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브런치 카페 블루베리잼 치아바타와 히비스커스 베리에이드, 바우트
한 줄 요약
바우트는 동대구역에서 도보 9분 거리 대구 신천동에 있는 1~3층 브런치 카페입니다. 콜리플라워 감자 크림 스프와 치아바타 샌드위치, 라임 에이드·히비스커스 베리에이드를 주문했고 치아바타 위쪽에 발린 블루베리잼이 의외의 킥이었어요. 전용 주차장과 3층 단체석까지 있어 점심 브런치로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동구 동부로26길 18 1층 (신천동 326-7)
- 영업시간
- 월·수·목·금 10:00~20:00 / 토·일 11:00~21:00
- 휴무
- 매주 화요일
- 주차
- 전용주차장 있음(가게 마주보고 오른편)
- 시설
- 와이파이, 1·2층 실내 화장실, 3층 단체석, 디카페인 가능
- 아메리카노
- 4,800원
- 바우트 커피
- 5,500원
- 디카페인 변경
- 1,000원
- 오렌지 티
- 5,500원
- 루이보스차
- 5,800원
- 라임 에이드
- 5,800원
- 히비스커스 베리에이드
- 5,800원
- 베지 후무스
- 14,000원
- 콜리플라워 감자 크림 스프
- 13,500원
- 치아바타 샌드위치
- 11,000원
- 대파 잠봉 샌드위치
- 12,500원
- 포카치아 샌드위치
- 11,000원
- 바나나 푸딩
- 6,000원
-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 6,500원
- 초코 갸또
- 6,500원
- 시나몬 번
- 6,500원 (아이스크림 추가 1,000원)
2026. 9. 16. 방문자 기준

오늘은 동대구역 브런치 카페 바우트를 다녀왔어요. 바우트는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차량으로 방문하기 좋았고 1층부터 3층까지 다양한 좌석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던 카페였어요.
- 바우트
- ⏰ 월, 수, 목, 금 10:00 ~ 20:00 / 토, 일 11:00 ~ 21:00
- 🚫 매주 화요일 휴무
- 📍 대구 동구 신천동 326-7
- 🚗 전용주차장 있음
- ✅ 와이파이, 1층 2층 실내화장실, 3층 단체석 있음. 디카페인 o
바우트 위치와 주차 — 동대구역에서 도보 9분
동대구역 브런치 카페 바우트는 동대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9분, 동대구 터미널에서 도보 8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도보 7분, 대구 매리어트 호텔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바우트는 가게 마주보고 오른편에 바로 전용 주차장이 있고 안쪽까지 주차할 수 있어서 주차장이 꽤 넓었어요. 통행 가능하도록 우측으로 붙여서 주차해야해요.
1층 통창 좌석과 디저트 쇼케이스



바우트 1층은 통창이어서 개방감이 좋았고 채광이 잘 들어와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은 분위기였어요. 주문은 카운터에서 가능하고 초코 갸또나 바나나 푸딩 등 디저트메뉴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어 좋았어요.


안쪽 계단을 통해서 2층으로 올라가봤어요. 바우트는 나무 화분이나 선인장 등을 배치해서 초록초록한 인테리어가 좀더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해주는 느낌이었어요.
2층은 노트북·독서 손님이 많은 카페 공간


1층이 개방감 있는 통창 로비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느낌이었다면 바우트 2층은 좀더 일반적인 카페 공간이었어요. 2층에서는 노트북 작업이나 독서 중인 손님들이 있는 편이었어요.
그리고 1층과 2층에 각각 깔끔한 화장실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3층 단체석 룸


바우트 3층은 2층과 비슷한 카페 공간에 추가로 단체석이 있는 룸 공간도 있어서 단체모임하기 좋았어요.
바우트 메뉴와 가격


메뉴 가격대는 음료류 아메리카노 4,800원, 바우트 커피 5,500원, 디카페인 변경 1,000원, 오렌지 티 5,500원, 루이보스차 5,800원, 라임 에이드 5,800원, 히비스커스 베리에이드 5,800원. 브런치메뉴 베지 후무스 14,000원, 콜리플라워 감자 크림 스프 13,500원, 치아바타 샌드위치 11,000원, 대파 잠봉 샌드위치 12,500원, 포카치아 샌드위치 11,000원. 디저트류 바나나 푸딩 6,000원,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6,500원, 초코 갸또 6,500원, 시나몬 번 6,500원(아이스크림 추가 1,000원) 등 이었어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콜리플라워 감자 크림 스프, 치아바타 샌드위치, 라임 에이드, 히비스커스 베리에이드예요.
콜리플라워 감자 크림 스프 13,500원

저는 스프를 아주 좋아해서 메뉴에 스프가 있으면 무조건 주문하는 편이에요! 감자 크림 스프에 콜리플라워, 케일, 아몬드가 토핑으로 올라가고 같이 먹을 바게트도 있었어요.


스프는 감자의 고소한 맛과 크림의 부드러운 텍스처가 합쳐져서 맛있게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완벽한 식감이어서 다른 브런치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지는 신천동 맛집이었어요.


살짝 그을린 콜리플라워는 너무 먹음직스러웠고 같이 나온 바게트에 스프를 듬뿍 찍어먹으며 또다른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치아바타 샌드위치 11,000원 — 블루베리잼이 킥

스프를 엄청 좋아하듯이 빵 중에서는 치아바타를 정말 좋아해서 고민없이 치아바타 샌드위치로 주문했어요.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안에 바질페스토, 블루베리잼, 토마토, 로메인, 양파, 프로슈토햄, 치즈가 가득 들어가서 한 입 먹으면 다채로운 맛이 나는 게 맛있었어요.

특히 위쪽 치아바타빵 바로 아래에 블루베리잼이 발려있어서 샌드위치를 한 입 하자마자 제일 먼저 느껴지는 치아바타와 블루베리잼의 조합, 이게 의외로 킥이더라구요? 블루베리의 첫맛 이후로 느껴지는 토마토와 신선한 야채들, 그리고 끝맛으로 프로슈토햄과 치즈의 짭조름한 맛이 남아서 다음 한 입이 당기는 맛이었어요ㅎㅎ
히비스커스 베리에이드, 라임 에이드 각 5,800원

에이드 2종류는 스프, 샌드위치와 함께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은 산뜻한 맛이었어요. 라임에이드는 라임맛이 과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상큼하게 마실 수 있었고 히비스커스 베리에이드는 히비스커스 차에 베리의 달달한 맛이 섞인 느낌이라 라임에이드보다 맛이 살짝 더 진했어요.
총평 — 바우트, 어떤 날 가면 좋을까
동대구역 브런치 카페 바우트는 1층부터 3층까지 각각 다른 분위기의 좌석에서 여유롭게 점심으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신천동 카페였어요. 다양한 메뉴와 디카페인 커피도 있어서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었고 특히 콜리플라워 감자 크림 스프의 진한 맛에 반해서 다음에는 베지 후무스, 대파 잠봉 샌드위치를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 등에서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동대구역 맛집 브런치 카페 바우트에서 점심 한 끼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