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먹자골목 2차 술집 먹태노가리 세트에 창가 야장, 88노가리 방이직영점
한 줄 요약
88노가리 방이직영점은 방이동 먹자골목 2층에 있는 노가리·먹태 호프집입니다. 먹태+노가리 세트 24,000원을 시켜 창문 활짝 열어둔 창가에서 맥주와 소맥을 마셨고, 병술은 셀프로 가져오는 방식이었습니다. 1차 후 가볍게 앉을 2차 술집으로 잘 맞는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먹태+노가리 세트
- 24,000원
- 기본 안주
- 치킨과자
- 주류 제공 방식
- 생맥주는 직원 서빙, 병술은 셀프
- 위치
- 방이동 먹자골목 건물 2층(계단 이용)
- 셀프바
- 입구 쪽 라면 기계·컵라면·아이스크림
2026. 9. 16. 방문자 기준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1차로 맛있는 거 먹고 “우리 2차 어디 가지?” 할 때 딱 생각날 만한 곳을 다녀왔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88노가리 방이직영점!
요즘 날씨가 선선해서 그런지 실내 술집보다는 창문 활짝 열어놓고 바깥바람 맞으면서 술 마시는 게 끌렸는데, 여기가 딱 그런 분위기더라고요 ㅋㅋㅋ 방이동 술집 / 방이동 야장 / 방이동 루프탑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

88노가리 방이직영점 위치와 입구
88노가리 방이직영점은 방이동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고, 2층에 있는 술집이에요. 1층에서 대표 메뉴들을 확인할 수 있게 메뉴판이 크게 붙어 있어서 올라가기 전에 뭐 먹을지 구경하기 좋았어요.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매장이 나와요.
2층인데 야장·루프탑 느낌이 나는 이유
개인적으로 88노가리 방이직영점에서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 2층 술집인데 창문을 활짝 열어놔서 바깥 공기가 그대로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일반적인 실내 술집 느낌보다는 야장 + 루프탑 중간 느낌이었어요.


특히 요즘처럼 날씨 선선할 때 가면 분위기 진짜 좋을 듯! 완전 야외는 아니지만 2층에서 창문 열어놓고 앉아 있으니까 바람도 들어오고, 방이동 먹자골목 분위기도 느껴져서 야장 감성으로 술 마시기 좋았어요.
메뉴판 — 노가리부터 탕·떡볶이·라면까지
메뉴판



메뉴판을 보는데 안주 종류가 엄청 다양했어요. (찍느라 힘들었습니다..) 노가리, 먹태 같은 기본 안주부터 탕, 튀김, 볶음요리, 떡볶이, 라면까지 있어서 술 마시다가 갑자기 뭔가 먹고 싶어질 때 고르기 좋은 메뉴들이 많음 ㅋㅋㅋ
특히 메뉴들을 쭉 보면 “아 이건 소주 시켜야겠다” “이건 맥주 안주인데?” 싶은 것들이 많아서 2차 술집으로 잘 어울리더라고요.
기본 안주는 치킨과자
기본 안주로는 치킨과자가 나왔어요. 맥주 나오기 전에 하나씩 집어먹기 좋은 바삭바삭한 과자! 술집 가면 이런 기본 안주 은근 중요하잖아요 ㅋㅋㅋ

먹태+노가리 세트 24,000원
저희는 먹태 + 노가리 세트 24,000원 주문했어요. 먹태랑 노가리가 같이 나와서 여럿이 맥주 마시면서 집어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 먹으면 계속 손이 가는 맛!


노가리 특유의 고소하고 바삭한 맛에 맥주 한 잔씩 마시다 보니까 어느새 안주가 꽤 줄어있더라고요 ㅋㅋㅋ
생맥주는 가져다주시고, 병술은 셀프!
88노가리 방이직영점은 생맥주는 직원분이 가져다주시고, 병술은 직접 가져오는 셀프 방식입니다. 저희는 소맥을 마셔서 직접 가져왔어요. 술 냉장고가 조금 멀어서 살짝 불편했지만 가게 분위기도 좋고 안주도 맛있어서 이정돈 괜찮았습니다. 먹태랑 노가리 양도 많고 넘 맛있었거든요 ㅎㅎㅎ
저희가 세명인데 딱!!! 먹태가 세개나와서... 먹태잡고 흔들었습니다.. ㅎ
라면부터 아이스크림까지 있는 셀프 코너
입구쪽에는 라면 기계랑 컵라면, 아이스크림 등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술 마시다 보면 꼭 중간에 “아 라면 먹고 싶다…”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이럴 때 있잖아요 ㅋㅋㅋ


그럴 때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2차로 와서 술 마시다가 마무리로 라면 하나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방이동 2차 술집으로 어땠나
전체적으로 88노가리 방이직영점은 2차로 방문하기 좋은 술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주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1차에서 배부르게 먹고 와도 가볍게 먹을 메뉴를 고를 수 있고, 반대로 술 마시다가 배고파지면 탕이나 떡볶이, 라면 같은 메뉴를 추가하기도 좋고요.
무엇보다 요즘 날씨에는 창문 열어놓은 2층 분위기가 너무 괜찮았음! 실내인데도 바깥바람이 들어와서 방이동 야장 느낌도 나고, 2층이라 그런지 살짝 루프탑 술집 같은 분위기도 느껴졌어요.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오늘 2차 어디 가지?” 하고 고민될 때 방문하기 괜찮은 곳! 특히 날씨 좋은 날에는 창가 쪽에 앉아서 맥주 한잔하면 딱일 것 같아요 🍺 방이동 술집 찾는 분들, 특히 야장이나 루프탑 분위기 좋아하시면 참고해보세요 :)








