데, 초밥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새우스시 3종도 함께 골랐습니다. 카이센동, 장어덮밥, 초밥 외에도 사시미와 튀김, 사케, 하이볼까지 다양하게 있거든요. 그래서 술도 같이 즐기기 괜찮은 곳이에요.
플레이스 이벤트 고로케 증정

일품 여의도점은 플레이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는데, 참여하시면 고로케를 증정한다고 해요. 크로켓은 북해도 관자 크림이랑 게살 크림, 두 가지 맛이 있어서 입맛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메인 메뉴를 시키면 무엇이 함께 나오나요?
일본여행의 기억을 찾으러 간 일품 여의도점에서 한마리 우나기동과 새우초밥을 먹으면서 찍어봤는데요. 새우초밥은 초새우, 홍새우, 마끼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고요. 우나기동은 한마리가 통으로 올라가는 비주얼부터 진한 양념, 같이 먹을 수 있는 계란말이까지 취향 저격 메뉴였습니다.

먼저 기본으로 장국이랑 반찬이 나왔는데요.

일품 여의도점은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차완무시, 면/튀김요리, 디저트가 제공되더라고요. 그래서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너무 더워서, 콜라부터 한 잔 마셔줬어요.

센스있게 얼음컵을 주셔서, 밥 먹는 내내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답니다.
새우스시 3종 맛은? 초새우·홍새우·마끼

일품 여의도점 새우스시 3종(5,500원)은 초새우, 홍새우, 마끼로 나와서 새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메뉴에요. 먼저 새우스시 3종이 나왔는데요.
초새우는 담백하고 익힌 새우의 깔끔한 맛이 느껴져서,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고요.


홍새우는 촉촉하면서도 감칠맛이 있는 단맛이라, 입에 넣었을 때 만족감이 바로 느껴졌습니다. 이건 단품으로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마끼는 새우의 탱글함, 김의 고소함 그리고 밥의 담백함까지 어우러져서 풍미가 풍성하게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마끼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은데, 이날은 맛있더라고요.
한마리 우나기동, 장어덮밥 맛과 양은?
일품 여의도점 한마리 우나기동(40,000원)은 장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 있고, 두툼한 계란말이가 함께 나오는 장어덮밥이에요. 제가 기대하던 장어덮밥이 나왔는데, 통째로 올라간 비주얼이라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저는 밥을 적게 먹었는데도, 장어랑 계란말이 덕분에 배가 불렀습니다. 양이 적은 편은 아니라서, 같이 나눠먹기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장어도 장어지만, 두툼한 계란말이가 눈에 들어왔고요. 양념된 밥 위에 생강, 와사비가 올라가 있어서, 원하는 조합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장어는 전체적으로 양념이 골고루 묻어있었고, 적당하게 구워진 상태였어요. 속은 촉촉하게 구워졌기 때문에,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계란말이는 두께도 두껍고, 크기가 컸는데요.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밸런스를 잡아주는 맛이거든요. 특히 장어의 양념이랑 조화롭게 느껴져서, 전체적인 퀄리티를 높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집게랑 가위를 주셔서 잘라먹으면 되는데요. 부드러워서 쉽게 잘리고, 부서지지 않아서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양념은 제가 좋아하는 맛이라서 또 생각나는 그런 메뉴에요.


저는 그냥 먹어도 맛있긴 했는데, 중간중간에 계란말이랑 같이 먹으면 양념을 중화시켜줘서, 질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밥이랑 와사비랑 같이 먹었을 때가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코스처럼 이어진 냉우동과 디저트
가라아게 올린 냉우동

식사 중간에 가라아게가 올라간 냉우동이 나왔는데요. 여름이라서 차갑게 준비해 주셨는데, 이게 또 맛있더라고요.
면이 탱글탱글하고 육수가 시원해서 마무리로 먹기 좋았거든요. 평소에도 냉우동 좋아하는데 이렇게 주시니깐 더 맛있었던 느낌이에요.
망고 퓨레 디저트

후식도 주셨는데요. 위에 망고 퓨레가 있는데, 인위적인 맛없이 달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달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 느껴져서 마지막에 먹기 좋은 디저트였어요.
일품 여의도점, 이럴 때 가기 좋아요

- 국회의사당역 근처에서 맛있는 카이센동, 초밥, 장어덮밥을 먹고 싶을 때
- 일본에서 먹었던 장어덮밥이 생각날 때
- 애피타이저부터 후식까지 한 번에 즐기고 싶을 때
일품 여의도점에서 우나기동과 새우초밥을 먹고 온 이야기를 적어봤는데요. 매장이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좋고요. 새우초밥은 신선했고 우나기동은 양념이 맛있어서 또 생각나는 맛이에요. 장어덮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방문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