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회식 룸 고깃집 12인 단체룸과 콜키지, 육랩 강남본점
한 줄 요약
육랩 강남본점은 강남역 11번 출구 근처 2층에 있는 소고기·양고기 숯불 고깃집입니다. 12명까지 들어가는 단체룸과 창가 4인 홀석, 와인·위스키 콜키지가 가능한 바테이블까지 있어 회식과 단체모임에 맞고, 2인 갈비세트 64,000원으로 진갈비살·양갈비·양념갈비를 순서대로 구워 먹었습니다. 숯불 연기가 불판 옆으로 빨려 들어가 실내가 쾌적한 점이 단체 식사에 특히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6:00~23:00
- 주차
- 불가능
- 위치
- 강남역 11번 출구 근처, 역전할머니맥주 윗층 2층
- 단체룸
- 12명 정도 입장 가능한 룸 1개
- 주문 메뉴
- 2인 갈비세트 64,000원 (진갈비살·양갈비·양념갈비, 된장찌개 포함)
- 예약
- 네이버예약 가능
- 콜키지
- 와인·위스키 콜키지 가능
- 구이 방식
- 숯불구이
2026. 9. 16. 방문자 기준
강남역 바로 근처에서 소고기와 양고기를 단체로 먹기 좋은 고깃집! 육랩 강남역점에 다녀왔다~! 강남점 외에 종로와 여의도점이 있는데 강남이 본점이라고 함. 딱 직장인들 많은 도시에만 있는게 회식이나 단체모임으로 적합해서 이쪽만 지점 만든 느낌..?

육랩 강남본점
육랩 강남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육랩 강남본점은 매일 16:00~23:00 영업하고 주차는 불가능하다. 위치는 강남역 11번 출구 근처, 역전할머니맥주 바로 윗층.
- ⏰ 영업시간: 매일 16:00 ~ 23:00
- 🚗 주차: 불가능
- 📍 위치: 강남역 11번 출구 근처

강남역 11번 출구 근처 역전할머니맥주 바로 윗층에 있어서 알 사람들은 다 알 그 위치에 있음 ㅎㅋㅎㅋ 그만큼 찾아오고 돌아가기엔 딱 좋음. 네이버예약도 가능해서 단체모임을 온다면 미리 예약을 하고 오는 것이 편할 것 같다.

와인·위스키 콜키지 되는 바테이블
육랩 강남본점은 와인이랑 위스키 콜키지가 가능한 고깃집이라더니 입구 바로 앞에는 이런 바테이블도 있음. 주류에 하이볼을 팔고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술도 이렇게 본격적으로 파는 고깃집은 첨보는듯 ㅋㅋ 단순히 소주 맥주가 아닌 하이볼 위스키를 좋아한다면 이런 점도 마음에 들 것 같다.

12인 단체룸과 창가 4인 홀석
바테이블 바로 왼쪽에는 12명 정도 입장 가능한 단체룸이 따로 있음! 실제로 내가 간 날도 조금 후에 룸이 금방 찼는데 근처 회사에서 작은 회식을 온 것 같았다. 강남 룸 고깃집으로도 괜찮을 것 같은 육랩!

우리는 룸까지는 갈 필요가 없어서 홀자리로 왔는데 창문이 훤히 보여서 탁 트인 시야에 좀 더 분위기가 좋은 느낌?


홀자리도 4인석으로 넉넉하게 있으니 저녁 이른 시간에는 편하게 방문 가능할 것 같다. 자리 간격도 넉넉해서 시끄럽지 않을 것 같아 좋았음.

2인 갈비세트 64,000원 구성
우리는 육랩 2인 갈비세트로 주문! 가격은 64,000원인데 육랩은 단품보다 세트메뉴가 할인이 들어가 더 저렴하다고도 하고, 대표메뉴로 꼽는 진갈비살과 간판에 걸려있는 양고기 둘다 즐기기에 딱 적당한 구성인 것 같음!


