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우이천로 카페 주문 즉시 구워주는 오리지널 굴뚝빵과 2층 창가, 우이사계
한 줄 요약
우이사계는 서울 도봉구 우이천로 178, 우이천 바로 근처에 있는 굴뚝빵 카페입니다. 굴뚝빵 오리지널 5,500원과 아이스아메리카노 4,500원, 카페라떼 4,800원을 주문해 주문 즉시 구워 나온 따뜻한 굴뚝빵을 2층 창가에서 먹었습니다. 갓 구운 굴뚝빵과 우이천 풍경이 보이는 아늑한 2층 분위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도봉구 우이천로 178
- 영업시간
- 10:00 - 21:00
- 굴뚝빵 오리지널
- 5,500원
- 아이스아메리카노
- 4,500원
- 카페라떼
- 4,800원
- 굴뚝빵 종류
- 오리지널, 시나몬, 초코, 치즈, 인절미 등
- 굴뚝빵 조리
- 주문 즉시 구워줌
- 반려동물
- 10kg 이하 소형견, 2층과 테라스만 이용 가능
- 방문 기준
- 2026년 9월
2026. 9. 15. 방문자 기준

우이천 산책길에 발견한 도봉구 굴뚝빵 카페, 우이사계
우이사계는 서울 도봉구 우이천로 178, 우이천 바로 옆에 있는 굴뚝빵 카페예요. 우이천 쪽에 갔다가 예쁜 카페가 보여서 들어가 본 곳이 있어요. 바로 도봉구 우이천로에 있는 우이사계!
원래 굴뚝빵을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여기가 굴뚝빵을 직접 구워주는 곳이라고 해서 커피도 마실 겸 들러봤어요. 막상 가보니 굴뚝빵도 맛있었지만 건물 자체가 너무 예뻐서 들어가기 전부터 마음에 들더라고요.
건물 외관이 깔끔한 화이트톤인데 큰 창이 나 있고 앞쪽에는 식물들도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날씨까지 좋아서 파란 하늘이랑 하얀 건물이 잘 어울렸고, 건물 위에 커다란 굴뚝빵 모형까지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도 여기가 굴뚝빵 파는 카페라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우이천 바로 근처라 카페 주변 분위기도 좋았어요. 커피 마시러 왔다가 우이천 산책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은 위치였고, 날씨 좋은 날에는 카페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더라구요.
- 서울 도봉구 우이천로 178
- 10:00 - 21:00

우이사계 주문 메뉴와 가격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굴뚝빵 오리지널 5,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4,500원, 카페라떼 4,800원. 이렇게 주문했어요.

굴뚝빵은 오리지널 외에도 시나몬, 초코, 치즈, 인절미 등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처음 방문한 거라 어떤 맛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일단 가장 기본인 오리지널로 결정. 다음에는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종류가 다양했어요.

주문하면 바로 구워주는 굴뚝빵
제가 우이사계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주문하는 곳 바로 뒤에서 굴뚝빵을 직접 구워주시더라고요. 미리 구워놓은 빵을 가져다주는 게 아니라 주문이 들어가면 바로 구워주는 방식이라 기다리는 동안 빵 만드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었어요.
메뉴 안내에도 굴뚝빵은 주문 즉시 따끈하게 구워준다고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갓 구워진 굴뚝빵이 나왔어요. 빵 굽는 냄새가 카페 안에 퍼지는데 그 냄새가 좋더라고요.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눈앞에서 직접 구워지는 걸 보고 있으니까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어요.

오리지널 굴뚝빵 맛은?
처음에는 그냥 모양이 독특한 빵 정도로 생각했는데 직접 먹어보니까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무엇보다 바로 구워서 따뜻하게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이건 나오자마자 따뜻할 때 먹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가위까지 같이 주셔서 잘라서 먹기 편하게 먹으니 더욱 맛있더라구요.
커피도 맛있었던 우이사계. 굴뚝빵만 맛있고 커피가 아쉬우면 조금 아쉬울 텐데, 이날은 커피도 정말 맛있게 마셨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깔끔해서 굴뚝빵이랑 잘 어울렸고 카페라떼는 부드러워서 또 다른 느낌으로 맛있었어요.


저는 따뜻한 빵이나 디저트 먹을 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같이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날 조합이 딱 좋았어요. 굴뚝빵 한입 먹고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이 깔끔해져서 또 먹게 되더라고요. 카페라떼도 같이 마셔봤는데 부드럽고 고소해서 개인적으로 커피 맛도 만족스러웠어요. 디저트 때문에 찾아간 카페였는데 커피까지 맛있어서 대만족.


우이사계 2층 창가석 분위기
우이사계 2층은 큰 창으로 우이천 주변 풍경이 보이는 아늑한 공간이에요. 저희는 2층에서 커피를 마셨어요. 공간이 엄청 화려하게 꾸며진 느낌은 아닌데 아늑하고 편안했어요.
큰 창으로 햇빛이 들어오고 밖으로 우이천 주변 풍경이 보여서 앉아 있으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특히 날씨가 좋은 날이라 햇빛이 들어오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창가 쪽에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밖을 보고 있으니 여유롭게 쉬다 가는 기분이었어요.


저는 오히려 이런 아늑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사진으로 남겨도 분위기가 예쁘게 나오는 곳이라 카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반려동물 동반은 어떻게 되나요?
우이사계 2층에 올라가니 반려동물 이용 가이드가 따로 붙어 있었어요.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법에 따라 이용 기준을 안내하고 있다고 적혀 있었어요.
내용을 보니 10kg 이하 소형견만 입장할 수 있고 예방접종 완료 인증이 필요하다고 되어 있었어요. 하네스나 목줄도 필수이고 매장 내부에서는 이동가방이나 유모차를 이용해야 한다고 안내되어 있었고요. 또 반려동물은 2층과 테라스만 이용할 수 있고 매장 안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은 제한된다고 되어 있었어요.

우이사계 방문 정리
우이천 근처에서 카페를 찾다가 방문한 우이사계였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주문하고 바로 뒤에서 직접 구워주는 굴뚝빵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았고, 커피도 맛있어서 같이 먹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저는 2층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아늑한 공간에 햇빛도 잘 들어오고 창밖으로 우이천 주변 풍경도 보여서 커피 한잔하면서 여유롭게 쉬기 좋았어요.
저는 이날 오리지널 굴뚝빵을 먹었는데 따뜻하게 바로 구워준 게 정말 맛있었고 커피까지 맛있어서 다음에 우이천 쪽에 가게 되면 다시 들러볼 것 같아요. 다음에는 다른 맛 굴뚝빵으로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