먼저 나온 기본 밑반찬들. 총 6개 밑반찬과 고기와 함께 먹을 4가지 소스, 또 3가지의 소스가 더 나왔음. 근데 밑반찬보다는 고기에 주력하는 곳인 것 같다!!

세트메뉴에 포함되어있던 된장찌개! 이건 딱 고깃집 된장찌개 같은 익숙한 맛 ㅋㅋㅋ 밥이랑 같이 된장밥해도 맛날거 같았는데 고기만 먹어도 배가 생각보다 차서 밥을 또 시키진 않았지만 더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시켜보세용.

주문한 2인 갈비세트 등장~ 왼쪽부터 양갈비, 양념갈비, 진갈비인데 구워먹을땐 진갈비 > 양갈비 > 양념갈비 순으로 구워먹을 것을 추천해주셨다. 곁들여 구워먹을 수 있는 감자, 아보카도, 버섯, 꽈리고추, 치즈도 같이 나옴.

숯불구이라 화력이 센 편
육랩은 전기구이가 아닌 뜨끈한 숯불구이 고깃집 !!! 덕분에 고기 굽는 맛이 좋은데 숯불 화력이 센편이라 한번에 많이 올리지 말고 먹을만큼 조금씩 구워먹는 것이 좋다. 소고기라 빨리 익어서 안그러면 굽느라 바빠짐 ㅋㅋ

진갈비살(꽃갈비살)
처음에는 추천 구성대로 진갈비살부터 구워주기... 진갈비살은 마블링이 좋은 최상급 갈비살 부위로 다른 이름은 꽃갈비살이라고 함!! 꽃갈비라고 하니까 조금 더 친숙한 느낌?

엄청난 화력의 숯불로 금방 익어버리는데 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소고기는 살짝 덜 익혀먹는게 좋아서 아무 소스 없이 먼저 한입 먹었는데 확실히 부위가 좋아서 그런지 부드럽고 맛있다!! 오랜만에 소기름칠 하니까 맛있드라구요....

양갈비살, 누린내는 없었다
두번째로 양갈비살! 육랩의 양갈비 살은 12개월 미만의 어린 램 양고기를 써서 육질이 부드럽고 누린내가 적은 특징이 있다고 해요. 근데 정말 누린내는 하나도 안났다!!!

고기 육질도 확실히 부드럽고 누린내가 안나서 그런가 나는 진갈비살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양갈비가 더 맛있었음 ㅎㅅㅎ

조금 더 고기 기름진 맛이 나서 그런가.. 그냥 고기만 먹어도 맛있긴 한데 얘는 곁들임 꽈리고추나 쯔란이랑 커리가루?에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음.

연기 빠짐이 좋아 실내가 쾌적
굽다가 눈치채보니 숯불 연기가 불판 바로 사이드로 쭉 빨려들어가서 실내 공기가 후끈하거나 칼칼하지 않고 밥먹기도 쾌적해서 좋더라구요? 단체모임이나 회식이더라도 이런 먹기 좋은 환경은 중요한데 이거 굿 포인트 ★

양념갈비는 마늘맛 반전
마지막으로 양념갈비~ 마늘 양념이 잔뜩 붙어있어서 마늘냄새가 강하게 나거나 맛이 진하게 날줄 알았는데 전혀 안그래서 반전이었다!!!

굽다보면 양념은 고기에 녹아들고 의외로 마늘맛은 하나도 안나서 그냥 달달한 돼지갈비 양념맛??? 익숙한 달달 양념맛이라서 어린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었음.

치즈와 채소 삼합, 그리고 총평
같이 나오는 치즈는 고기랑 올려먹는 건가 했는데 채소에 같이 올려주셔서 감자, 호박, 버섯이랑 같이 먹었는데 고기랑 삼합처럼 먹으면 색다르게 맛있더라! 위치가 딱 강남역 근처이기도 하고 소고기랑 양고기 품질은 좋은 것 같아서 간단한 회식이나 단체모임으로 적당히 괜찮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